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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개다있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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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개다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왜 내년 4월로 기간을 정했는 줄 아시나요? [새창] 2016-12-01 18:53:54 0 삭제
    헌재에서도 1월인가 내년초에 임기 만료라고 봤는데 그것도 노린건가요??
    42 [의혹제기] 광화문 시위 인원 분산 의혹..? 꼭 봐주세요(자료o) [새창] 2016-11-17 09:59:41 14 삭제
    평소 비로긴 눈팅유저인데 이 글 보고 댓글 남기려고 로긴했습니다.
    저기 손석희..페이지 가입해서 페북으로 피드받아보고 있는데 최근에 좀 애매한 일이 있었어요.
    11월 12일 집회 함께가자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구글페이지 통해서 설문식으로 이름과 연락처 기재하는거더라구요. 안그래도 가려던차에 사람들과 같이가면 좋겠다싶어 신청했는데 주최단체의 정보나 법적고지가 전혀 없어서 좀 찜찜했어요.
    근데 당일까지도 연락은 커녕 어떤 공지도 안 올라와서 괜히 개인정보 유출한게 아닌가 싶어서 계속 의구심이 드네요..
    41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30 01:11:59 0 삭제
    ㅋㅋㅋ
    사회적 인식=자기생각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있나요? 이것역시 본인추측이잖아요.
    게다가 제 생각은 비만이던 말랐던 별생각 없어요ㅋㅋㅋ 자기가 불편하다 그럼 많이 먹으라던가 운동을 하라던가 하는 수준이죠.
    '사회적 인식이 이렇다'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살아오면서 느낀바구요. 위에 스카이워커님과 반대로 예전에 비해 더 찌고 있는데 그 대우가 조금씩 달라짐을 느끼거든요.
    아니 '사회적 인식이 보통 이렇습니다.' 얘기할 때 무슨 통계자료나 설문조사 통해서 수치상 근거를 제시해야 하나요?
    반대로 님이야 말로 어떤 근거를 갖고 계속 꼬투리를 잡는지 모르겠는데, 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네거티브 전략인가요? 히틀러가 어쩌고 어째요?? 사상이나 이념을 논하자는 겁니까?
    제 생각이 진리라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냥 내생각 말하고 있어요. 반대되는 의견이 있다면 의견을 제시해요. 주장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 말하는 건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야 나오는 주장인가요.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기는 게 가치관이고 그런 가치관을 주장하고 있고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의 의견 또한 존중해요.
    더는 할 얘기도 의미없는 말장난에 소비할 시간도 없네요. 다른데 시비걸러 가보세요. 전 이만
    40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30 00:15:18 0 삭제
    저기 환자님 설명이 더 필요하시면 제 글 처음부터 쭈욱 다시 읽어보세요. 진정하시고ㅋㅋ
    정상 체중이야 bmi지수 찾아보시면 될테고, 사회적 인식이야 개인차가 있지만 어쨌든 긍정적이지는 않다는 거죠. 제 논지는 자기관리에 관해선 개개인의 자유지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 역시 개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라는 거예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난 체중조절 안해 누가 뭐라그래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만 부당하다 외치는 건 잘못된 거죠.
    가만보니 본인 주장은 없고 제 글의 작은 부분들만 따지고 싸우는 걸 즐겨하시고 사회에 강한 불만이 많은것 같은데, 대체 본인이 주장하는건 어떤 내용인가요? 참견하지 말라구요? 내 생각만 옳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기주장에 확신도 없이 말할까요 아님 예예 남들말이 다 맞습니다.할까요. 마지막으로 얘기할께요. 체중에 관한 자기관리에는 누구도 욕할 자격없고 그건 분명 나쁜거죠. 하지만 지금 이 글처럼 비만인 사람과 비만이었다가 정상체중이 된 이 둘을 통해서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게 더 빠르겠네요.
    39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22:25:15 0 삭제
    에휴ㅋㅋ 논점을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네요 다들ㅋㅋ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그리고 많은 반대들로 묻혔던 분들의 요지는, 체중조절이나 정상체중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선척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척인 식습관이나 운동을 하지않는 생활패턴 등에서 나타난다는 것이죠. 보편적인 사회 인식에선 이러한 사람들을 자기관리 부족이라 여기게 되고, 이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자기관리를 통해 정상체중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정상체중이었을때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정상체중이 아니므로 얻게되는 손해는 스스로 감수해야한다는 말이 요지였습니다. 이해가 가셨나요? 남이 뚱뚱하건 마르건 자기관리 하라고 왈가왈부하고 욕하는 게 옳다 그르다를 논하자는 게 아니라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자기관리는 이 근거들을 전제로 삼는다는 거죠.
    38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8:07:10 0/6 삭제
    1.그럼 자기관리 안하는 것에 대해 욕하지 않고 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무방하겠죠? 넌 자기관리를 안하는 구나 하고 말예요.
