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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9:01:15	24	삭제
		중성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시면서 정작 작성자님은 중성화를 안하셨네요...??
	276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판매된상품.jpg [새창]	2016-06-03 07:30:26	13	삭제
		유머사이트에서 친구들끼리 하는 농담 정도는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275	1살 고양이 여아 질문 이 있습니다 [새창]	2016-04-29 13:47:13	0	삭제
		이르면 7,8개월이면 발정이 오는데 발정기 때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발정때 특별히 괴로워하거나 그런게 없으면 당장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ㅡ특히 암컷이라면ㅡ 지금이라도 빨리 해주시는게 좋죠. 저희 둘째는 7개월때 했어요. 어차피 교미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첫발정 전에 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외출 관련 질문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외출 즐기는 냥이가 특이한 경우인거죠.
	274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0:25:53	0	삭제
		저도 요양중이신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고 싶네요. 몇년 전에 부모님 모시고 강화 갔다가 고생만 해서 이번 기회에 만회해야겠어요. 당첨 안되도 꼭 주소는 알려주세요. 그런데 이거 너무 신청자가 많아서 작성자님 추첨하기도 힘드시겠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273	김밥집(배달) 진상 top 10 [새창]	2016-03-22 14:49:47	6	삭제
		하나 추가하자면 들어올때 영업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00시 까지 영업하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받았는데 그 시간 되도 나갈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떡볶이 집에서 밤 10시 까지라고 말하고 받은 후에, 책이나 자료 보며 한참 이야기 하시길래 9시 59분이 되서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네~ 하고 다른 책을 꺼내면서 이야기를 이어 가더라구요. 저희는 야간알바가 따로 와서 청소하고 재료 준비하고 가는 집이고 저는 퇴근 한다고 불을 꺼버렸더니 짐 챙기더군요.
	272	인천에 믿을만한 동물병원 없나요ㅠㅠ? [새창]	2016-03-11 18:56:30	0	삭제
		저도 정서동물병원이용~
	271	혹시 인천 구월동에 고양이 주식캔이나 사료 살 수 있는 곳 아시나요? [새창]	2016-02-29 23:18:47	0	삭제
		지나다니며 분명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어딘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위치 모르시면 윗분 말씀대로 병원을 가시는게., 구월동에서도 어디쯤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길병원 라인이면 간석오거리 방향으로 가시다보면 오른쪽에 24시간 하는 병원도 있고 밴댕이골목쪽이면 시청역 지나서 내리막길 시작되는 쯤 오른쪽에 동물용품 파는곳 있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5:32:43	0	삭제
		몸 전체 무늬를 봐야 더 잘 알것 같아요. 앞쪽 무늬를 보면 뱅갈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마부분 무늬는 또 전혀 뱅갈이 아니네요... 1~2대 안에 믹스가 됐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269	숭구리당당 숭당당 [새창]	2016-02-27 21:55:44	0	삭제
		수구수구당당 숭당당 아니예요? ㅋ
	268	22일된 아깽이들입니다. [새창]	2016-02-27 21:53:28	13	삭제
		무늬가 다 각각이네요...^^ 저도 좀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 성묘도 좋지만 성묘인 기간에 비해 아깽이나 캣초딩 시절이 너무 짧아요...ㅜ.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1:47:24	23	삭제
		우선 저도 동물 좋아하고 그 아기 강아지 정말 안타까운 심정임을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계속 임보라도 부탁하시는데 작성자님께서 임보해 주실수는 없는건가요? 다른 아기들도 안타까운 아기들이 많은데 유독 이 아이 글을 계속 올릴 정도로 눈에 밟히면 직접 임보하시다가 입양 보내시는건 어떨까해서요..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은 드립니다.
	265	[오유 동물게 힘들다]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2-27 14:33:46	1	삭제
		다들 그러고 넘어가는데 왜 계속 새로 글을 써서 분란을 만드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주인이 제일 잘 아니까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에 작성자님 편이었는데, 자꾸 이러시니 작성자님이야말로 남 얘기는 다 틀리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반감이 드네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8:16:57	0	삭제
		천근추...?
	263	복면가왕 룰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2-14 20:47:03	1	삭제
		김연우가 갑자기 한오백년을 선곡한 것이나 차지연이 갑자기 차분한 노래를 선곡한걸 보면 개인 스케줄 등을 고려해서 더이상 출연이 힘들때 알아서 조정하는 것도 같아요. 4주쯤 하면 강한 사람들로 섭외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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