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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저희집 강아지가 짝짓기를 햇어요!;; [새창]	2015-08-23 18:00:24	0	삭제
		고양이 근친교배시에는 댓글로 난리가 나는데 개는 근친교배가 별 악영향이 없는건가요? 고양이만 키워서 개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한 상태라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2:29:57	0	삭제
		가끔 입양을 보내기 위한 조건인지 보내지 않기 위한 조건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네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9:02:45	0	삭제
		화장실 턱이 애기한테 좀 높아 보이는데요?
	229	고양이 납치? [새창]	2015-07-29 22:59:14	0	삭제
		뭔소리 하시는건지 모르겄네요..
	228	아기 삼색냥 -> 사춘기냥 [새창]	2015-07-20 17:18:17	0	삭제
		콜로세움 열릴까봐 조심스러운데 냥이 생각하신다면 이제 중성화 시켜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20번째 쯤 된다시니 적어도 세번은 출산을 한것 같은데...
	227	시엄마주의)요새 고양이 분양글이 많은데요 [새창]	2015-07-17 14:19:53	0	삭제
		뒤늦게 한마디 달자면 고양이 들이는데 정말 심사숙고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입양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글의 내용도 이해하고, 평소에 저희 고양이들을 보면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양이 뿐이겠습니까... 어떤 생명이던지간에 내가 보호자가 된다는건 가벼이 생각 할 일이 아니죠. 한순간의 욕심이 아니라 진지한 고민 후에 결정해야 할것 같아요. 평소에 느끼고 있던 내용이라 추천은 드립니다. 그런데 글의 내용 대부분이 고양이의 사회성(?)등 성장고정에서 초보집사들이 몰랐다가 당황할만한 내용에 대한 언급인데 마지막에 요약이라고 해주신 내용은 갑자기 집사의 경제력이나 시간적 여유 등을 말씀하시니, 고양이에 대한 이해가 없던 사람이 읽기에는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아리송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엄마는 잔소리나 참견 같은거 하는 사람으로 일반화 되는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226	여기 동게 맞죠??고양이 분양 [새창]	2015-07-01 01:03:55	107	삭제
		동게는 맞는데 밑도끝도 없이 분양! 이러시면 대부분 싫어하세요. 사진 보니 키우고 계신 어미가 낳은것 같은데 다는 키우지 못할 상황이신가요? 데려가면 접종이랑 중성화 해주실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키우시는 아이는 왜 중성화를 안하셨는지요? 막무가내로 데려가세요~ 하시는 것보다 형편상 다묘를 키우기 힘들다던지 어미가 돌보지 않는다던지 분양보내시려는 이유라도 적어주시고 건강상태는 어떤지 사료나 화장실 등은 아무거나 안가리는지 등등 정보를 주시면 분양되는데 좀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까칠하게 태클 걸려는 글은 아니었고 이유도 뭣도 모르고 분양이 이루어져야 하는 아이들이 조금 안타까워서 말씀드렸어요. 만약 업둥이들 데려와서 작성자님도 아이들에 대해 완전히 모르시는 상태라면 쓸데없는 참견 정말 죄송합니다. 이쁜 아이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빨리 좋은 집사님들 만나라고 추천 누르고 갈께요.
	225	오늘 밤 다친 길냥이를 구출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6-26 09:16:37	9	삭제
		아직 구조하신것도 아니고 고양이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데 임보글 먼저 올리는건 순서가 아닌것 같습니다.
	224	터키쉬앙골라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6-26 09:13:42	5/23	삭제
		냥이가 적극적으로 따라오던가요? 유기묘나 가출냥일 확률이 좀 커보이긴 하지만 본문 글만 봐서는 길에서 살고 있는 애를 냥이 의사 상관없이 데려오신것 같아서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9:07:23	0	삭제
		당연히 알아보지만 아는척은 안합니다.
	222	[주의! 사진 엄청 큼] 동네 골목대장냥이 전투에서 패하였습니다 ㅠㅠ [새창]	2015-06-23 19:56:34	1	삭제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캔이 시저캔 같은데 윗부분이 매끄럽게 응고되어 있어서 먹기 힘드니까 포크같은걸로 뒤적뒤적 해주시던지 아니면 보통은 넓적한 용기에 덜어줍니다. 약은 그 속에 잘 섞어주시고요.
	221	쓰레기 같은학동 24시 병원. [새창]	2015-06-23 01:50:52	0	삭제
		괜히 틱틱거리면 저같아도 태도 변하죠... 가는 말이 곱고 나서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하나도 언급을 안해주셔서 자세히 모르겠지만 밤에 전화를 하셨으면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하셔야지, 무슨 일인지 안 물어본다고 화를 내시면 안되죠. 입양 전의 이름과 병원에 오게 된 이유... 그걸 물어보려 밤에 계속 전화하신건 아니죠? 그 정도 질문은 원장 근무일에 다시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아마 개한테 무슨 일이 생겨서 그러신것 같은데 그러면 그 상황을 먼저 설명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220	야옹이때문에 심각한고민중입니다 [새창]	2015-06-22 12:33:55	0	삭제
		1/아빠가 지나가던 들고양이라고 하시는건 직접 보셨거나 어느정도 확신이 있어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219	도움)제가 사는 동네에 길냥이들이 급 많아졌어요 [새창]	2015-06-21 18:41:21	0	삭제
		고양이들은 지들 흔적을 숨기느라 똥 같은건 안보이는데에 싸는데 (흙이나 모래가 있다면 파서 싸고 덮죠...) 사람이나 차가 마구 밟을 정도로 길 한가운데에, 그것도 1,2미터 마다 싸놓는다구요? 저는 개똥이 아닐까 하지만 직접 보지를 못했으니 더이상 말씀은 못 드리겠고 정말 고양이 똥이라면 희한한 녀석들이네요.. 여담이지만 저희 가게 근처에는 개 키우시는 분들이 낮에는 산책중에 똥을 잘 치우시는데 밤에는 보는 사람이 없으니 안치우시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할 때 마다 아주 길이 똥범벅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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