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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19:17:16 1 삭제
    [ 천안함 사고 당시 백령도에서 TOD(열영상관측장비) 영상을 촬영한 해병 6여단 소속 장교가 당시 충격음이 컸지만 거대한 물기둥이나 화염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통상적으로 기뢰·어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높이 100~150m의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증언은 기뢰·어뢰 공격 가능성이 희박함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2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당시 TOD 영상을 찍은 해병 6여단에서 근무 중이었던 해병대 장교 A씨는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콘크리트로 만든 초소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사고 발생 때 천둥소리 같은 폭발음이 들렸으나, 물기둥은 솟구치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당시 밤이었던 데다 해무가 내려앉아 육안으로 사태파악이 쉽지 않았다”면서 “다만 충격음이 들린 지역을 살펴봤지만 거대한 화염이나 물기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장교에 따르면 해병대 초소의 TOD 담당 초병은 상부에 거대한 충격음과 진동을 느꼈다고 즉각 보고하고 TOD 촬영 단추를 눌렀다. 야간 경계용 TOD는 해가 지면 켜놓기 시작하지만 특이 상황이 포착되지 않는 한 녹화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초병이 촬영을 시작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흘러 사고 발생 당시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454 (4월2일)

    [ 백령도 해안은 해병 6여단 초병이 24시간 경계를 서고 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해병대 TOD 운용병 2명은 천안함의 사고 순간 발생한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은 것으로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같이 있던 장교는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콘크리트 초소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라고 다른 증언을 전했다.

    아무튼 이들은 배 뒷부분이 쪼개지는 과정은 보지 못했고, 물기둥이나 화염도 목격하지 못했다. 굉음을 들은 초병은 열상감지장비(TOD)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눌렀다. 국방부는 9시23분부터 녹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히며 이전 촬영 자료는 없다고 했다. 9시23분에 찍힌 화면에는 이미 배 뒷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 사고 발생에서 TOD 녹화에 걸린 시각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측정하기 힘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6

    위 인용기사에서, 백번 양보해서 소위 해병대 장교라는 자가 백령도 서안 238tod초소를 기준으로 말한 것이라면, 238tod 초소에서는 백령도 서북쪽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247초소병들에 의해 목격된 백색섬광(빛)을 목격하지 못할 수 있다. 왜냐하면 238tod초소라면 두무진 돌출부 때문에 시야가 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꽝하는 소리가 난 쪽이 소위 "공식폭발원점"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267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19:04:53 2 삭제
    이들은 연대교수 홍태경에게 지진파 자료랍시고, 역시 조작된 자료를 제공해서 "백령도 서방 어뢰 폭침"을 뒷받침해주는 논문까지
    작성하게 만든 바 있다.

    천안함사건 조작에 참여한 이런 것들을 살려두어서는 결코 안되는 이유다.
    이들은 형법상 내란, 외환의 죄를 적용해 사형에 처해 죽여야 한다.
    265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18:55:21 2 삭제
    본문 글을 보면, mbc군상황일지 상 [9시20분 폭음청취 보고] 사항은 어디로 사라지고,

    mbc 군상황일지에는 나타나지도 않은, [9시23분]에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가
    [9시21분58초]에 발생했다는 지진파와 공중음파로 둔갑한 사실을 볼 수 있다. 지자연의 지진파,공중음파 자료를 통해.

    비유하면, 서울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성남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지진파, 공중음파와 물기둥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지질자원연구원의 자료까지 동원해서 눈가리고 아웅 격의 조작 짓거리를 거리낌없이 자행한 것이다.
    264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13:33:58 1 삭제
    합조단은 엉뚱한 곳에서 발생한 백색섬광도 버블제트 물기둥으로 갖다붙히고, 선체파괴양상의 원인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다. 위 댓글에서 인용한 것처럼 당시 해병대장교는 물기둥이나 섬광을 보지도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합조단은 고물어뢰 파편의 알루미늄합금재질의 수중부식물을 어뢰폭발제 속 알루미늄이 흡착되었다고 되지도 않을 결론을 내렸었다.

    이외에도 많다.

