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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강아지가 인생최대로 못생겨질때 [새창]	2017-04-09 15:27:01	5	삭제
		우리 둘째도 잘 때 몬쉥김이 묻어요 ㅎㄹ
	948	강아지가 인생최대로 못생겨질때 [새창]	2017-04-09 15:25:47	2	삭제
		콧물 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947	개미소 도전 받습니다(불출산 등반 중! ㅋㅋ) [새창]	2017-04-09 14:49:02	12	삭제
		우리 아재는 아가때부터 웃는 상이었어용
	946	개미소 도전 받습니다(불출산 등반 중! ㅋㅋ) [새창]	2017-04-09 14:45:38	12	삭제
		이거 진짜 표정이 넘나 사람같은 것 ㅎㅎ
	945	개미소 도전 받습니다(불출산 등반 중! ㅋㅋ) [새창]	2017-04-09 14:43:48	16	삭제
		은근미소도 잘해요 우리아재♡
	944	강아지를 키우면서 [새창]	2017-04-09 14:40:13	6	삭제
		전 닭뼈 족발뼈요... 우리 강아지가 주워먹으면 진짜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943	(질문) 고양이 털을 빗는데 하얀게 많아요 ㅠㅠ [새창]	2017-04-09 14:29:02	0	삭제
		참고로 우리 둘째가 피모가 약해서 테라코트 먹여요 씻겨도 윤기가 좔좔 납니당
	942	(질문) 고양이 털을 빗는데 하얀게 많아요 ㅠㅠ [새창]	2017-04-09 14:27:17	0	삭제
		동물병원 가보시고 건조해서 그런 거라면 테라코트 급여하시고 마사지할 수 있는 오일형 제품을 들어본 거 같아요 것두 같이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941	제가 미친건가요? [새창]	2017-04-09 14:21:06	4	삭제
		배가 빨개요 피가 난건가요? ;_;
	940	[펌] 동생이 생긴 강아지 [새창]	2017-04-09 11:33:07	1	삭제
		같이 살면 진짜 사람 웃듯이 웃을 때 심쿵입니다 ㅎㅎ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3:51:06	0	삭제
		인간의 탈을 벗어 던지고 고양이대 고양이가 되어 하악질을 하며 앞발로 치고 물고 뜯어 싸움에서 승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핵심이네요 ㅋㅋㅋ
	938	하트가드 대신 카피약 먹여도 될까요? [새창]	2017-04-09 03:36:47	0	삭제
		강아지가 큰가요? 중소형견 사이즈라면 두사람이서 개에게 약간의 강제성을 가지고 제압해서 빨리 먹이는 게 좋더라구요 군데 이방법은 진도견(30키로) 이상 되면 힘들더라구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3:33:23	0	삭제
		저는 꺼려지지 않아요. 근데 그건 사랑하고 안하고 차이보다 개인성향 차도 있는 거 같아요. 밥먹을깨 물컵 가족이랑 같이 못먹는다고 우리가족 내가 덜 사랑하는 건 아닌 것처럼요.
	936	혹시 견주님들중에 암투병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새창]	2017-04-08 23:27:00	1	삭제
		여태는 큰 병 없으면 돈 들일이 별로 없는 나이였어요. 사람으로 치면 50-60대였을 테니까요. 이제 노령 접어들텐데 돈 들일 당연히 많아집니다. 어느 개나 상관없이요. 입양하는 방향으로 맘 잡으신 듯 하신데 아무조록 좋은 가정 잘 골라 보내주세요. 님이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입니다.
	935	동물농장에 소개된 학대견 황구 근황 [새창]	2017-04-08 20:29:22	134	삭제
		제가 저 황구였다면 사람이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그래도 강아지는 모두 용서하고 사랑해 주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이런 사례 접할때마다 가슴이 따꼼찌릿합니다. 남은 생 더 고통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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