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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1:37:37 0 삭제
    <백령도 아랫쪽 항로>가 뭔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백령도 아랫쪽 항로>는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를 지나가는 항로를 말할 것입니다.

    현재 군이 주장하는 사고 장소는 백령도 서방 해역 2.4km지점입니다.

    원래 사고지역을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라고 알고있던 국회 국방위위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다음날인 3월27일 22전대장이자 속초함 함장 이원보는 <천안함이 (연봉바위에) 좌초되어있다.>고 말했다고 실종자가족 이용기씨등이 말해준 바 있습니다. 연봉바위는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전관 박연수 등도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연봉바위 근처 빨간점 해역을 <사고 해역>으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252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21:24:23 0 삭제
    군은 4.7일 발표에서 mbc 군상황일지 상 "사고발생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1.8km" 떨어진 9시20분 폭음청취 해안초소(tod 초소)를 의식해서,

    [해병 6여단 해안초소 TOD(열상감시장비)진지에서 사고 지점에서 2.5㎞ 떨어진 247해안초소 초병(상병 OOO 등 2명)이 오후 9시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음을 1회 청취했다.

    인근 238초소 TOD운용병(상병 0OO 등 2명)이 밀폐된 초소 내부에서 근무 중 TOD 화면상 오후 9시20분(TOD내 시간이 2분 늦어 실제시간은 오후 9시22분)에 쿵하는 소음을 1회 청취한 후 오후 9시23분께 TOD 화면상 미확인 물체를 탐지했다.]

    http://www.hani.co.kr/arti/PRINT/414760.html

    <해병 6여단 해안초소 TOD(열상감시장비)진지에서>라는 서두를 엉뚱하게도, 공식폭발원점에서 2.4km떨어진 247초소(tod초소 아님) 앞에 붙히고, 인근의 238 tod초소의 내용은 그 뒤에 덧붙입니다. 238tod 초소는 공식폭발원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초소도 아니며, 1.8km 떨어진 초소도 아닙니다. 238 tod초소는 공식폭발원점으로부터 4.5km가 떨어져 있습니다.

    사고지점을, 그리고 tod초소를, 교묘히 백령도 서방으로 바꿔치기하는 기교를 이렇게 발휘하게됩니다.
    251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21:10:28 0 삭제
    군은 국회 천안함특위 위원들한테만 kntds항적(좌표 지점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따로 kndts 항적은 합조단 보고서에서도 공개한 바 없지만, kntds상 9시9분 위치에서 소위 "공식폭발원점"까지의 항적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본문 글 그림에서 A, B 라고 표시된 위치는 9시 5분의 위치(A)에서 9시 9분의 위치(B)로 급격하게 유턴을 하면서 속도가 6.5노트에서 9노트로 속도가 급격히 올라간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지그재그 기동은 위의 설명과 같이 따로 표나게 해도상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고, 분석 네티즌들도 천안함의 지그재그 기동에 대해서는 그동안
    추적한 바 없습니다.

    하지만 합참 작전처장 이기식의 4월1일 발표에 따르면 , kntds상 위치인 9시9분 유턴을 마치고 9시22분까지의 항적 중간인 <9시14분>에 중국어선감시관련 보고를 한 후 <안전한 곳>으로 피항한다고 한 것이 오히려 백령도 서방해역에서 북상하는 것이 되는군요. kntds 항적을 토대로 보면 말이죠.

