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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랬군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9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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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군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익명]갑자기 정신이 퍼뜩 드네요 [새창] 2015-06-25 15:47:51 0 삭제
    이별의 아픔을 끗내는건.. 그게 아프고 고통스러워서가 아니라..
    어차피 머 어떻게 할게 없다는걸 알게될때죠..

    잘살아라 잘살거다 그딴거 접어두고..
    어차피 그쪽으론 더이상 할게 없어요.. 라고 알게되면 포기랄까? 이별휴유증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봐요.. 머 더 할거 있나?? 머 할게 있어야 멀 하지.. 아몰랑 포기..
    51 [익명]전체적으로 사람들 고민글 쓰고나면 일반화다 뭐다 말이많네요 [새창] 2015-06-25 15:44:48 0 삭제
    아닙니다.. 사실 일반화보단 이반화나 삼반화가 더 심각함..
    50 선택과 집중에 대하여 [새창] 2015-06-25 15:38:43 0 삭제
    계획을 세우지말고.. 지금하세요..
    계획이란게 이중적인데.. 반드시 지키려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고.. 좀 있다 하자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죠.. ㅋㅋ

    전 후잔데.. 맨날 계획만 세우고 막상 때가되면 계획을 변경합니다 ㅋㅋㅋ

    지금 컴터끄고 바로 시작하세요..
    당신의 게으름이 눈치체기전에 일단 시작부터 하고 생각하세요..

    지금.. 컴터끄고 ㄱㄱ
    나도 지금 댓 고만달고 설거지하고 밥먹고 공부할꺼..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34:52 0 삭제
    나도 내일 시험인데 놀고있엉.. 그냥 찍을려고.. 어휴 객관식이라 참다행..
    난 4번이 좋아서 4번찍을건데 넌 멀로 할꺼야??
    48 [익명]남친과 관계시 즐거움?이 없어요.. [새창] 2015-06-25 15:31:15 0 삭제
    글 대충읽었습니다 ㅈㅅ..
    여성의 오르가즘 문제는.. 남성의 인생과제죠..

    남성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문제가 복잡한데..
    여성쪽이 자위를 통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나면 문제가 조금 덜 어려워집니다..

    글 대충보니 전혀 그쪽행위를 즐기시지 않는거 같은데..
    남자와 별개로 그쪽 즐거움을 찾는다랄지 경험해보셔서 즐거움을 느끼게되면 두분 사이의 애정행위가 좀더 즐거워 지지 ㅇ낳을까 생각해봅니다..

    생각해봐요.. 나도 하고 너도 하고 모두가 하고 이왕하는거..
    즐거우면 좋죠..

    안할거면 안하는거지만 할꺼면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미녀와 야수이야기를 심리학에서 가끔 인용하는데..
    야수가 왕자님이 되는건 조금 야한이야기로 관계후에 왕자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느끼기에 성관계가 야수처럼 보이겠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것만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면 왕자처럼 보일지도 모를일이죠..
    안할거면 모르지만 할거면 즐거움을 찾기위해 노력해보세요..
    47 [익명]한 달의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요? [새창] 2015-06-25 15:25:31 0 삭제
    내일이 시험인데 한달전으로 도라가고 싶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24:54 0 삭제
    저도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들려주면 싫어하더라고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22:25 0 삭제
    내 댓글 잘 읽어요..
    세상에 불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자신의 불행을 감추는 사람과.. 감추지 않는 사람이 있죠..

    자신의 불행이나 약점은 감추는게 유리해요 사실.. 그렇다고 꼭 감춰야 되는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이 자신의 불행을 감추죠..

    그러니까.. 모든사람이 불행하지 않는게 아니라 불행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마냥 행복해 보이는 대기업회장 외동아들도 자신만의 불행을 갖고있을거에요..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자신의 불행이나 약점은 감추는게 유리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세상은 약자에게 배풀지 않거든요..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어요..
    44 [익명]소개팅을 하거나 여자 소개를 받으면요... [새창] 2015-06-25 15:13:21 0 삭제
    자신감보단..
    예로 중요한 면접같은걸 볼때.. 이것이 중요하다! 잘해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 때문일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중요하다 라고 인식하고 잘해야 한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면 어려워지죠.. (사실 잘해야 한다기보단 못하지 말아야겠다란 생각이죠)

    중요하다라고 생각되고 실수하면 안된다라는 강박관념이 드는것엔 자신감이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도 여자문제론 아니지만 중요한 일엔 긴장하고 실수를 하게되요.. 그러니까 저도 해결책은 모르는거죠..
    근데 왠지.. 그 상황의 중요성을 너무 과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조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리고 조금 실수해도 그 조그만 실수가 그것의 성패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봐요..

    사실 나도 잘몰름.. 긴장되면 기장되는걸 어떠케함.. 근데 자신감보단 이쁜여성과의 만남을 중요시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요..
    43 [익명]여자랑 MT 가면요; [새창] 2015-06-25 15:01:33 0 삭제
    그러자고 해서 그랬는데 마지막에 반대로 당함..
    자기만의 시험이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귀여웠는데 그런 자제심? 이랄지 머 그런걸 테스트하는 여성도 있나보더라고요..

    그분 말로는 자기가 하고싶지 않을때 하자고 졸라대는 남자는 질색이라 사귀기 전에 테스트 해본다고 하더군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4:59:46 0 삭제
    그런말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이군요..
    사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지못해요.. 혼자 속앓이 하지말고 상대방에게 감정을 표현하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4:48:12 1 삭제
    10년전에 일로 이야기 꽃을 피울정도면 그분 인생이 얼마나 무료한지 알것같네요..
    그냥 그러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은 한번씩 그런 이야기가 들릴때마다 '10년전에 내가 그랬어요 ㅋㅋㅋ 아 추억돋아 ㅋㅋㅋ '해주세요..

    그런 그 사람 인생이 10년동안 얼마나 아무것도 없었는지 모두 알게되는거니까요..

    그냥 전 불쌍한데요..

    님도 뒤에서 그렇게 말하세요..
    '10년전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울만큼 삶에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안됬다고.. 누가 또 이메일 같은거 드려서 추억 갱신해드렸으면 좋겠다고.. '
    40 [익명]전화 안받는 그녀 [새창] 2015-06-25 14:41:49 0 삭제
    난 저러지 말아야지..
    소중한 교훈 감사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4:35:11 0 삭제
    생각해봐요.. 둘중하나겠죠.. 정말 아프던지 님이 싫어서 피하는 거던지..
    뭐다 되떤 님이 신경쓸필요는 없어요..
    님이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이런거다 저런거다 예측할때는 예측할 필요가 있을때죠.. 예측 안해도되요..
    이런류의 걱정은.. 내일 걱정은 낼모래 해도 되는 류의 고민인듯합니다..
    38 [익명]화가날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새창] 2015-06-25 14:27:52 0 삭제
    저는 전화통화하기전에 할말을 메모하고 혼자 한번 말해보고 전화통화를 해요..
    왜냐면 전화통화하면 당황하는 습관이 들어서 그렇게 해봤는데 훨씬 좋더라고요..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그냥 바로 통화해서 옆에 메모지랑 펜만 있어도 안정적으로 완벽한 통화를 해요..

    살면서 뭔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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