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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시일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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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일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방금 헌팅당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3 23:38:13 115 삭제
    괜찮아요 전 대략 50대 중반~60대로 보이는 분에게 헌팅 당한적 한번 있고 폐지 줍는 노인에게 또 한번 헌팅 당한적 있습니다 으잌
    30 韓미인대회 우승 미스 미얀마 "성형·접대 강요받아" [새창] 2014-09-03 01:27:35 100 삭제
    영어권 국가 출신 예비 신랑의 여자 사람 친구들 (모두 영어권 출신 백인여자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또 동유럽 출신 백인 여자 친구들을 둔 20대 여자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외국인 여자 친구들 상당수가 저런 불결한 제의를 받아본 적 있다고 합니다.
    근데 또 여기서 웃기는게, 제 예비 신랑의 여자 사람 친구들(선진국 출신의 집안 좋고 학력 좋은 여자들)에겐 대놓고 성접대를 요구하진 않고 대신 집착과 더불어 조금 아리까리한 언어적 성추행을 하는데에 그치지만, 동유럽권 친구들(집안빽이 약하고 금전적으로 약간 곤경에 쳐해있음)에겐 정말 대놓고 사람 얕잡아보듯 돌직구로 성접대를 제의한다고 합니다.
    즉, 배경이 든든한 영어쓰는 여자들에게 티나게 추근댔다간 망한다는거 알고, 뒷배경 없고 생소한 언어 쓰는 선진국 아닌 국가 출신 여자들에겐 막대해도 별 탈 없는거 알고 그런다는것... ㅡㅡ
    꼴에 성희롱도 상대를 가리면서 몸사리고 한다니까요.
    이 친구들 평소에는 멀쩡해보이는데 술 들어가서 솔직해지면 한국에서 성희롱 당한 울분 쏟아붓곤함.
    29 옷이 수지를 입음.jpg gif [데이터주의, 스압주의] [새창] 2014-09-02 22:05:51 0 삭제
    옷도 이쁘고 수지도 이쁘고
    28 [익명]긴급체포 되었다는 글은 자작일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새창] 2014-09-02 19:20:39 0 삭제
    그러나 주작러들은 사람들이 주작에 속아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대상이 자신들이 만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27 [익명]긴급체포 되었다는 글은 자작일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새창] 2014-09-02 19:18:37 5 삭제
    그런 주작을 하는 사람들은 관심 보다는 위로를 더 받고싶어서 주작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함.
    지금 당장 내가 주작을 하긴 하는데, 인터넷 구성원 대부분인 남성 혹은 젊은 대학생들을 가지고 주작을 했다고치면 루저녀 이모씨처럼 몇년이 지나도 죽어라 까일것임.
    까이긴 까여도 관심 하나는 엄청나게 받을 보장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주작은 그런 집단 (인터넷에서 메이저를 이루고 있는)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숫자도 얼마 없고 상대적으로 마이너이자 자주 까이는 인터넷상의 약자들(여성, 남성 외국인, 경찰 등등)을 대상으로 하는것을 보면 관심은 관심이되 푹푹 찌르는듯한 날이 서있는 관심을 원한다기보다는 주작러들 본인들이 여러사람으로부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고있다는 착각에 빠지고 싶어서 주작을 한다고 추측됨.
    26 와이프 임신하고 업소에 처음 발 들이게 되었는데... [새창] 2014-08-30 19:20:21 24 삭제
    저기.. 통제불능님, 아까부터 4/1라고 말씀하시는데... 4/1은 사분의 일이 아니라... 사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7:04:57 247 삭제
    피해자의 지인입니다.
    피해자의 부모님들은 사건 이후 주변에서 지켜보기도 힘들정도로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지만 신앙심으로 어찌저찌 견디고 계시고,
    윗분들이 추측하듯 가해자의 부모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계층의 사람들입니다.
    자세하게 풀면 고소미가 두려우므로 생략.
    어쨌건 부모의 힘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시도는 하긴했지만 가해자 본인이 저렇게 증거를 어마어마하게 남겨서 빼박이므로 처벌을 피할 수 없었지요.
    24 BGM)대륙의 10살 싸이코패스 [새창] 2014-08-30 06:28:59 2 삭제
    오유가 실명을 걸고 하는 사이트가 아니니 슬쩍 말하는거지만
    사실 제 동생도 어릴때 저 정도로 똘끼가 심했습니다.