    과연 공개된 천안함 kntds가 사고 당시의 천안함의 실제 항적을 나타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군은 2010년 4월7일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천안함의 위치신호가 26일 오후 9시 21분 57초에 한국형 해군전술지휘통제시스템(KNTDS)에서 사라졌으며, 그 1초 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폭파, 차량이동 등 인공지진으로 분류되는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를 감지했다고 밝힙니다. 그리고 해병6여단 <238초소 TOD>운용병은 오후 9시 23분부터 TOD 화면에서 천안함을 탐지했다고 발표를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408/27425832/1#csidx20ab7c968d4622caab473b6b77292e5

    4월 1일의 국방부 입장과 4월7일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틀린 것은 그동안 <해안6소초 tod초소>라고 했던 것을 백령도 서안 <238>tod초소로
    확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kntds에서, 지진파가 발생했다고 한 시각 1초 앞선 9시 21분 57초에 천안함의 위치신호가 사라졌다고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4월1일의 국방부 입장 발표에서 mbc군상황일지 상 <9시20분 tod 해안초소병 폭음청취 보고> 사항이 빠진 것을 알고 있으므로, <9시20분>이 아닌 9시21분57초의 자함신호소실이나 9시21분58초의 지진파 발생이 조작이거나, 천안함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군은 4월7일 발표에서 의혹사안별 해명을 통해서는 <사고 지점에서 2.5㎞ 떨어진 247해안초소 초병(상병 OOO 등 2명)이 오후 9시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음을 1회 청취했다.인근 238초소 TOD운용병(상병 0OO 등 2명)이 밀폐된 초소 내부에서 근무 중 TOD 화면상 오후 9시20분(TOD내 시간이 2분 늦어 실제시간은 오후 9시22분)에 쿵하는 소음을 1회 청취한 후 오후 9시23분께 TOD 화면상 미확인 물체를 탐지했다.>고 밝힙니다.

    http://www.hani.co.kr/arti/PRINT/414760.html

    이 4.7일 발표에서 비로소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의 9시23분 낙뢰소리 청취 내용이 나오고, <해안6소초 tod초소>로 확정된 백령도 238초소병이 TOD 화면상 오후 9시20분(TOD내 시간이 2분 늦어 실제시간은 오후 9시22분)에 쿵하는 소음을 1회 청취한 후 오후 9시23분께 TOD 화면상 미확인 물체를 탐지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mbc군상황일지 상 <보고>사항인, 그래서 해병대 해당부대 상황일지에 분명히 <9시20분 청취>와 <9시20분>보고로 기록이 되었을, <9시20분 폭음 청취>내용은, 이제 <TOD 화면상 오후 9시20분(TOD내 시간이 2분 늦어 실제시간은 오후 9시22분)에 쿵하는 소음을 1회 청취>라는 내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tod시각이 2분 40초 빠르다느니, 1분40초가 늦다느니 우왕자왕 속에 숨은 본래의 조작 기도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9시20분>에 발생한 폭음이 이제 더이상 <9시20분>이 아니라, <tod화면속 9시20분>이 되고, 그것도 실제시각 보다 2분 느린 시간이 되어
    지진파 발생시각과 군이 주장하는 kntds상 자함신호 소실 시각과 일치하게 되는 경사가 나게됩니다.
    250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1:31:02 1 삭제
    군은 천안함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경계구역에서 임무 수행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었다. 소위 24 경비구역이 그것이다.
    24경비 구역은 백령도 서방에 위치한 경비구역이다. 백령도 아랫쪽 항로는 이 24경비구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물론 군은 나중 이 <백령도 아랫쪽 항로>를 천안함이 운항했다는 이야기를 쏙 빼버린다.
    249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1:05:14 1 삭제
    [장수만 국방차관, 김중련 합참차장,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은 30일 오후 국회로 김형오 국회의장을 방문, 사건 경위와 구조 작업에 대해 30여분간 비공개로 보고한 자리에서 이같이 설명했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군 관계자들은 천안함이 통상적 항로를 이탈했다는 의혹을 김형오 의장이 지적하자 "당시 수심은 24m로 항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면서 "그 항로는 작년 대청해전 이후에 북한이 계속해 보복을 경고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백령도 아래쪽 항로>를 이용해왔고, 그전에도 파고가 높으면 통상적으로 이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30/0200000000AKR20100330169000001.HTML?did=1179m

