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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햄스터 케이지를 만들겁니다. [새창]	2015-01-31 17:41:05	1	삭제
		축구 좀 보고 만드셨는지 한번 확인 해볼려구요 하하하하
	96	자유로운 영혼 [새창]	2015-01-31 17:39:47	1	삭제
		불러놓고 왜 아무것도 안 내놓으냥~ 이러면서 가는겁니다.
	95	3개월 된 삼색이 여아 엽전이 파양. 그 후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5-01-27 22:41:40	0	삭제
		까다롭게 고르는 이유나 그동안의 상황 등 다 이해는 됩니다만 까다롭게 고르겠다고 하셔서 더 못 나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부디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21:29:53	1	삭제

	92	고양이가 박스같은곳에 잘들어가나요..? [새창]	2015-01-25 21:16:09	0	삭제
		크기에 상관없이 일단 들어가고 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0:18:58	1	삭제
		답변이요!
	90	혹시 동물 절대 급혐에서 사랑으로 바뀌 사연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새창]	2015-01-24 03:40:01	0	삭제
		제가 약 네 달 전 까지만 하더라도 고양이 혐오자였는데 지금은 두 분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사연 같은건 아니고요,,, 오늘은 졸리니까 다음에....
	89	3개월 된 삼색이 여아 3번의 임보처 이동과 입양처에서의 고생으로 파양. [새창]	2015-01-20 15:32:35	0	삭제
		첫째랑 둘째 모두 데리고오면 하루이틀만에 이런 안타까운 글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당분간 더 데리고 올 여건이 안되니 좋은 분 만나길 기도해야겠군요.
	88	택시에 시계를 놓고 내렸어요 ㅠㅠ엉엉 [새창]	2015-01-17 16:41:06	0	삭제

	87	윙크쟁이 구월이, 순둥순둥 치즈 루시, 애교쟁이 자매 가족을 찾고있어요/ [새창]	2015-01-16 15:40:54	0	삭제
		고양이를 확실하게 안전한 곳으로 입양보내기 위해서라는 취지도 알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저처럼 초보집사의 경우에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한다는 것도 충분히 알겠지만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창문의 구조나 문을 잠그는 방식 등등 너무 자세히들 검토하셔서 저도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느라 거부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집 앞에서 만나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걸 보는 정도까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86	윙크쟁이 구월이, 순둥순둥 치즈 루시, 애교쟁이 자매 가족을 찾고있어요/ [새창]	2015-01-16 14:09:30	0	삭제
		대형카페를 통한 입양시에 가정방문에 부담감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저도 좀 꺼려지더라구요.
	85	순자 순자 ♥︎ [새창]	2015-01-13 03:41:26	1	삭제
		그래서 순자님, 저 이쁜 고양이 이름은 뭐라는겁니까?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6:47:47	1	삭제
		왜 이런 글은 다 부산이나 울산같이 먼데냐...ㅠ.ㅠ 인천 경기 쯤이면 가고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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