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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0n0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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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0n0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8 12:27:39 0 삭제
    현명하신 분 같습니다.
    476 남편들은 장인장모에 대한 서운함이 없나봐요 ㅎㅎ [새창] 2016-05-08 12:25:49 8 삭제
    거의 없다는건 제 의견이고 사실이랑은 다를 수도 있죠..ㅎㅎ
    애초에 남녀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다르고 해소법도 다른것 같네요. 남편들은 속으로 삭히거나 다른 방법으로 푸는 반면 아내들은 누군가와 이야기 하면서 푸는것 같네요.
    475 남편들은 장인장모에 대한 서운함이 없나봐요 ㅎㅎ [새창] 2016-05-08 12:07:48 3/9 삭제
    남자들은 그런일(거의 없겠지만-_-)) 있어도 밖으로 이야기 안합니다. 친정가면 제가 설거지 하고 밥차리는거 도와드리는데.. 본인의 경험이 전부인냥 생각 안하셨으면...
    474 결혼게시판 맞나요?(문제점) [새창] 2016-05-08 11:10:16 0 삭제
    너무 특정인물 입장에서만 글을올리고, 사람들은 무조건 동조해주고, 이런게 문제죠. 뒷이야기는 하나도 모르면서 ... 그러면 사람들의 동의를 받은 글쓴이들은 남편/아내한테 그거 믿고 더 싸우게 됨. 애초에 하소연 글에도 현실적인 조언 해주면 좋은데, 글쓴이 위로해준다하고 좋은글만 올리고 반대하는 글 올리면 비공만 먹으니 문제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1:20:14 2 삭제
    우리 아빠두 평생 통신일 하시다가 요즘 청소 하십니다.. 돈 버신다고..
    471 19)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6-05-05 08:19:17 0 삭제
    L
    A
    O
    470 결혼을 앞둔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6-05-02 21:51:20 4 삭제
    정말 맞는 말이에요..
    나 하나 바꾸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ㅋㅋ
    469 지금 궁금한이야기Y에 나오는 유치원 어디에요?? [새창] 2016-05-02 07:15:51 20 삭제
    저는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정작 잘못한건 주차 브레이크를 안해둔 사람인데 비난의 화살이 너무 교사한테만 간게 아닌가 싶어요.
    외상도 없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애가 내부 장기 파열이 있다는걸 알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구급요원들도 알았을까요..?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겉으로 외상이 없어보이니 안심시키기 위해 그런 문자를 보냈을겁니다. 참 아이가 너무 예쁘던데 너무 안아깝습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9:25:23 3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ㅌ
    467 강정마을에서 갈굼당하는 군인들 [새창] 2016-04-30 22:59:16 5 삭제
    빈 탄창일텐데...-_-)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9:53:38 3 삭제
    장모님 욕하는 글은 없음..-_-)ㅋㅋ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9:51:49 0 삭제
    안하는것 보다 하는게 나을껄요?!
    464 결게가 점점... 판화되어감... [새창] 2016-04-30 09:48:52 2 삭제
    이게 정답...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9:41:49 2/12 삭제
    임산부와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한밤중에 장인어른 오셔서 불편했다고 인터넷에 올리는 남자는 없을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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