    [합참은 천안함이 육지에 근접한 의혹과 관련해선 "통상적인 항해노선을 이탈한 게 아니라 초계함의 정상적 경비구역을 항해하고 있었다"며 "백령도와는 1.3 마일 떨어진 곳이었는데 이는 육지와의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수심이 중요하다. 당시 수심은 24미터로 항해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합참은 "그 항해는 작년 대청해전 이후에 북한이 계속해서 보복을 해왔기에 안전확보차원에서 <백령도 아래쪽 항로>를 이용해왔고, 그전에도 파고가 높을 경우 이 항로를 통상적으로 이용해왔다"고 덧붙였다.]

    http://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336
    248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0:57:01 1 삭제
    9시14분에 중국어선 감시관련 보고를 한 후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기 위해 지그재그 운행을 하다가 파공이 발생해서 사고를 당했다고 합참 작전처장 이기식은 기자들 앞에서 확인해준 바 있다.

    군이 이 날 서해상 세력요도를 통해 사고 당일 천안함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경계구역에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하면서 백령도 서방해역을 사고장소로 표시한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군이 공개한 KNTDS항적에서 9시14분 천안함은 백령도 서쪽 해역에서 남에서 북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백령도 북쪽의 경계지역 윗쪽에서 주로 활동했을 중국어선을 백령도 서방해역 쪽에서 감시했을지라도 KNTDS 상의 9시14분 감시관련 보고 이후 피항을 했다는 천안함의 항적은 전혀 이에 부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군이 공개한 천안함 KNTDS항적은 조작이다.

    국방통이라고 자처하는 당시 한나라당 송영선은 3월29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고지점을 <백령도 남쪽 1.4km 수심24m>라고 말해준 바 있다.
    기준점 따라 km수는 들쭉날쭉하지만, 백령도 남쪽이 사고지점이라는 증언은 많았고, <백령도 남방항로>도 언급된 바 있다.
    247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0:42:48 1 삭제
    따라서 9시21분 58초에 발생한 지진파는 천안함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제거되고, 9시23분에 목격 청취된 백령도 서방의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도 역시 천안함 관련성에서 제거된다. 어떤 자들은 2분 차이가 무슨 대수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천안함 사건의 엄중함을 모르고, 군과 국방부의 기망을 나몰라라 하는 소리에 불과하다.

    그러면 <9시20분>에 해안초소(tod)-사고발생지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1.8km이격한 초소-초소병에 의해 청취 <보고>된 폭음은 그러면 어디서 발생했다고 할 수 있는가.

    백령도 서방해역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은 오로지 9시23분에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 청취하고 <낙뢰>로 보고했다고 진술했을 뿐이다.

    따라서 <9시20분>에 해안초소(TOD)초소병에 의해 청취된 폭음은 백령도 서방이 아니라, 백령도 남방에서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 사고가 발생한 곳이 군이 주장하는 백령도 서방 해역이 아니라 백령도 남방 해역이 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각종 증빙 자료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천안함 사고가 백령도 서방해역에서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존자들이 사고직후 갑판에 나와 터트렸다는 조명탄 섬광을 백령도 서방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은 전혀 목격, 청취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외 다른 증빙자료는 이미 다른 글에서 여러 차례 제시한 바 있다
    246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0:41:28 1 삭제
    현재 군이 주장하는 천안함 사고시각은 <9시22분>으로, 지진파 발생시각 9시21분58초와 일치한다.

