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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중세의 견딜 수 없는 노동조건.jpg [새창]	2014-04-23 15:58:18	0	삭제
		저 중세로 돌아갈래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0:37:26	0	삭제
		이제부터 우리가 가축이나 노예따위가 아니라는 걸 보여 줘야죠. 그것이 아이들과 희생자 가족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입니다.
	76	미친 학교 선생님 [새창]	2014-04-23 10:35:42	0	삭제
		그런 선생이라 말하기도 아까운 색히는 부모님들께 꼭 알리세요.
	75	[펌] 그런데 상황실 문을 연 순간, 치킨 냄새가 풍겨 왔다. [새창]	2014-04-23 10:32:19	2	삭제
		다시 태어나면 반드시 양계장의 닭으로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4	그런데요 솔직히 말해서 다 필요없고... [새창]	2014-04-23 08:06:14	1	삭제
		저같이 둥굴레차 끓이던 놈마저 레알 한번 싹 갈아엎고 싶은 심정이 들게 만들 정도면 이건 결코 폭동이 아니라 개혁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니 지금 이 꼬라지들을 보면서도 한 번은 갈아엎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한 거죠.
	73	학교 선생님들이 이상해요 [새창]	2014-04-23 07:54:11	0	삭제
		선생 스스로 나는 너희한테 좆도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 쓸데없이 말썽피우지 말고 공부나 좆나게 해서 빨리 꺼져라 라고 말하고 있네요. 저런 선생의 가르침따위 배워야 할 필요도 없고, 섬기고 따를 가치도 없습니다.
	72	마음 약하신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새창]	2014-04-23 07:47:50	1	삭제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습니다...... 시신을 촬영한 것보다 더욱 끔찍하고 슬픈 사진......
	71	여러분,이거알고계셨어요? [새창]	2014-04-23 01:03:39	0	삭제
		요즘들어 하루종일 뉴스에 신문 보는데 전....혀 몰랐네요....... 으아아악 끔찍하다
	70	야당처럼 말하는 댓통령.jpg [새창]	2014-04-21 14:22:08	5	삭제
		선박의 주인이 스스로 배의 주인이 아닌 것처럼 말하니 당장 조타실에서 나오면 되겠군요
	69	정몽준 아들 검색어1위 달성!! [새창]	2014-04-21 13:04:18	1	삭제
		학교폭력이랑 별 다를 바가 없네요. 가해자 학생이 똑바로 사죄하고 대가를 치르게 해야지, 자기 자식은 뒤로 숨겨두고선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철이 없어서" ....... ㅋㅋㅋㅋㅋㅋ 학교폭력 저지르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뭘 보고 살았겠습니까 저런 거 보고 살았죠 ^^
	68	정몽준 아들 검색어1위 달성!! [새창]	2014-04-21 12:52:38	1	삭제
		그런데 자기 또래의 18살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저런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죠? 아하..... 배에서 하나둘씩 죽어가는 아이들은 '미개인'의 자식들이고, 자신은 그 대단한 정몽준님의 자제분이라서?
	67	정몽준 아들 검색어1위 달성!! [새창]	2014-04-21 12:45:54	38	삭제
		그런데 아드님은 사과문 안 쓰시나요? 아빠가 사과문도 대신 써 줘야 하는 젖먹이인가?
	66	맥심 양해문 [새창]	2014-04-21 12:27:22	0	삭제
		이참에 잡지 정기구독이나 할까봐요
	65	정몽준 아들의 미개국민 발언 페이스북 [새창]	2014-04-21 12:21:24	1	삭제
		아빠가 하도 고생하니까 이제 그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푹 쉬길 바랐나 봅니다. 효자네요.
	64	세미 신음소리 [새창]	2014-04-21 09:48:01	41	삭제
		이런 신박하게 미친 게시글은 오랜만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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