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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53:40	15	삭제
		작성자분께서 혹시나 '나도 저 언니만큼 이쁘고 잘났다면 저렇게 편하게 살았을텐데, 나는 성실하게 살았던게 아니라 미련하게 살았던걸까' 하는 마음만은 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결혼했다고 인생 끝난거 아니고 배우자 능력좋다고 행복하란 법 없어요.
	27	[9gag] 인종차별 vs 인종차별 [새창]	2012-06-15 22:35:00	0	삭제
		There is no fucking winner in racism 이라고 일부러 끊어놓은 것과 맥주(거품 상태를 보니 흑맥주인듯 하네요)마시는 백인 사진이 있는걸로 보아 인종차별에서 빌어먹지않은(no fuckin-을 의역하자면,, 손해보지 않은?정도?) 승자가 있다 로도 해석되지 않을까요?ㅋ 이중적 의미로 봐도 큰 무리가 없네요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0 20:06:07	0	삭제
		퇴거불응죄 [退去不應罪 ] 사람의 주거, 간수(看守)하는 저택(邸宅)·건조물이나 선박 또는 점유하는 방실(房室)에서 퇴거의 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하는 범죄(형법 319조 2항). [출처] 퇴거불응죄 [退去不應罪 ] \| 네이버 백과사전 우선 퇴거불응죄가 성립한다면 그 후에 일어났다는 성범죄에 기수성립이 안되(그럴 상황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때문에) 처벌을 피하실 수 있을테고 다시 무고죄로 오히려 역관광하실수도 있으셨을텐데 아쉽군요. 그리고 보통 성인남자의 힘으로 집안에서 미수로 그쳤다는 부분의 비현실성에 대해 정황을 구체적으로 반박하셨더라도 효과적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국선말고 제대로 된 변호사를 찾아가셨음 보다 구체적인 대처로 실형도 합의금도 안나왔을텐데.. 제가봤을땐 법에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려는 노력이 없으셨거나 그리 억울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의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25	저에게 남은시간 2년 6개월... [새창]	2011-07-19 20:18:04	1	삭제
		보통 시한부선고는 1년 이내에 내려지지 않나요? 그렇기에 말그대로 '시한부'인데..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라면 그 사이에 치료술이나 치료제를 기대할수도 있고 의사입장에서도 그 시간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그안에 치료방법을 강구하겠죠. 그러다 너무 늦거나 도저히 불가능할때 환자 또는 가족에게 알릴텐데.. 병의 진행이 2년 6개월을 걸쳐 진행되는 동안 손 놓고 있을것도 아닐테고 병원이 아니라 무슨 사주카페나 토정비결에서 운세나 생명운 본것도 아니고 3년가까이 걸리는 시간의 진행까지를 의사가 어찌 판단할수가 있죠?? 글쓴님의 상황이 사실임에도 제가 괜한 의심을 한거라면 큰 상처가됨을 알고 진심으로 사과 합니다만 혹여나 거짓이라면 글쓴님이 본인이 쓴 글대로 되어 진심으로 위로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왔으면 싶네요.
	24	서울소재 기계공학과 다니는 남자친구 어때요? 결혼상대로 [새창]	2010-12-07 06:18:55	10	삭제
		반대하려고 로그인 하는건 처음이네..ㅋㅋ 서울소재 공대가 아니라 고졸, 중졸, 초졸을 만나도 서로 아끼고 힘이 되어준다면 굶어죽을일은 없습니다... 근데 지금 글쓴님 마음이라면 아이비리그 박사급 학벌인 사람을 만나도 곧 파혼당해 글쓴님만 굶어죽겠네요.
	23	변태남vs미친년 진짜 범인을 찾아라 . [새창]	2010-01-29 09:32:46	38	삭제
		두분 좌석이 붙어있었죠? 그러니까 K양과 C군이 서로 옆자리라는 거죠? 새벽 3시쯤이라면 사람도 없었을텐데 굳이 바로 옆자리에 앉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른 의도가 있었겠죠?? 따라서 범인은 나중에 온 사람입니다.
	22	변태남vs미친년 진짜 범인을 찾아라 . [새창]	2010-01-29 09:32:46	3	삭제
		두분 좌석이 붙어있었죠? 그러니까 K양과 C군이 서로 옆자리라는 거죠? 새벽 3시쯤이라면 사람도 없었을텐데 굳이 바로 옆자리에 앉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른 의도가 있었겠죠?? 따라서 범인은 나중에 온 사람입니다.
	21	어딘데? [새창]	2009-06-20 19:29:48	0	삭제

	20	어딘데? [새창]	2009-06-20 19:29:48	7	삭제

	19	술취해서 한 실수 중 어떤게 가장 창피하고 후회스럽나요?? [새창]	2008-09-19 20:26:08	23	삭제
		와우 베스트 갔네요ㅋ ㅋ간 기념으로 제 경험담은 아니고 친구 대학에서 있었던 얘기 해드릴께요ㅋ 동국대 들어간 친구가 있는데 OT가서 어떤애가 술 잔뜩취해서;; 주방에 싱크대에 걸터앉아서 소변을 봤대요ㅋㅋ 그 애 여자애였는데..ㅋㅋ 그리고 나서 자퇴했대요-_-ㅋㅋㅋ 동국대 들어가기가 쉽진 않을텐데..ㅠㅠㅋㅋ ㅋㅋ암튼 참 술이 웬수죠ㅋㅋ
	18	미, 그루지야사태 개입 - 미국이 전쟁에 개입했데요.. [새창]	2008-08-14 23:04:33	0	삭제
		설마 그러진 않을테고,간절히 아니길 바라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세계3차대전이 발발한다면.. 이제부터 줄서긴가..? 러시아,남오세티vs미국,그루지야 여기서 추가하자면.. 러시아,남오세티(중국,북한,중동지역 여러나라)vs미국,그루지야(EU,한국) 정도...? 스위스는 원래 중립국이고, 일본도 중립선언 할꺼 같고..흠...
