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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소녀전선]소전은 가챠보다 악랄한 구조 [새창]	2017-10-18 11:30:03	0	삭제
		뭐래 업데이트 할때마다 기존템 똥템으로 처박는 놈들이
	241	인생게임 or 돈이 아깝지 않았던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18 11:25:13	0	삭제
		영웅전설 시리즈(가가브 트릴로지 한정, 특히 그중에 3)... 처음으로 게임하다가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 마지막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240	파스냄새 패티쉬....-.,- [새창]	2017-09-27 13:27:12	1	삭제
		헐 저희집 고양이도 그래요ㅋㅋㅋㅋㅋ 캣닢보다 더 격렬한 반응이라 무서워서 이제 파스 안발라요..
	239	[실시간]게장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2017-09-27 13:26:12	0	삭제
		좀 비려서 밥보다는 맥주랑 같이 먹는게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코와사비가 더 좋았던ㅋㅋ
	238	연두부튀김? 혹시 이음식 파는곳 아실까요? [새창]	2017-09-07 16:09:06	0	삭제
		비슷한거 마카오에서 먹었던 적이 있어요! 딤섬먹으러 간 가게에서 에피타이저로 시킨 두부튀김이었어요. 튀김옷을 입힌건지 안입힌건지 모를 정도인데 안에는 완전 부드러운 연두부.. 한국에서도 파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너무 맛있었는데..
	237	[푸드트럭] 백종원의 매장관리 팁 .jpg [새창]	2017-08-13 11:33:00	2	삭제
		와 진짜.. 새삼스레 백종원씨가 더 대단해보여요. 전 먹는 속도가 느려서 일행들이 먼저 다 먹고 나면 저만 혼자 남은 음식을 더 먹고 있을때가 흔한데, 자주 같이 먹는 일행들이야 양해 구할 것 없이 제 속도대로 먹어요. 그런데 가게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지면 저도 모르게 급하게 먹게 되요. 그러면 100% 체하고.. ㅠㅠ 가게 밖과 안의 분리는 진짜 확실한게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처음에 이야기 했던 일찍 매진으로 인기 가게 전략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몇십년 장사 해서 이미 익숙한 단골층이 있는 가게 아니고는 안먹히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사는 건물의 1층이 상가인데 어느날 카페가 하나 생겼더라구요. 처음 생겼으니 가봐야지 하고 퇴근 후 저녁 7시 전에 가게를 찾아갔는데 샌드위치 메뉴 중 절반이 주문 불가.. 결국 처음에 생각했던 메뉴말고 다른 걸 먹었어요. 그리고는 여름이 되니까 빙수 개시를 하네요? 그럼 또 먹어봐야지 하고 퇴근하고 갔는데 아예 얼음이 없음..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한번 더 갔는데 그때도 얼음 없음ㅋㅋㅋ 그 뒤로 그 카페는 한번도 안갔어요. 어차피 내가 방문 가능한 시간에는 가봤자 먹고 싶은거 못먹을꺼니까. 어느날 보니 가게 빠졌더라구요..
	236	[정보공유] 반려동물용 탈취제, 물티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새창]	2017-07-26 11:22:27	0	삭제
		전 동물용으로 따로 나온 제품은 안써요. 사람 물건에도 장난질 하는데 동물용 물건이라고 더 잘 만들겠어요? 고양이 화장실 모래에는 그냥 베이킹 소다 좀 섞어줍니다. 닦을 일이 있으면 그냥 거즈 화장솜 + 식염수쓰고 물품 소독할 일 있으면 유야용으로 나온거 써요. 유아용도 못미덥긴 하지만... 동물용보단 낫겠죠.
	235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고양이 집사님들께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07-25 10:23:14	1	삭제
		밥을 충분히 주는데도 그런거면.. 꾸준히 밀어내시는 수 밖에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자율배식해서 그런가 사람먹는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자기 간식있는 찬장이나 냉장고 문열때만 지껀줄 알고 와서 다리에 부비적..
