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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0:40:19	1	삭제
		냥이호/ 너같은 것한테 답변 몇번해준 것은 사실관계와 진상을 제대로 알라는 취지였다. 하도 같잖아서 제대로 알라는 뜻이었다는 말이다. 그런 니놈이 스스로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표한 내용으로부터 사실을 유추해낼 지식" 운운하느냐? 병신이 육갑한다는 말은 바로 너를 가리켜 하는 말이니라. 너같은 같잖은게 되지도 않은 고집을 부린다고 뭐가 될 줄 아느냐? 니놈따위가 합조단 윤덕용이나 이근식이가 한 소리를 어떻게 알 것이며, 더군다나 김광섭 박사등이 그에 대해 반론을 펼친 것을 어찌 알 것이냐?
	237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11:50:38	2	삭제
		합조단 국내 인사 윤덕용이는 북한 어뢰 모터의 알루미늄 합금 부위인 회전자도 철(鐵)이라고 강변하던 자였다. 알루미늄의 수중 부식 생성물을 북한 어뢰의 알루미늄 함유 물질이 붙은 것이라 주장한 것이다. 이 자가 과연 정당하게 합조단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한 과학자들에게 합당한 설명을 했다고 보진 않는다.
	236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11:50:18	3	삭제
		그리고 국제합동조사단의 외국 인사들 너무 내세우지 마라. 조작의 기반 위에서 추인이나 해준 허수아비들에 불과한 격이었으니... 만약 이들이 백령도 서안 초소병들이 본 것이 물기둥이 아니고, 공식폭발원점에서 5 km 정도나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백색섬광(빛)과 꽝하는 소리임을 알았다면, 지질자원연구원이 지진파 , 공중음파자료가 조작된 것임을 알았다면, 애초에 9시20분이 폭음청취 보고가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알았다면, 과연 국제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외국 인사들이 국방부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었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235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11:38:39	2	삭제
		이제 보니 밀게 게시판에 몇 마리가 터를 잡고 분탕질을 하고 있네... 탄핵 1주년 기념집회도 분리시켜 열리게 공작했다고 좋아했을 것이지만, 꿈 깨는 것이 좋을 것이다.
	234	천안함 조작사건에 대한 수사(搜査)를 명령해야 한다. [새창]	2018-03-20 19:40:56	2	삭제
		예~응원 감사합니다! 보니까 이 밀리터리 게시판에 주제파악 못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네요...
	233	천안함 조작사건에 대한 수사(搜査)를 명령해야 한다. [새창]	2018-03-20 12:13:47	1	삭제
		김관진이 말했던 대내심리전 차원의 멘트란 것을 짐작하고 있다. 그러니 헛소리 말거라. 이맹박이가 정권을 잡지 않았다면, 남북관계는 지금의 모습의 아니었을 것이다. 천안함 조작사건을 기화로 5.24 조치로 남북관계에 파탄을 초래한 그 죄책이 가벼운 것이 아님을 모르니, 애꿎은 사람한테 "북한 정보 전사" 운운하는 것이다.
	232	천안함 조작사건에 대한 수사(搜査)를 명령해야 한다. [새창]	2018-03-20 12:13:29	1/6	삭제
		오유에도 5.16 베충이가 꽤 많구나. 개정원, 개무사, 개이버사령부나 댓글 공작을 펼쳐왔겠지! 개정원등의 댓글쓰레기들이 입에 달고 살던 북한의 소위 정보전사가 네이버 뉴스 등에 댓글을 달았다면, 간첩사건까지 조작해온 개정원 것들이 가만 놓아두었겠느냐? 아이피와 인적사항 등은 식은 죽 먹기로 알아냈을 것들이. 몇번 지면을 장식하고도 남았겠지...쯔쯧...
	231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49:44	2	삭제
		이런 번연한 조작사건을 수사(搜査)를 통해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치일 것입니다. 이런 번연한 조작사건 따위를 전 정권은 북한의 폭침 운운하며 교과서에까지 실으려했고, 조작 주범들인 군(軍)은 이를 적극 독려한 바 있습니다. 천안함 조작사건을 북한의 폭침이라며 극구 두둔할 것들은 박그네의 탄핵을 반대하며 태극기를 흔들어대던 좀비들의 행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천안함 조작사건은 이명박 정권의 최대 적폐사건으로 그 진상이 조만간 밝혀지게될 것입니다.
