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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유통기한 지난 백신으로 접종받았네요 [새창]	2016-06-16 01:32:59	0	삭제
		날 밝는대로 그 병원 가서 환불 및 필요한 조치 잘 받으세요
	783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유통기한 지난 백신으로 접종받았네요 [새창]	2016-06-16 01:32:00	0	삭제
		아~ 그렇군요 저는 접종은 병원 한곳만 가니까.. 차트 거기 있으니 필요하면 그곳에서 서류발급 받음 된다 생각해서 접종카드 잘 안들고갔는뎅 ^-^;;;;; 몰랐던 좋은 정보네요!!!
	782	입양 2일차 접어든 풍산개 강아지.. 아직 이름이 없네요..ㅠㅠ [새창]	2016-06-15 15:48:05	0	삭제
		얼른 이름 지어서 불러주세요 일주일쯤 부르면 제 이름은 알아들어요^^
	781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유통기한 지난 백신으로 접종받았네요 [새창]	2016-06-15 15:23:26	0	삭제
		접종카드에 백신 유효기간도 적나요?
	780	사무실 지킴이 진돌이 [새창]	2016-06-14 19:33:45	1	삭제
		앗!!! 동명이견이네요♥ 뚱땡이 만들지 마시고 날씬하게 키우셔유^^;;; 우리집 돌이는 이미 늦었 크흡
	779	저희집 강아지 발을 먹고싶은데 정상인가요? [새창]	2016-06-10 16:28:05	18	삭제
		전 앙앙 깨뭅니다. 물론 우리 개들은 식겁하지만요 ㅎㅎ..
	778	귀여운 강아지가 버려져있었어요... [새창]	2016-06-10 11:56:58	0	삭제
		귀도 다 안들렸네요... ㅠㅠ
	777	개 뺑소니도 범죄 [새창]	2016-06-10 02:10:20	0	삭제
		개 둘마리 키우고 있어요. 위의 영상은 참 답없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님이 잘못 아시고 계시는 게.. 단순창상의 경우 광견병 병원 예방접종 기록이 있으면 계류도 안락사 요구도 안되는 걸로 알아요. 사람 목숨이 위험한 경우였다면 그 자리에서 사살될 수는 있겠지요.
	776	저희집 강아지가 맨날 요러고 자는데 [새창]	2016-06-10 02:04:51	5	삭제
		즈희집 애들은 발라당해서 자진 않더라구요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1:57:40	15	삭제
		자가치료가 합법화되면 동물농장에 나왔죠? 불법번식장에서 무면허자가 제왕절개술로 새끼강아지 꺼내는 거요. 그딴 식으로 돌아갈겁니다. 차라리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자가 치료 가능한 항목을 정해서 그곳에서만 시행될 수 있게 관리하는 게 지금 상황에선 제일 나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약사들도 동물약에 관여하고 싶으면 일정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면허시험 통과해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마약 향정 진정수면제 같은 것들은 약국으로 풀지 말구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1:52:26	14	삭제
		저는 우선 수의사 약사 아니고요 주사 아주 잘 찌르고 약도 웬만큼 알지만 우리 개 두마리는 동물병원 데리고 다닙니다. 비싼 것 같지만 비보험이니까... 아주 납득 안가는 금액도 아니구요.. 물론 시장가격 조정 필요성은 느끼고 국가에서 앞으로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동물 치료 못해서 다 죽이는 것처럼 만화로 위기조장을 하셨는데, 자가치료 할수 있다고 유기되는 동물이 줄고 아픈 동물이 줄고 그러진 않을 겁니다. 수년 십년이상 키우던 반려동물 버리는 인간이 꼭 돈때문에 그러진 않더이다. 병수발 귀찮고 늙고 힘없고 못나졌다고 그러죠.
	773	고양이 다이어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06-10 01:40:30	0	삭제
		개도 안되요.. 하루 세번 산책해도 안되요... 주인도 안되네요 ㅠㅠ
	772	새끼고양이가 먹지도 않고 설사하고 계속 자요ㅜㅜ [새창]	2016-06-07 22:23:21	0	삭제
		설사할 땐 입으로 먹이느니 수액 달아놓는 편이 좋아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2:16:39	0	삭제
		피가 안나면-》나면 ;;;;;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2:15:55	0	삭제
		피가 안나면 지혈시키고 염증반응 있는지 보세요. 항생제연고 발라주구요. 가능하다면 다친 귀 주변 털을 밀어주면 좋겠죠... 이게 기본처치에요. 상처 자체는 별 거 아닌 거 맞지만 개 키우면서 병원비 아끼는 건 솔직히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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