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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랬군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9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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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군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42:46 0 삭제
    상황은 변합니다.. 시간이 가면 반듯이 상황은 변해요..
    물런 더 안좋아 질수도 있어요.. 혹은 좋아졌는데도 만족할만큼은 아닐지도 몰라요..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날수록 천천히 일지라도 변화가 생깁니다..

    전 사실 회의론자 쪽입니다.. 예전에 사귀던 자살중독증 여친에게 정 죽고싶으면 너 알아서 하라고 존중한다고 했었습니다..
    막 살아야한다 죽으면 안된다 같은건 말은 할맘도 없고.. 내가 책임질수 잇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히 알고있고.. 책임질수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상황은 변한다는 거죠..
    그게 어떤쪽으로 변할지는 알수없지만.. 지금과는 다를겁니다..

    후에 그 때가 되서.. 그때주거버릴껄 잘못했다 후회할지.. 안죽고 살길 잘했다 라고 할질 모를일이지만..
    평생 오늘같지는 않을 겁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36:11 0 삭제
    이쁘게 늙은 여자배우들 보면 젊은 애들보다 더 매력있더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35:14 2 삭제
    어차피 바람필거면 남사친 하나 없는 애도 다 알아서 핌..
    남사친 숫자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임..
    64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다 미안해. 화풀어 [새창] 2015-06-25 16:34:24 4 삭제
    정확히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말씀하신 본질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63 [익명]와 ... 무도 비판게 사라지고 정신차린줄 알았더니 ... 더하네요 ㅋㅋ [새창] 2015-06-25 16:32:35 0 삭제
    자신이 증오하는 대상보다 조금더 안전한 대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게 사람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연애인한테 푸는거죠..
    그 연애인중에서도 광희가 제일 쉬워보였나 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21:39 0 삭제
    삶이란 영혼을 제는 저울이라고 하더군요..
    님의 영혼이 가치있기에 저울접시가 내련간걸지도 몰라요.. 버틸수있을만큼 최대한 버텨보세요..
    61 [익명]여자 친구가 번호 따이면 어떠신가요? [새창] 2015-06-25 16:19:51 6 삭제
    번호를 주었냐 안주었냐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8:45 0 삭제
    그 부모님이 좋은 말 하자고 전화한건 아닐겁니다..
    님이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봐요..
    공부해야할 딸이 연애한다면 허락하시겠어요..

    아마 헤어지는걸 권할거고.. 님마음 운운해봐야 씨알도 안먹힐겁니다.. 그냥 알고계시라고요.. 알고 당하는게 덜아픈 법이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5:11 5 삭제
    샤픈지 멸치대가린지 봐야 알지.. 솔직히 저런단어로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3:53 0 삭제
    원래 약먹으면 살쪄..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2:30 0 삭제
    이거 제대로 해내느냐 못해내느냐가.. 윗선이 볼때 책정하는 님의 가치다.. 2달이면 이것저것 시켜볼때네..
    군말안코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님의 역량을 보여줘..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0:11 0 삭제
    죽을때의 고통보단 죽은 뒤의 미지가 두려움이 되죠.. 어차피 가긴 가야 하지만..
    그냥 전 그 뒤의 미지의 세계가 두려워서 최대한 미루려고요..

    그리고 살아서 힘든것도 있지만 살아서 좋은것도 있잖아요..?
    쥬거서 지금보다 좋을거란 보장도 없는데.. 살만하면 미뤄야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05:11 1 삭제
    사람은 상대적이라 그 남자한테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물런 의도적으로 님한테 자격지심을 느끼게 하려고 한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이 의도적이지 않다라는 점 때문에.. 그 남친과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남친이 원한건 아닐테니까요..
    그것에 대한 대화후엔 남친이 이문제에 대해 조심할거고.. 배려해줄겁니다..

    물런 남친이 전혀 상관없을지도 모르죠.. 헌데 님이 그렇게 느끼는 이상 남친의 작은 말실수에도 스트레스를 받게될거고..
    모든 숨겨진 문제가 그러하듯 사라지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터질겁니다..
    적어도 이문제로 다투거나 사이가 멀어지고 싶지 않으면 대화하세요..

    쓸데없이 자기양 살앙해요~ 내 어디강 이뻐용~ 하는 대화보다 이런 대화가 반듯이 필요합미다..
    54 [익명]키가작아지고싶은여자에요. [새창] 2015-06-25 15:58:52 2 삭제
    내 전여친 179였는데 원래 킬힐만 신는데 배려해준다고 운동화신어주더라..
    키커서 부담스러웠냐고?

    귀엽기만 하던데?? 키같은건 아무 의미없음.. 키크다고 안이쁘거나 안귀여울거라고 생각하면 오해임..
    물런 이쁘게 생겼었지만.. 완전 이뻤지.. 세상에서 젤이뻤지.. 하는짓도 귀여웠지..

    암튼 키는 별거 아님..
    53 [익명]자존감 쓰레기... [새창] 2015-06-25 15:56:34 0 삭제
    단어가 기억이 안나네.. 수치심공격하긴가? 그건 다른건가.. 낼 시험인데 환장하겠네.. 무튼..

    일부러 의도적으로.. 님이 두려워 하는 일을 해보세요..
    추천이 걱정되면 일부러 추천이 안달릴만한 그지같은 댓글을 많이 달아보거나.. 님이 두려워 하는 일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정석대로 가면..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라는걸 느끼는게 좋은 결과인데..

    아 생각이 잘 안남.. 머리속에 살짝씩 맴도는데.. 설명이 안뎀..
    나중에 찾아서 설명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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