    어릴적 제가 문을 열어제끼고 문틀을 양팔과 양다리를 크게 뻗어 X자로 만들어서 거미처럼 타고 올라가는 장난을 친적 있는데,
    동생은 어려서 팔다리가 짧은 자기가 못하는걸 제가 하니 화가나서 죽겠다는듯 시뻘개진 얼굴을 하고 울부짖다가 아래에서 제 다리를 막 잡아당겨서 그 높은곳에서 떨어트리려고 하더군요.
    순간 제가 놀라서 팔에 힘을 줘서 떨어지진 않고 공중에서 휘청거리는 정도로 끝났지만 만약 떨어졌다면 아마 엉덩이뼈가 작살 났을듯.
    그 외에도 어린시절 동생에 관련된 무서운 일화는 끝도 없이 많지만 다 풀자면 도배가 되니까 패스.
    다행히 제 동생은 지금은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착한 아이가 됐습니다.
    23 의도가 어떠하든 [새창] 2014-08-28 14:01:27 31 삭제
    모모 사이트에서 특정 지역 사람들을 특정 생물에 비유해서 홍어라고 부르는것과
    앱등이라고 조롱하는것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22 손연재가 까이는 이유들.txt [새창] 2014-08-25 16:51:12 33 삭제
    내 주변에 여자사람들 원래는 얘 우쭈쭈 하면서 이뻐했는데 저번에 무슨 가방 가지고 이상한 언플해서 여자들 모조리 못생긴 열폭녀로 몰아간 사건 이후로 다들 안티로 돌아섬.
    언플을 하는것까진 괜찮은데, 멀리 내다보고 해야지...
    21 [익명]집 근처에서 어떤 미친놈한테 봉변당할뻔 했습니다..ㅠㅠ [새창] 2014-08-23 08:00:17 8 삭제
    아 참, 제가 겁에 질려서 도로 한복판에서 엉엉 우니까 제 허락도 없이 위로한답시고 제 양 볼을 쓰다듬은 참 대담한 놈이기도 했죠.
    그걸 옆에서 보면 그냥 연인 달래주는 훈훈한 장면 정도로 보였을테니 혹시 동네 주민이 신고도 하지 않을테고, 참 이래저래 인상 깊은 놈이었습니다.
    20 [익명]집 근처에서 어떤 미친놈한테 봉변당할뻔 했습니다..ㅠㅠ [새창] 2014-08-23 07:54:51 8 삭제
    작성자님이 당하신 일이 제가 어릴적 당했던 일과 소름끼치도록 비슷하네요;;;
    당시 저도 그 정도 나이였습니다. 한 스무살 때쯤?
    제 경우는 뜬금없이 접근해서는 등에 뭔가 더러운게 묻었다고, 자신이 그걸 때어주겠다면서 제 등을 이상한 손놀림으로 문지르다가 그 후에도 계속 따라와서는 연락처를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너무 예뻐서 한눈에 반했으니 죽기전에 꼭 안아보고 싶다고 하면서 안아달라고 징징거리는 ㅡㅡ 미친놈을 만난 경우였는데, 혹시 같은 사람은 아닐까요? ㅎㄷㄷ
    어찌나 집요했던지 거의 삼십분 넘게 울면서 내보내달라고 사정해도 절대 제 손을 안 놓고는 안아달라고 난리쳤던 놈이었음 ㅎㄷ
    19 어떤 시나리오 작가님 근황. [새창] 2014-08-22 11:30:56 21 삭제
    개인적으로 전 진심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6:36:54 10 삭제
    소환술사/ 외국인이 코난 일행들 앞에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오해가 일어났던거라고 설명하며 감동적인 코난 테마 브금(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좀 넣고 최루성으로 끝내는 척 하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외국인이 등장해 죽은 여친의 무덤을 내려다보며 씨익 웃는걸로 끝나면 코난 클리셰를 깨는 나름 반전 엔딩이 됐을지도...

    그런데 영어 편지를 소리내서 읽은게 여자 본인이 아니라 어린 아이였다면 아주 억지는 아니네요 ㅠㅠ 뻘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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