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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편한세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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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세상에서 가장 슬픈 투표 인증샷 [새창] 2014-06-04 11:50:34 108 삭제
    눈물이 마를때도 됬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ㅠㅠ
    44 경찰이 시위대에게 맞아 12바늘을 꿰맺다고 합니다. [새창] 2014-06-03 12:24:50 0 삭제
    기사 검색해보니 여성시위대가 휘두르는 하이힐(?)에 맞아 부상당했고 가해자는 앰블란스 타고 도주했다고 경찰이 주장하고 경찰이 조사중이라는...
    아직 확인된 사항도 아니고 앰블란스 타고 가는 가해자를 놓쳤다는 경찰주장도 냄새가 나고 하이힐에 맞아 12바늘을 꿰매?
    심하게 냄새가 나. 조작의 냄새가...
    43 음...솔직히 6.2 일 토론 분위기에선... [새창] 2014-06-02 23:57:55 1 삭제
    정이 워낙 네가티브로 나오니까 박시장님이 좀 말려든 느낌은 있었습니다.
    급식문제는 예민한 문제니까 "학부모님들이 시장에서 구입하는 식재료보다 훨씬 안전한 식재료를 급식에 공급되게 하고 있습니다.믿고 먹어도 됩니다" 라는 정도로
    언급하시고 나머지는 개무시하고 공약검증에 집중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토론은 투정부리는 초딩과의 대화처럼 보이네요. 가스통 할베들 아니라면 우위가 확연해 보이네요.
    42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지켜야지 대통령을 왜지켜요? [새창] 2014-06-02 23:35:45 2 삭제
    비슷하쟎아요,
    제대로 된 공약도 없이 시장되면 잘할거라고....
    그래서 자기가 대통령해야 된다는 누구하고 비슷하네요.
    유유상종, 초등 친구를 지켜야죠..ㅋㅋ
    41 세월호 사태의 책임이 누구한테 있다고 봐요? [새창] 2014-06-02 18:33:41 2 삭제
    3.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 이란 누구를 염두에 두고 쓰신거죠?
    박근혜의 눈물을 닦아주자는 새누리와 일부 망언자들을 지칭하는 겁니까?
    오늘 가입에 이런글을 쓰시면 알바로 의심 받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2:29:36 0 삭제
    정말 꼼꼼한 잔머리네요!!
    39 기억하시나요? 정부청사 15분만에 전원연행(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2 12:15:17 51 삭제
    서명은 했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이런걸 국민들이 탄원서를 쓰면서 판사에게 간곡히 부탁한다는 표현을 써야 한다니... 무슨 계엄상황도 아니고. ㅠㅠ
    슬프네요..
    38 [경악할 진실]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각 [새창] 2014-05-13 17:38:09 11 삭제
    선내 방송은 객실매니저가 처음 대기하라는 명령이후 추후 다른 명령이 없어 계속 대기하라는 방송을 했다는걸 방송에서 들은적 있는데,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37 언딘이 정확히 하는일이 뭔가요? [새창] 2014-05-09 22:46:41 0 삭제
    문제는 언딘의 사장이 해양구조협회의 부총재라는 겁니다.
    해양구조협회는 mb시절인 12년 만들어 졌는데 여기의 구성원들이 해경, 해수부의 전직 간부들, 선주회사 등등 자기들 끼리끼리의 단체입니다.
    말단 해경들에게까지 가입을 강요하고 회비를 뜯어가는 단체라는겁니다.
    그러니 해경들이 우리 언딘이라고 말할 정도로 해경과의 관계가 밀접합니다.
    서로 자기들끼리는 한 식구라는 연대의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단이 벌어진 겁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1:36:53 0 삭제
    그 부분은 아마 잠수사 증원및 경비부분 아니었을까요?
    35 <m>알파팀 목숨을 위협하는 해경 [새창] 2014-05-02 18:37:18 0 삭제
    저건 살인 미수상황입니다.
    지들 말대로 조류가 빨라 접안이 힘들었다면, 잠수상황을 물어보고 끝난뒤 접안해야 합니다. 알파선에서 지켜보던 상급자를 태우려 왔다는데,
    그 상급자도 미친넘입니다.
    34 [세월호 참사]목숨 건 민간잠수사..일당 고작 '4만5천원' [새창] 2014-05-02 18:17:02 1 삭제
    다아빙 벨 철수 이유도 이와도 관계있을겁니다.
    성공만 하면 해경에서 잠수부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받고 갔습니다. 그러나 성공했슴에도 불구하고 해경이 잠수부 지원 안해 주었습니다.
    이종인씨가 암만 자원봉사를 왔다해도 자원봉사 민간 잠수사들이 지원해 주지 않으면 모든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업계에서 일하는 잠수사라면 해경에게 밉보이면 못 버팁니다. 눈치 보여서 민간 잠수사들이 다이밍벨 작업에 참여하겠습니까?
    33 해경이 이종인 대표 민간 잠수부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4-05-02 18:04:26 1 삭제
    최초에 시신발견을 새벽 4시에 민간 잠수사가 발견했는데 인양을 밤12시가 넘어서 했습니다.(17일)
    그 이유가 아마 이 계약때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청해진 해운과의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작업을 미룬게지요.
    kfc 김총수 말대로 분명 시신1구 인양당 얼마라는 대략적인 계약을 했을겁니다.
    해경은 돈이 없으니 계약업체를 기다린 걸테구요.. 제가 쓰는 소설입니다.
    32 언딘과 해경은 살아있는 실종자를 발견했을시 어떻게 데리고 나올생각이었다고 [새창] 2014-05-02 17:25:15 22 삭제
    저도 사고 초기부터 생각했었지만 차마 말을 못 꺼내던 부분인데 이제는 냉정히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사고 초기 생존자를 구할 방법에 대해 전혀 논의도 없었던 것 같고, 언론에서도 거의 이부분을 짚어주지 않았습니다.
    기자라면 생존자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구해 냅니까? 라는 질문을 해야 할텐데요? 에어포켓이에만 집중하고....
    신상철씨가 첨부터 사고 첫날부터 다이밍벨을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이 이 문제 때문입니다. 별로 시선이 모아지지 않았지만...
    본글 말씀대로 해경과 구조당국은 처음부터 인명구조에 대해서 크게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생존자를 살려나오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잘못하면 모두 자른다는데 책임질 일 하겠습니까? 닭통의 이말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이제는 다들 아실겁니다.
    31 다이빙벨은 실종자를 못찾아도 파장이 예상됩니다 [새창] 2014-05-01 04:21:37 16 삭제
    지휘하고 있는 이종인씨 전문가의 포스가 물씬 나네요.
    보는 사람은 아슬아슬한데도 저 여유로움이라니...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터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지휘하고 있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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