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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돌이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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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20:24:44 0 삭제
    리드줄은 긴 것을 쓰되 사람이나 자동차 오토바이 및 자전거 오면 짧게 당깁니다. 그 외엔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줘요
    933 혹시 견주님들중에 암투병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새창] 2017-04-08 20:16:02 4 삭제
    어머님께서 몇 기 암이신진 모르겠지만 수술 권유를 받으셨다면 말기는 아니시라는 말씀을 전제로.. 저는 양방 간호사로서 주치의 상담 하에 보조적으로 치료받는 거면 모르겠지만 메인이 한방이라면 양방치료(수술 및 항암)을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강아지는 지금 단계에서는 굳이 따로 키워야만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어머님이 전적으로 강아지 케어를 하셨다면 아마도 건강에도 부치시고 가족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셔서 그런 거 같아요.
    솔직히 7세 강아지는 노령으로 접어들어서 돈 들일만 남았잖아요... 데려갈 사람도 드물 것이 걱정입니다. 어머니가 전적으로 강아지를 케어하셨던 거라면 님이 이제 바톤터치해서 다 하겠다 해보세요
    932 믹스견 의 외모 [새창] 2017-04-08 19:59:32 0 삭제
    시츄+진도믹스?
    931 강아지가 인생최대로 못생겨질때 [새창] 2017-04-07 11:15:59 10 삭제

    마자요 졸때 몬쉥겨짐 ㅋㅋㅋ
    930 먹는자,지키는자,뺏으려는자 [새창] 2017-04-02 01:26:28 9 삭제
    말티랑 포메 같네용
    929 우리 냥이 송곳니 보여드릴께요 (공포주의) [새창] 2017-03-31 16:03:55 1 삭제
    개껌 수시로 주구 이도 매일은 힘들지만 닦아줍니다 ㅎㅎ..
    928 궁금증! 개도 배신을 하나요? [새창] 2017-03-31 09:14:30 0 삭제
    그래도 사람과의 차이라면... 투명합니다. 마음이 때타지 않아서 옆에 있으면 힐링됩니다^^ 아 말로는 못풀겠는데요,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해요
    927 궁금증! 개도 배신을 하나요? [새창] 2017-03-31 09:11:59 0 삭제
    저희개들 배신 완전 잘 때립니다 ㅋㅋㅋ
    충직하다는 진도인데.. 산책길에서 넘어질 때 지 깔까봐 멀직히 끈 되는대로 도망가는 건 기본이요 둘째뇬은 지 요구 안들어주면 호작질을 해대요 일부러 운동화를 물어뜯는데 겉을 뜯으면 진짜 혼나니까 밑창을 꺼내서... ^^;;;
    926 우리 냥이 송곳니 보여드릴께요 (공포주의) [새창] 2017-03-31 05:28:16 53 삭제

    우리 아재 잘생긴 시절입니다. 건치미남이쥬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5:09:09 3 삭제
    위에 수의사님들 파워 약하다고 비웃은 거 아닙니다. 뭐 간호사는 더 약한걸요 ㅠㅠㅠㅠ 기분 나쁘실 분이 있으실까 사족 달아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5:07:49 3 삭제
    저는 간호사고 우선 이 밥그릇 논쟁에서 이득 볼 거 하나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객관적으로 약사파워 수의사파워.. 게임이 되나요 ㅋㅋㅋㅋㅋ 약사는 의약분업에서도 이긴 파워집단인데요 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약도 백신은 처방없이 못사요 ㅋㅋㅋㅋㅋ 이러면 또 개랑 사람이랑 같냐구 할거지요? ㅋㅋㅋㅋㅋ
    923 [펌] 정부에서, 8월 부터 개/고양이 종합백신을 못사게 하려 한답니다 [새창] 2017-03-31 05:00:15 8 삭제
    결국 팩트는 경제적 여유없는 사람은 반려동물 키우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환경이 사람 살기도 헬인데 거기에서 허덕이는 사람이 동물까지 건사한다? 말이 안되지요. 그럼 독일이나 북유럽은 인정이 없어서 그렇게 동물분양에 깐깐할까요?
    그리고 저는 간호사임에도 저희집 강아지 자가접종 한 적도 없고 애드보켓 약국에서 산 적도 없습니다. 자라고 직구를 모르며 동물약국 모르겠습니까. 저도 비용 차이 다 알고 아깝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지만 수의사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 비용 지불하는 겁니다. 약 사러 갈 때 동물병원에 우리 강아지들 데리고 가서 수의사 시진 한번 받는 것도 좋구요. 강아지가 동물병원을 싫어해서, 입질이 있어서 자가접종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 강아지 교육하면 되요. 저희집 개들요? 수의사가 싫어한다는 탑랭커 중에 하나라는 진돗개입니다. 저랑 언니가 같이 가서 개 제압하고 진료봐요. 다 됩니다. 노력이나 시도를 안했을 뿐이죠.
    이야기가 많이 샛는데 요는 동물진료비 아까워하지 마세요. 물론 눈탱이 씌우고 실력없는 수의사들 있지요. 그럼 거기 안가면 됩니다. 자유시장이잖아요. 능력없으면 언젠간 도태됩니다.
    922 [펌] 정부에서, 8월 부터 개/고양이 종합백신을 못사게 하려 한답니다 [새창] 2017-03-31 04:48:58 2 삭제
    저도 진돗개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매달 개앞으로 사료간식비병원비 등등 해서 매달 평균 20씩은 쓰고 있습니다(큰강아지 사료는 우리 형부가 따로 주세요. 동물사료도매업을 하시거든요..) 이게 평균인거지 진료봤다 하면 소소하게는 10에서 수술이다 이럼 백단위까지 갑니다. 각설하고 저도 보험이 좋으려나 싶어서 알아봤는데요. 보장범위 확인하고는 그냥 여윳돈 두는 걸로 하기로 했어요. 내는 비용대비 효율이 없더라구요. 잘 걸리는 질병들 보장은 거의 안되어서...
    921 [펌] 정부에서, 8월 부터 개/고양이 종합백신을 못사게 하려 한답니다 [새창] 2017-03-31 04:42:57 5 삭제
    비싼 의료비가 부담되면 솔직히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지요. 독일이나 선진 북유럽에선 왜 유기동물 수가 우리보다 훨씬 적고 안락사도 안시킬 수 있을까요? 바로 동물을 키우기에 적합한가에 대한 공인된 검증을 받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여가시간과 재정상태도 반영이 되요. 동물병원 수가 조정을 위해선 우선 반려동물에 대한 전국민적인 인지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9:09:04 10 삭제
    저도 했3 ㅋㅋㅋ
    제가 미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명박근혜 세대라.. 투표하는 보람을 이참에 느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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