    2.이유없이 욕을 먹는 것이 기분나쁘다고 일일이 대응하며 싸울 순 없잖아요? 자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일어날 일이니까요.
    3.사회적 인식 혹은 자신의 가치관이죠. 패션잡지를 읽으며 트렌드를 맞춰가는건 패션에 대한 자기관리라 보듯말예요. 혹은 남이야 어떻든 뭐라하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것도 자기관리라 볼 수 있겠죠.물론 여기에는 비판과 비난이 있더라도 그걸 감수할 뚝심이 필요하겠구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대식가를 자처한 사람에게 뚱뚱하다고 한다고해서 상처받지는 않죠. 하지만 본 내용과 같이 어떤 가치가 맞부딪힐때엔 가치판단 후 선택에 후회가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생각이 드네요.
    37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7:36:07 0/6 삭제
    체중관리를 하던가 욕먹는걸 덤덤히 받아들이던가 해야한다는거지요. 어찌보면 체중에 대해 누군가에게 욕을 먹을 정도라면 자기관리가 심각하게 부족하단 반증 아닐까요? 물론 욕먹을 이유도 없고, 피해를 준것도아니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비판이나 비난의 시비를 가리자는게 아니라 그런 결과의 과정속에는 자기관리의 부재가 분명 있다는 겁니다.
    저 역시 요즘 살쪘다는 얘기에 초반에는 일일일치킨으로 위로하다 최근운동하며 빼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에서 부족한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부분이 나 역시 싫다면 좀 더 고쳐가려고 노력해야죠.
    36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6:53:14 0/4 삭제
    //ADHD환자
    본인의 노력과 관리 정도에 따른 가변성이 큰 체중과 체형의 관리에 대해, 예외적으로 어떤 영향력없이 유지되는 것을 제외하고, 표면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자기관리의 정도라 인식하는 것이 보편적인데요. 비판이나 비난이 잘못된 것은 분명 맞지만 그 권리를 따지고 잣대를 들이미는게 아니라 본인의 자기관리의 부족함을 사회적 인식 탓으로 돌릴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34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5:45:13 1/11 삭제
    답답하네 진짜ㅋㅋ 학벌이야 자기관리의 선택적 결과물이고 외모는 타고난 기질적인 결과물인데 체형과 체중은 건강과 직결된 공익적인 부분인데다 타고난 것+자기관리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요. 지속가능한가의 차이죠. 서울대 못간애한테 서울대 가라할게 아니고 지금 다니는 학교 학점관리 잘하라 하면 되고 못생긴애한테 성형수술 권할게 아니라 다른 외적인 부분 가꾸도록 해야죠.
    체중이나 헤어스타일이나 옷스타일 같은 외적인 부분은 어쨌든 사회적 인식이 평균에 미치지 못할때 자기관리가 부족하다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없이 현상태에 만족한다면 남들의 비판도 의식하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33 여친과 헤어진 후.. [새창] 2014-07-29 14:28:16 0/10 삭제
    댓글들 왜이래..
    자기 몸에 맞는 적정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는게 자기관리 아님 대체 어떤게 자기관리라는 거죠?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없이는 나이들고나선 몸 망가지는 거 한순간입니다.
    먹어도 안찌는 마른 체형도 자기관리가 부족한 게 맞죠.
    쪘건 말랐건 건강하지 않은건 같으니까. 정상 체중 체형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입니다.
    32 팔도 비빔면 신제품.jpg [새창] 2014-04-09 00:17:11 0 삭제
    불닭볶음면의 스코빌지수는
    4404SHU입니다.
    30 간식이 사라지는 마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3-23 21:01:41 1 삭제
    개들도 사람처럼 각각의 지능과 성격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29 [익명]주인집에서 월세 안받았다고 오리발내밀고있어요 [새창] 2014-03-20 01:32:00 113 삭제
    얌전히 이번달 월세 주시고 다음달에 똑같이 인출하고 문자만 보낸뒤 갖고 계시고
    이번달에도 아들한테 줬다 해보셔요~
    고놈 방방 뛰는거 볼만 하겠네요.

    더 나아가 같은상황에서 아들한테 주되,
    수표로 지불한뒤 수표번호 기록해두셨다가 같은상황 만들어서 정지 시키던가
    (요건 운 좋으면 잡히겠죠)
    녹음기 갖고가서 영수증 받아논 뒤('어쩌다 보니 그때와 같은 상황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영수증 처리라도 해달라')
    나중에 문제될시 처음엔 영수증을 제시하고, 당연히 그 백수놈은 자기 필체 아니라 할테니 그 다음에 경찰서 가서 녹음기 제출하셔요.

    돈보다 아들놈이 괘씸하다면 그놈한테 다시 먹이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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