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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0n0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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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12-14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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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0n0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드디어 게시판 나눠졌네요 [새창] 2016-07-16 07:56:42 0 삭제
    운영자님 신의 한수
    506 불편러가 왜 문제인지 설명해드립니다 [새창] 2016-07-15 14:42:48 1 삭제
    이분 댓글이 정답이네요.
    불편러들끼리 서로가 불편하다고 싸우는 것 처럼 보이네요
    505 현재 서울-속초행 버스 상황.jpg [새창] 2016-07-14 14:11:29 0 삭제
    휴가철이랑 겹쳐서 더 할듯 하네요 ㅎㅎ
    504 공포의 디씨 갤러리 정모 탑파이브...jpg [새창] 2016-07-12 17:44:08 1 삭제
    그랗다고 박제까지...
    503 넥슨과 정반대의 닌텐도 분위기.jpg [새창] 2016-07-12 07:06:33 4 삭제
    N64는 안 망한거 같은데..ㅋㅋ 시간의 오카리나 라는 대작도 있고...
    502 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2016-06-23 09:08:02 33 삭제
    보통 흙수저들이 많이 지원하겠죠. 저거라도 경력으로 내려고... 저도 취준생일때 급여 없어도 일했던 적이... ㅜ.ㅜ
    501 게임하는게 그리 싫으신가요? [새창] 2016-06-10 07:34:27 0 삭제
    ㅇㄱㄹㅇ ㅂㅂㅂㄱ ( -_-)
    500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10 07:24:47 0 삭제
    남편분도 아마 답답할겁니다. 겪어본적도 없는 문제이고, 두 여자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겁니다. 아내들은 그럴거면 엄마랑 평생 살지 왜 나랑 결혼했냐라고 하지만, 아들의 입장과 딸의 입장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 다름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고, 또 서로 이해하기도 어려운 다름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남자이기도 하구요. 남편의 입장에서는 집까지 마련해준 홀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그렇게 대하는걸 보고 있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힘내세요.
    499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10 07:02:44 0 삭제
    애초에 유부남은 선택권이 없습니다...ㅜ.ㅜ
    와이프가 하자는대로 하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498 Bj 로이조 극혐이네요. [새창] 2016-06-08 10:40:17 6 삭제
    저도 근데 별풍 사실 이해가...-_-)
    497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08 10:26:42 0 삭제
    이런 문제는 간단하죠..
    경제적으로 독립하시면 됩니다.
    496 어머니와 카톡을 보내고... [새창] 2016-06-07 07:20:56 0 삭제
    글쓰신분 엄청 착하신듯..ㅋㅋ
    495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7:15:33 0 삭제
    결혼 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실 종종 고민하는 문제거든요.. 글쓰신분은 아닐지라도...
    494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7:12:05 0 삭제
    내 엄마는 내가 제일 잘 아니까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제일 좋을 듯 해요..^^; 결혼 후 아들의 입장이랑 딸의 입장은 완전히 다릅니다. 남편분은 혹시라도 부모님이 며느리 안 좋게 볼까봐(그럴 분들이 아니지만) 선의의 거짓말 하는것 같네요.
    493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7:10:09 0 삭제
    요점은 그것보다 거짓말 해야하는 상황이 싫으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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