	230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44:10	0	삭제
		이런 번연한 조작사건 따위를 수사(搜査)를 통해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치일 것이다. 이런 번연한 조작사건 따위를 전 정권은 북한의 폭침 운운하며 교과서에까지 실으려했고, 조작 주범들인 군(軍)은 이를 적극 독려했다. 천안함 조작사건을 북한의 폭침이라며 극구 두둔할 것들은 박그네의 탄핵을 반대하며 태극기를 흔들어대던 좀비들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 천안함 조작사건은 이명박 정권의 최대 적폐사건으로 그 진상이 조만간 밝혀지게될 것이다.
	229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15:02	0	삭제
		mbc군상황일지 상 <9시 20분 폭음청취> 보고사항은, 지진파 발생시각(9시 21분 58초) 그리고 mbc 군상황일지에 보이지도 않는, 합조단과 군에 의해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버블제트 물기둥과 폭침 소리로 둔갑한,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 청취하고, 보고한 시각인 9시23분을 2~3분 뒤로 하는 것이어서, 지진파와 백령도 서북방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천안함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국방부는 사고발생시각 <9시22분>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죠. 군과 국방부는 사건 조작을 위해, 실제시각을 표시한 TOD시각이 2분40초, 1분40초 빠르다고 주장하며, mbc군 상황일지에 보고사항으로 나타난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 시각인 [9시20분]>을 , 천안함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9시23분에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로 바꿔치기하였습니다.
	228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14:48	0	삭제
		국방부는 mbc가 공개했던 군상황일지가 2010년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 문건의 원본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mbc 군상황일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 9시20분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라는 보고 사항이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문건에는 빠져있습니다. [천안함 침몰의 최초 상황이 지난달 26일 밤 9시15분에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뤄졌다는 MBC 보도 문건(군 상황일지)에 대해 군이 5일 문건의 존재자체를 시인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밤 MBC의 잇단 군 상황일지 보도에 대해 "지난 4월 1일 기자들에게 '천안함 사고에 대한 국방부 입장' 자료를 나눠주기 전에 문건의 원본이 있었는데 이것이 (배포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몇군데에 전해진 것으로 안다"며 "(공개하지 않은 자료였지만) 내용은 우리가 감출 내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7198#csidxe1aff2e4e39825b8efc79aad18e3cee
	227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14:34	0	삭제
		다음은 2010년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입니다. <해안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간 및 병사 진술(21:23)>라는 대목이 보입니다. 이는 mbc군상황일지에 9시23분 [진술] 사항으로 나와있는 사항입니다. [◦ 그러나 이후 합동조사단을 운영하여, 3. 27일(21:25분으로 진술) 및 28일(21:22분으로 정정진술) 등 두 차례의 함장 진술과, 포술장 대위 김광보가 2함대사 상황반장 소령 김동현에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보고한 시간(21:28), 해안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간 및 병사 진술(21:23)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침몰 당시 측정한 지진파 발생시간(21시 21분 58초) 등을 종합해 볼 때 사고발생 시간을 21:20분경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것은 현재 운용 중인 합동조사단의 집중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할 것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0120
	226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14:20	0	삭제
		본문 글의 요지는 mbc가 공개했던 군 상황일지에 기록된 <9시20분 폭음청취> 보고 사항은 그보다 2~3분 후에 발생한 9시21분58초 발생 지진파 그리고 군과 합조단에 의해 물기둥으로 둔갑한 9시23분에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소리를 천안함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군과 국방부의 폭침 주장이 근본적으로 무너져내린다는 이야기입니다.
	225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7:12:35	1	삭제
		본문 글에 있던, 문단의 서두에 붙히는 특정 기호 때문에 입력이 안되고 글이 짤렸던 것 같습니다.
	224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2:35:43	3	삭제
		mbc군상황일지 상 <9시 20분 폭음청취> 보고사항은, 지진파 발생시각(9시 21분 58초) 그리고 mbc 군상황일지에 보이지도 않는, 합조단과 군에 의해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버블제트 물기둥과 폭침 소리로 둔갑한,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 청취하고, 보고한 시각인 9시23분을 2~3분 뒤로 하는 것이어서, 지진파와 백령도 서북방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천안함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국방부는 사고발생시각 <9시22분>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죠. 군과 국방부는 사건 조작을 위해, 실제시각을 표시한 TOD시각이 2분40초, 1분40초 빠르다고 주장하며, mbc군 상황일지에 보고사항으로 나타난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 시각인 [9시20분]>을 , 천안함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9시23분에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로 바꿔치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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