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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암컷 강아지 중성화 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7-03-27 21:21:03	1	삭제
		일주일간 구토하고 밥을 거부하고 대변도 못눴었네요. 잘못된 줄 알고 병원 가서 바륨검사(장이 잘못되엄ㅅ나 해서요)까지 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6일차에 항우울증이랑 변비약 처방받아 왔는데 7일째 되는 날 똥누고 밥먹고 하더니 지금은 캐발랄합니다. 정말 일주일간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고 난리였어요.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아, 우리 강아지는 평소에도 약간 예민한 친구긴 했습니다. 수술한 계기는 발정이 오면 밥을 안먹구 상상임신을 해서였어요.
	918	우리 강아지들만한 악마견있나여 [새창]	2017-03-27 11:13:19	5	삭제
		하루 산책 2번은 시켜주세요.. 힘이 넘쳐서 주체가 안되어 저러거나 분리불안 같아요
	917	저희집 강아지는 매우 귀여운 8개월 여아입니다 [새창]	2017-03-26 02:17:57	15	삭제
		참고로 15년 5월생 우리 진순이는 아직도 간간이 깔개랑 집을 뜯습니다... 운동화는 지인짜 가끔.. 불만있으면 해먹어요 ㅎㅎ
	916	저희집 강아지는 매우 귀여운 8개월 여아입니다 [새창]	2017-03-26 02:15:46	6	삭제
		한참 장난기 많을 때에요 신발 전선 벽지 및 장판 다수 해먹을 수 있지만 많이는 꾸짖지 말아주세요 다 한때더라구요 ㅎㅎ 대형견은 역시 사랑입니다♡
	915	주진우 "자료 다 모아놨다. 정권만 바뀌면 이명박은 구속이다" [새창]	2017-03-10 21:11:37	0	삭제
		문재인씨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기대해라 쥐새끼야 쥐구멍 다 막아놓고 말려죽여주마...
	914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5 02:22:11	0	삭제
		집이랑 연락 끊으시고 독립하세요... 답이 없네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되는 거 아니고요, 부모도 더 이쁜자식 있기 마련인데 님 어머님은 좀...... 님은 애석하게도 안타까운 내새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집담보대출을 하건 매매를 하건 학비도 지원 못해주면서 저런소리 안합니다.
	913	더페 짭로르 쩌러요.... [새창]	2017-03-03 01:14:08	0	삭제
		에뛰드도 좋아요! ^^
	912	월요병이 있다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3-01 02:19:51	0	삭제
		아 육성 욕터지네요 처돌았...
	911	7년차 간호사....환자한테 짜증난다고 해버렸네요... [새창]	2017-03-01 02:16:54	0	삭제
		저도 알콜리즘 환자가 이틀 내내 이스케잎해서 술 *먹고 119 타고 들어왔을 때 도저히 못참고 면전에 대고 뭐라한 적이 있습니다. 술 못참는 거야 그 환자 질병의 증상이니 이해해도 119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건 정말 못참겠더군요... 그러구선 자괴감 들고 그랬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선생님은 좋은 간호사세요. 그렇지 않다면 이런 글도 쓰지 않으셨을테죠. 힘내세요^^
	910	음식물 쓰레기는 길냥이 밥이 아닙니다. (사진 3장) [새창]	2017-02-23 12:01:41	1	삭제
		길에 닭뼈 족발뼈 갈비탕뼈... 쓰레깁니다. 그러면서 자긴 길동물 위한다는 거지같은 생각들 하던데 진짜 산책시키다 보면 화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1:46:33	0	삭제
		사료랑 개간식 위주로 주지만 저희 치킨 시키면 순살 발라서 입에 쏙쏙 넣어주고 족발 시키면 살코기 몇 점 주고 떡볶이 시키면 튀김류 조금 주고.. 길어도 이십여년의 삶이잖아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원하는 거 조금씩은 먹여줘요.
	907	질문)사람이고 싶어하는개를 키우는견주입니다. [새창]	2017-02-07 13:39:23	1	삭제
		사료 몇키로 삼만원이신가요? 아니면 사료를 바꿔보심이...
	906	작은 발바리가 되어주길바라는 욕심 [새창]	2017-02-06 12:42:53	2	삭제
		맞아요 즈히집 강지도 글코 먹은 돈 생각하면 저승가도 끌어내 소환해야죠 ㅋㅋㅋ ㅠㅠ 강지.. 쪼오큼 클 거 같긴 하네요... 한.. 20-30키로 사이 예상합니다 ㅎㅎ..
	905	공원에다 쓰레기나 음식물 버리지 마세요 [새창]	2017-02-01 04:40:43	2	삭제
		리드줄은 3m 정도 되는 것 쓰는 게 좋구 산책 시 주인보다 앞서간다고 해서 잘못된 교육 또한 아니에요. 지시를 잘 따른다는 전제 하에서요. 저도 길에 음식물찌꺼기 닭뼈 버리는 인간 증오합니다. 더럽기도 더럽고 위법이고 무엇보다도 우리 개가 잘 주어먹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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