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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강아지 식분증 질문.. [새창]	2016-08-03 01:25:03	0	삭제
		두달반짜리면.. 적어도 4-6회 정도 급여해야합니다 갑자기 소화하기 버거운 양으로 먹으면 똥이 물러요.
	798	총체적 난국 까진 아니지만 친정+남편 모두 어렵네요. [새창]	2016-08-02 23:11:21	9	삭제
		남편분 빚도 큰 문제지만 (퇴직금으로 땡처리한다 치면 나이 20 넘게 차이나는 님과 아이들은 어떻게...?) 님이 결혼한 상태임에도 동생들을 친정부모님을 건사하려는 것도 만만치 않은 문제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친정 문제가 더 큰 거 같구요. 남편 빚은 둘이서 으쌰으쌰한다 치더라도 님 친정일까지 커버할 능력... 없으시잖아요... 애매하게 다리 걸치지 말고 한쪽이라도 잘 지키세요
	797	총체적 난국 까진 아니지만 친정+남편 모두 어렵네요. [새창]	2016-08-02 23:06:47	15	삭제
		??? 글 내용은 제대로 읽으신 거 맞죠..?
	796	강아지 질문이요! 자꾸 물어요 ㅠㅠ [새창]	2016-07-17 17:25:54	0	삭제
		4개월이면 입근처에 오는 건 다 오물거려요... 손만 물면 다행입니다. 신발 전선 쇼파 탁자 다 물고 긁습니다
	795	[펌]저희 개가 (여름이) 다른 개에게 물려 죽었습니다...(사진 有) [새창]	2016-07-15 19:42:49	20	삭제
		진도믹스 키우는데요 개가 개를 키우니 저딴 사태가 벌어지는거죠 ㅠㅠ 큰개일수록 교육 잘시키고 목줄 잘해야 합니다 ㅠㅠ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좋은 곳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794	개를 실내에서 볼 일 볼수 있게하는 방법없을까요? [새창]	2016-07-13 01:49:40	3	삭제
		조금 일찍 서둘러서 아침저녁으로는 보게 해주세요 24시간은 너무 길어요... 저희집도 실외배변인데 언니랑 저 돌아가며 세번씩은 돌려줍니다
	793	정수기 없으신 분들, 애들 물 급여 뭘로 하세요? [새창]	2016-07-13 01:46:28	0	삭제
		생수 주문해서 먹습니다~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2:03:02	0	삭제
		2개월이면 멀었습니다 말귀도 아직 안텄어요.. 혼내고 가르쳐도 잘 모릅니다. 6개월은 지나서 훈육하시고 우선 오물거릴 장난감 넉넉히 사주세요
	791	라디오스타] 이경규가 생각하는 와이프 [새창]	2016-06-30 10:58:10	0	삭제
		쳐돌았군맨// 댓글 반대로 이해해서 비공감 눌렀어요 쏘리합니당 ㅠㅠ
	790	남자 친구를 찾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6-06-30 09:11:10	0	삭제
		비공감 누른다는 게......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5:38:33	4	삭제
		남편은 직장생활만 하시지만 글쓴님은 가사일에 집안일까지 멀티로 커버하시는 거 같은데... 같은 맞벌이면 가사든 육아든 공동분담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가 죽겠는데 성욕이 있겠습니까. 다른 부인 드립 치걸랑 그 부인 데려다 살라고 하시고, 남의 남편은 당신보다 더 벌면서 가사분담도 잘하더라 맞드립쳐주세요 -_- 그리고 부인분은 자기만족도 있겠지만 남편의 이상향에 부응하고자 운동도 하는데 남편분은 부인분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원만한 가정을 위해선 꼭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788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나름 큰 일을 겪었습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23 01:33:48	14	삭제
		부동산 끼고 집 알아보는데 저 GR을 쳤다면.. 돌려받는 수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01:50	0	삭제
		처음 항생제 스타트엔 AST(안하는 약제도 있긴 하지만..) 기본인데 ㅠㅠ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00:54	0	삭제
		파렴치한// 한번에 여섯개... 반응검사도 없이;;;;: 간호사 맞는지요. ....
	785	오늘 막 데려온 멍뭉이 자랑할게용!! [새창]	2016-06-18 05:04:53	62	삭제
		부디 오래오래 잘 키워주세요! 사진은 널부러진 우리집 개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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