	17	오늘의 유머 [새창]	2008-08-14 22:08:08	0	삭제
		난 또 새엄마는 죽었는데'엄마'는 살아남았다길래 떨어진 '새'엄마가 아니라 아기 낳은 '엄마'가 살았다 뭐이런건줄알았지 뭐야
	16	참여정부가 잘한것도 있고 못 한것도 있잖아요. [새창]	2008-08-14 21:55:58	3	삭제
		그리고 청년실업률 말씀 드리자면.. 말그대로 눈높아서 취직하기 어렵다고들 생각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이론상으로 한 번 봅시다. 자기실력대로 취직을 한다구 생각해보자구요. 말대로라면 되면 실업률 0%에 모든 사람이 직업을 갖고 있겠죠?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실력대로 취직을 하려고 해도 구직자>구인자 이 구도,즉 일자리 자체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눈이 높고 안 높고를 떠나서요. 그러니까 전체 구직자가 1000명이라면 전체 구인자 수는 한 980명 정도?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일자리 자체가 왜 없을까요? 크게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노동력의 기계의 대체 말그대로 일처리를 기계가 대신하고 있으니 자리가 없죠. 2.자기가치에 맞지 않은 연봉 이론으로 봅시다. 자기능력대로라면 1000원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란게 그렇지 않죠. 1000원 받아야 하지만 1100원 받으면 더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됩니다. 마찬가지로 고용자측에서는 1000원을 줘야하지만 사람마음이기에 900원을 줄 생각을 합니다. 자 이 갭을 보세요. 구직자는 1100원을 구인자는 900원을 요구하는데 거래가 되겠습니까? 3.낙하산 고용 및 고위관직자 수명연장(?ㅋ) 마찬가지로 이론으로만 보더라도 설령 1000명이 1000자리가 있다고 해도 그중 5명이 낙하산 인사라면 그리고 그중 5명이 퇴직하지않고 그자리를 꿰차고 있다면 1000명중 10명은 자리가 비게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요즘 젊은이들 눈높아서 취직하기 어렵다'는 실업난의 큰 세가지 이유 중 하나에 속하는 거지 그 이유가 주가 되는건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이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죠 사람마음이 욕심이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니까요.
	15	참여정부가 잘한것도 있고 못 한것도 있잖아요. [새창]	2008-08-14 21:35:49	3	삭제
		1그러게요.. 정부의 경제개입에 대해 안 배우시거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정부의 경제개입 여부나 정도에 따라 경제 성장과 하락이 크게 영향을 받죠. 대기업이 중소기업 못살게 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대기업의 횡포에 제한을 두거나 중소기업을 키워주는 등 효과적인 법률안을 내놓을 수도 있구요. 그 핵심이 경제부장관입니다. 그리고 그 경제부 장관의 법안과 제안에 최종도장이 이명박입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자기 능력이요? 능력있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뭐합니까 돈없는 서민들의 수요가 줄텐데요. 아무리 자영업자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나 기발한 영업전략을 갖고 있더라도 사람들 안 몰리고 사람들 소비 멈추면 돈 못벌구요. 그 악순환은 계속 되는 겁니다. 사람들의 효과적인 소비의 선순환의 시발점이 되는 것도 정부의 경제 정책이죠. 예를 들어 종부세(간단하게 땅에 대한 세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해도 땅값안정과 부유층 세금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만약 종부세가 적용이 안될경우 부자들은 금싸라지 땅을 더 사들일테고 그땅은 값이 오르고 부자들은 땅세금의 제한이 없으니 마구마구 사들이고 또 땅값이 오르니 떼돈 벌구요 또 그 번돈으로 또 땅사고 또벌고 사고 벌고 사고벌고.. 마찬가지로 땅없는 서민들은 땅보단 하루 먹고살게 걱정이니 장사하거나 자영업 또는 월급쟁이로 그냥 지내겠죠. 근데 그 부자들의 돈이 땅에 다 묶여 있으니 화폐는 돌지 않겠구요 돌지 않는 화폐안에서 아둥바둥 살려니 틈틈이 모아야 겠구 그러니 소비가 위축되죠 위축되는 소비 안에서 공급을 하려니 더더욱 수입이 없어지겠고 그러니 더 소비가 위축되고 안쓰고 못벌고 안쓰고 못벌고.. 이게 바로 빈익빈 부익부 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심적인 등대 역할 내지는 중심 역할이 정부의 경제정책이죠 각 대통령 시절마다 각자의 경제정책이 색깔이 다르구요. 그 핵심이 대통령입니다. 이래도 대통령,정부,경제정책 상관없이 사람들 자기만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까?
	14	박효신이 대단한 이유 [새창]	2008-08-14 21:15:30	12	삭제
		옛날 고등학교 시절에 박효신,환희,휘성 이 셋이 동창이래요ㅋ 근데 박효신은 고딩 때 부터 노래를 했는데(19살 데뷔) 지금은 실력파인 환희도 휘성도 그때 당시 박효신 부른 노래를 듣고 도저히 같은 나이 또래의 실력이라고 믿겨지지 않았대요ㅋ 환희였나 휘성이였나 라디오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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