	234	총기 같은 밀리터리에 관심이 1g도 없는 사람도 소전할만해요? [새창]	2017-07-25 10:08:51	0	삭제
		전혀 모르는데 하고 있어요ㅋㅋ 그림이 예뻐서.. 근데 총 이름을 못외우겠다는게 함정.. 슬렁슬렁 하니까 재밌네요ㅋㅋㅋ
	233	갑자기 생각난 사람 [새창]	2017-07-25 10:07:17	0	삭제
		전 드라마 1-5에서 체인 수련했어요. 몹이 모여있는데다가 무더기로 나와서 수련하기는 최고더라구요. 2번 도르카 결정은 저녁에 구해보려다가 포기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지하터널 싹쓸이 했습니다ㅋㅋ 5번 결정은 반시 스케치 하러 간 페카하급에서 뙇. 근데 돈벌이 해보려고 던전 뺑이 돌때는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때려침;
	232	"인터넷 쇼핑몰 후기 삭제당하고 문자받았네요ㅠㅠ"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24 14:33:26	3	삭제
		그래도 여긴 후기 글이 올라가긴 하나보네요.. 전 예전에 어느 쇼핑몰(꽤 큰곳이었음)에서 검은색 야상을 하나 샀는데 이염이 너무 심해서 그날 매고 나갔던 가방이랑 휴대폰 케이스가 전부 망가졌어요. 내가 옷을 받자마자 입어서 그런가 싶어서 세탁 돌렸는데도 계속 빠지는 검은 물..ㅋㅋㅋ 빨래만 다섯번은 한 거 같네요. 너무 화가 나서 쇼핑몰 사이트에 환불 아니면 다른옷으로 교환 + 이염으로 망가진 물건들 배상해달라고 후기 글을 썼는데 제가 쓴 게시글이 안보이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잘 못 올린 줄 알고 한 3번은 썼는데 계속 안올라가는.. 알고보니까 제가 글 업로드 확인된 줄 알고 끈 팝업창이 안내문이었더라구요. '후기글은 게시판 관리자의 확인 후 게시됩니다.' 뭐 이런 어이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나쁜말 하나도 없더라니ㅋㅋㅋㅋ 무조건 좋은 글만 남기라는거잖아요. 나중에 글 확인한 상담원이 전화줘서 배상도 받고 잘 끝나긴 했는데 그 뒤로는 그 쇼핑몰 다시는 이용 안해요. 근데 저 문자는 진짜 심하네요ㅋㅋㅋㅋ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231	스카이림을 시작부터 접은 이유 [새창]	2017-07-17 16:19:20	0	삭제
		누가 제 이야기를 여기 적어놓은거죠? 첫 시도에 3d 울렁증때문에 포기하고, 두번째 시도에 따라가다가 길 잃어서 끄고 그뒤로는 켜보지 않았습니다..
	230	집사를 괴롭히는건 나의 기쁨! [새창]	2017-07-12 18:06:41	0	삭제
		저희집 고양이는 출퇴근 시간에 머리감고 있으면 꼭 옆에서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을 마십니다.. 무슨 하루의 신성한 일과 쯤 되는 듯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그러네요. 샤워기로 나오는 물을 한 손으로 받쳐서 떠주면 챱챱하는데 혓바닥 닿는 느낌이 말랑해서 좋으면서도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빨리좀 마셔라의 생각이 교차합니다. 고양이는 참 요상한 생물이에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05:35	16	삭제
		글이 올라온 게시판이 유머자료게시판이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지 않을까요? 의료나 뷰티 게시판이 올라왔다면 전혀 다른 반응이겠죠. 방금까지 탈모방지샴푸를 찾아 웹서핑을 하던 1인...
	228	크 드디어 격가 3단 완료했습니다. [새창]	2017-06-23 13:31:47	0	삭제
		전 힐링 승단하다가 해탈할 뻔 했어요. 왜 하필 마법모션에 꽂혀서..ㅠㅠ 결국 승단하고 모션은 얻긴 했지만 아직 상처가 가시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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