    합조단은 이미 조작된 기반 위에서 이를 추인해준 것에 불과하다. 러시아 조사단의 조사가 그나마 조사라는 이름을 붙힐 수 있다.
    263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06:10:24 2 삭제
    합조단이나 지자연의 주장이 지만원의 주장에 가깝다.

    개무사는 지만원이한테 광주항쟁때 미보도사진을 제공해서 지만원이의 광수타령에 일조한 바가 있다.

    지만원이와 개무사등은 천안함 조작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와 재조사요구, 의혹제기를 물타기하려고 광주항쟁을 북한이 개입했다며 되지도않을 광수타령을 한 바 있다.국방부와 군이, 그리고 합조단이 북한의 폭침으로 몰아가려 천안함사건을 조작한 것처럼.

    그런 지만원의 글따위를, 있지도않은 물기둥과 지진파로 북한의 폭침으로 조작한 국방부와 군의 모순과 온갖 거짓말 조작질을 밝힌 내글에 비교해서는 안된다.
    262 천안함 1심 재판 판결에 대하여. [새창] 2018-03-25 02:07:14 2 삭제
    [ 천안함 사고 당시 백령도에서 TOD(열영상관측장비) 영상을 촬영한 해병 6여단 소속 장교가 당시 충격음이 컸지만 거대한 물기둥이나 화염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통상적으로 기뢰·어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높이 100~150m의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증언은 기뢰·어뢰 공격 가능성이 희박함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2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당시 TOD 영상을 찍은 해병 6여단에서 근무 중이었던 해병대 장교 A씨는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콘크리트로 만든 초소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사고 발생 때 천둥소리 같은 폭발음이 들렸으나, 물기둥은 솟구치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당시 밤이었던 데다 해무가 내려앉아 육안으로 사태파악이 쉽지 않았다”면서 “다만 충격음이 들린 지역을 살펴봤지만 거대한 화염이나 물기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장교에 따르면 해병대 초소의 TOD 담당 초병은 상부에 거대한 충격음과 진동을 느꼈다고 즉각 보고하고 TOD 촬영 단추를 눌렀다. 야간 경계용 TOD는 해가 지면 켜놓기 시작하지만 특이 상황이 포착되지 않는 한 녹화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초병이 촬영을 시작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흘러 사고 발생 당시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454 (4월2일)

    [ 백령도 해안은 해병 6여단 초병이 24시간 경계를 서고 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해병대 TOD 운용병 2명은 천안함의 사고 순간 발생한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은 것으로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같이 있던 장교는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콘크리트 초소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라고 다른 증언을 전했다.

    아무튼 이들은 배 뒷부분이 쪼개지는 과정은 보지 못했고, 물기둥이나 화염도 목격하지 못했다. 굉음을 들은 초병은 열상감지장비(TOD)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눌렀다. 국방부는 9시23분부터 녹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히며 이전 촬영 자료는 없다고 했다. 9시23분에 찍힌 화면에는 이미 배 뒷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 사고 발생에서 TOD 녹화에 걸린 시각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측정하기 힘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6

    위 인용기사에서, 백번 양보해서 소위 해병대 장교라는 자가 백령도 서안 238tod초소를 기준으로 말한 것이라면, 238tod 초소에서는 백령도 서북쪽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247초소병들에 의해 목격된 백색섬광(빛)을 목격하지 못할 수 있다. 왜냐하면 238tod초소라면 두무진 돌출부 때문에 시야가 완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꽝하는 소리가 난 쪽이 소위 "공식폭발원점"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261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4 11:29:26 0 삭제
    그런 상황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정책적 판단으로 북한의 폭침주장을 수용했다고 하니까 도리어 문대통령을 비난하려고 한다.
    천안함 사건의 번연한 조작 의혹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거기에 가있는 것이다. 군과 국방부의 보신(保身)이 중요한 것이다.

    천안함사건이나 조작한 국방부와 군이 자신들의 통수권자가 될 대통령 후보를 간접적으로 압박을 해, "북한의 폭침" 주장을 수용하게 만들어
    자신들의 보신(保身)을 기도한 격이 되는데도, 도리어 문대통령의 정책적 판단을 비난하고 싶은 것이다.
    260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4 11:28:59 0 삭제
    조작사건 따위를 북한의 폭침으로 믿느냐 아니냐를 각종 청문회에서 인준기준으로까지 몰아붙히던 것들이 바로 새누리당 것들이었다.
    조동문으로 대표되는 수구언론들도 그렇고. 심지어는 조작사건을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북한의 폭침으로 싣자고 하던 것들이었다.

