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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왕자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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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일본 경기 결과에 한숨쉬고 있을 한 사람 [새창]	2014-06-15 18:41:21	0	삭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세월호 희생자들과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4-06-15 15:51:41	0	삭제
		내가 만약 배 안에 갇혔는데, 나랑 같이 떠들고 놀던 친구들은 내 옆에서 이미 숨이 멎었고, 나도 서서히 죽어가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내가 장차 낳아서 키울 예쁜 내새끼가 그렇게 처절하게 죽어간다면..... 그런 상황은 상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그게 이 나라에서는 언제든지 나에게 닥쳐올 수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마저 더더욱 슬프게 만들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8:20: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분을 능멸한 개XX님! 님이 나중에 낳을 자식은 뭔 죄입니까...... 쓰레기같은 부모 만나서 고생 톡톡히 하겠네요ㅠㅠㅋㅋ
	240	[속보] 문창극, 오늘출근길 기자질문에 '사과는 무슨!" 연속 망언 [새창]	2014-06-12 11:04:50	1	삭제
		짤리기 전의 놈들이 그.나.마. 나았을 줄이야ㅋㅋㅋㅋㅋ 완전 핵폐기물급 쓰레기네요ㅋㅋㅋㅋㅋㅋ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1:03:01	0	삭제
		총리라는 인간이 염병할 식근론자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카님께서 아주 제대로 쓰레기를 골라서 데려오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54:10	0	삭제
		그야말로 이런 ㅆㅣㅂㅏ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30:27	0	삭제
		저도 5~6살 될 때까지 말 제대로 못 하고, 부모님과 눈 제대로 못 맞추고, 물건 일렬로 줄세우기에 항상 심취해 있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걱정되셔서 병원에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보시더니만 좀 심각한 표정으로 좀 더 정밀하게 검사해 보자 하시더랍니다. 검사 다 받고 나오시면서 어머니께서 저를 업고 엉엉 우셨다고..... 그런데 막상 결과는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지능도 높고, 그냥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라고 정상이라고, 걱정 말라더군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아주 멀쩡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걱정 마세요!
	236	왠지 모르게 그냥 싫은 유형 [새창]	2014-06-09 18:39:58	0	삭제
		친구가 연인이랑 헤어져서 술 한번 사 달라는데 저렇게 직설적으로 쩨쩨하게 굴다니......
	235	대낮에 반미집회 여는 좌빨들 고발합니다 [새창]	2014-06-09 11:06:32	9	삭제

	234	4층 선수에서 시신 1구 발견 [새창]	2014-06-09 08:18:39	6	삭제
		중근 학생이로군요.... 기억합니다. 중근아 그동안 많이 아프고 무섭고 외로웠지.... 이제 집에 가자......ㅜㅜㅜㅠ
	233	오늘 새벽 5시 위안부 배춘희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새창]	2014-06-09 07:55:1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세가 되셨어도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었는데, 꽃다운 청춘이셨을 때엔 정말 미인이셨을텐데...... 저분의 꽃다운 청춘을 짓밟은 인간들, 그 인간들로부터 제대로 사과 받아내지 않는 인간들..... 너무 싫고 원망스럽습니다ㅜㅜㅜㅜㅜ 할머니 혹여나 다음 생에 다시 오신다면 그 때엔 정말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232	[익명]결혼 [새창]	2014-06-08 14:23:10	0	삭제
		아기랑 앞으로 2백년 행복하세요!!♥♥
	231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4-06-08 12:31:07	0	삭제
		폭풍 공감합니다 ㅠ.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7:44:39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합성이 아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zzㅋㅋㅋㅋㅋ
	229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14:58:39	2	삭제
		검과몸은하나// 어린 시절에 이상한 놈에게 험한 일 겪으신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반대로 생각해 보심은 어떻습니까, 아동 성폭력은 이성애자들 중에 정말 월드와이드로 넘쳐나게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성애가 잘못된 걸까요? 남자인 어느 개새끼가 연약한 여자아이를 성폭행했다면 그것은 "강자에 대한 약자의 일방적인 폭력"의 문제이지, 그 성폭행범이 이성애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게 잘못이다? 이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 피해를 입은 여자아이는 향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남성을 경계하거나 혐오하게 될 수 있습니다만, 그로 인해 그 여자아이를 제외한 모든 여성들이 이성애를 혐오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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