    하지만 mbc군상황일지와 4월1일 국방부 입장 문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9시20분에 폭음을 청취했다는 <보고>내용은, 9시21분 58초에 발생했다는 지진파는 천안함사건 과는 아무 관련이 없게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지자연은 초기에는 이 지진파의 진앙지를 백령도 서방이 아닌 대청도 서북방으로 표시되는 좌표지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9시20분>은, 9시23분에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에 의해 목격, 청취되었고, 나중 군과 합조단에 의해 버블제트 물기둥으로 둔갑한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가 천안함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는 "공식폭발원점"으로부터 북서쪽으로 5km가 떨어진 곳에서 목격, 청취된 것이기도 하다.
    245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2 00:41:07 1 삭제
    mbc 군상황일지가 천안함 사건 진실 규명에 중요한 것은 9시15분에 최초상황이 발생 사실 뿐만 아니라. <9시20분>에 해안초소(tod초소)가 폭음청취하고 이를 중대본부에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9시23분부터 녹화를 시작했다고 진술한 내역이 드러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방부가 이 mbc군상황일지를 시인하고, 4.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문건의 원본에 해당한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즉, 9시20분에 폭음을 청취한 사항은 백령도 해병부대에 <보고>가 된 사항으로, 움직일 수 없는 사실에 해당한다. 물론 군은 이 9시20분 <보고>사항까지 조작하려는 기도를 신상철님 재판부에 제출된 해병대 상황보고서(일지 형태로된)를 통해 드러낸 바 있다.
    244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1:12:28 2 삭제
    그 지그재그 기동에도 불구하고, 후타실에서는 운동을 하고, 컵 속에 든 음료수는 별로 움직임도 없고,
    아령도 굴러다니지 않았나 보구나.

    결국 군이 공개한 천안함 CCTV도 사고 당일의 모습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진정 군이 발표한 내용으로부터 사실을 추론해내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243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1:06:05 3 삭제
    대잠위협 때문에 지그재그 기동을 했다는 천안함의 사고 전 항로는 왜 그 모양으로 비교적 반듯한 모습이었겠느냐?
    결국 나중 군이 공개한 KNTDS도 조작된 것이란 소리다.

    합참 이기식처장은 천안함이 그날 날씨가 안좋아서 9시14분 중국어선 감시관련 보고를 한 후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는 중
    파공이 생겨서 사고가 났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나중 군이 공개한 KNTDS 항로에는 지그재그 기동같은 것은 보이지도 않으니
    조작한 것이라는 소리다.
    242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0:56:47 1 삭제
    강화골드헐/

    임마! 꺼져라.
    벌레만도 못한 어린 것들이 말뽄새하고는...
    241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0:54:14 3 삭제
    니놈이 합참 이기식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 또 제멋대로 해석하는구나.

    <그날 날씨가 안좋아서, 중국어선 감시관련보고를 한 이후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기 위해서
    지그재그로 운행중 파공이 생겨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 합참처장 이기식의 말이다.>

    대잠위협은 무슨 대잠위협이 있었을 것이냐?

    니놈말대로 하면, 직선궤도 운항도 아니고 잠수함 위협을 피해 지그재그로 운행하던 천안함을
    북한 잠수함이 정확히 조준해 그것도 배밑에서 터트려 두동강냈다는 것 밖에 더 되겠느냐? 이 한심한 놈아.
    240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0:46:47 3 삭제
    천안함 선체에 대해서 니놈이 뭐라 그랬더냐?
    마스트와 연돌과 디미스트까지 날라갈 정도의 버블제트 물기둥이 있었을 것이라 하지 않았더냐?

    빙신아! 그리고 지진파 위력에 대해서 레일리 윌리 공식 운운하며, 1.5를 이야기한 것은 잊었더냐?

    천안함 선체에 되지도 않을 폭침 증거가 있다고?
    니놈이 소위 함조단이 버블흔이라 주장하는 표면의 흔적을 가지고 까부는듯하다만,
    어뢰 폭발의 경우가 아니라도 그런 흔적이 관찰되는 경우는 쎄고 쎘다.
    239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1 20:43:19 3 삭제
    호냥이호/

    너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지?
    발표한 내용으로부터 사실을 유추하는 지식?

    이 빙신아! 국방부가 발표한 내용으로부터 뭐가 유추되냐?
    한심한 것이 그저 갖다 붙히면 뭐가 되는 줄 아네...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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