    천안함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권자 70%가 군이나 합조단의 발표를 믿지 않는다는 여론조사결과가 있었다.
    조작 주체인 국방부와 군은 각계의 재조사 요구를 간단히 물리쳤고, 정보공개 청구등에 대해서도 되지도 않을 기밀 운운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했었다.
    259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2:44:41 0 삭제
    호냥이호/

    꺼져라! 같잖은 어린 베충이색기야!
    어디서 싹수없는, 되지도 않을 소리를 하느냐?
    258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2:31:37 0 삭제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를 순찰 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바닷 속으로 침몰했다.

    군에 따르면 최초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45분쯤이며, <침몰지점>은 백령도 남(서)쪽 1.4km 지점이다. 해군참모본부는 “당시 선체 후미에서 폭발이 있었으며, 선체 뒤쪽 스크루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정확한 침몰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NLL에서 남쪽으로 상당히 떨어진 곳으로, 북한 함정 출몰 해역이 아니다”며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현재로서 희박하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났거나, 기뢰 등 외부 폭발물에 의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6/2010032602058.html
    257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2:20:49 0 삭제
    [ 합동참모본부와 해군 등에 따르면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를 순찰 중이던>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1200t급)인 천안함이 침몰했다.

    사고 당시 초계함에는 104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었다. 27일 새벽 2시 현재 58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부상자 9명은 대청도와 백령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날이 어두워 구조활동이 쉽지 않아 상당수 승조원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합참은 “천안함 바닥에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 이기식 정보작전처장은 “27일 날이 밝아져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과의 교전 때문에 침몰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북방한계선(NLL)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해상이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27001012#csidxcb237c9d5b9940783f7eaf9db1add95
    256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2:08:13 0 삭제
    이날 사고는 초계함 선미 쪽에서 일어난 원인 미상의 폭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소식통은 “천안함이 선체 뒤쪽 스크루 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몰중이며 공격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북방한계선(NLL)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해상이라 북한군의 직접 공격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RINT/412615.html

    사고 당일 군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NLL(북방한계선)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255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2:07:52 0 삭제
    [26일 밤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순찰중이던 해군 1200t급 초계함 천안함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충격으로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나, 해군이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이 초계함에는 승조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 원인 미상의 침수 상황이 발생해 승조원 구조에 나섰다”며 “아직 인명 피해 등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254 천안함, 중국어선감시 보고후 지그재그 운항중 파공 발생 [새창] 2018-03-23 21:53:01 0 삭제
    [장수만 국방차관, 김중련 합참차장,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 등은 30일 오후 김형오 국회의장을 방문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인근 1마일 지역(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은 이전에도 통상적으로 이용해오던 곳이라고 말했다.

    허용범 국회 대변인에 따르면, 군 관계자들은 김 의장에게 "당시 수심은 24m로 항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그 항로(백령도 아래쪽 항로)는 작년(11월) 대청해전 이후 북한이 계속해 보복을 경고해왔기 때문에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이용해왔고, 그전에도 파고가 높으면 통상적으로 이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천안함이 그날 왜 거기에 갔는지에 대한 군의 공식 대응은 '강풍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사이 2함대 초계함에서 항해사와 작전관으로 근무한 한 예비역 대위 A씨는 군의 설명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A씨는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1200톤급 큰 초계함은 백령도 1마일 위치까지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며 "상식적으로 그날의 야간 기동 경비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은 일몰 전에 경비선(線)을 지정, 이 이동 경로를 왕복하면서 경비 임무를 수행한다. 미확인 물체나 함대의 지시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경비함은 지정된 경비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A씨는 "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사고 수역)>는 파도가 매우 높아 도저히 항해 경비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함대의 지시를 받아 투묘(정박을 위해 닻을 내림)를 하는 구역"이라면서도, "하다 못해 투묘를 위해 그곳으로 갔더라도 그 정도로 섬에 가까이 접근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http://www.pressian.com/m/m_article.html?no=100074#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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