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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2:56:13	0	삭제
		으앙 양말에 구멍났쪙ㅠㅠ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0:18:34	2	삭제
		몇 개월 연상은 괜ㅊ..아..아닙니다ㄷㄷㄷㄷㄷㄷ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46:10	7	삭제
		토했윀
	1101	의미가 변질되고 있는 페미니스트에 저항하는 여성들. [새창]	2015-06-05 00:13:52	9	삭제
		평등을 위해 여권을 지키려는 것이지 여권을 위해 평등에게 등 돌려서는 안됩니다. 서로 혐오 받는 낮은 평등이 아니라 존중 받는 높은 평등을 원합니다. 인터넷에서 혐오 발언으로 무언가가 나아진다고 믿는 분들은 실제로 여권과 평등을 위해 뭘 하셨습니까?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10:20	5	삭제
		무성애자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 이성과의 성관계를 비롯햐 성적 교류는 갖지 않지만(못하는거X) 이성(or동성)을 좋아하고 자위를 갖는 무성애자도 있습니다.
	1099	이제는 숨기지도 않는 여시 [새창]	2015-06-04 23:16:13	7	삭제
		여초갤러리에서 숱한 여혐을 받아왔고 디씨는 그에 대한 제재는 몇 년 째 하지도 않다가 남혐이 극에 달하자 그제서야 양쪽 모두 제재.. 근데 디씨운영진도 노답인데 혐오발언에 고인모독을 이용한 니들도 같이 노답.
	1098	[익명]저.. 메르스가 의심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5-06-03 23:26:03	15	삭제
		헉 뒷북이네양;; 맞춤법도 고쳤으니 반 뒷북으로 봐주세양ㅠㅠ
	1097	[익명]저.. 메르스가 의심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5-06-03 23:25:36	19	삭제
		1 제 경험상으로는 제가 신종플루 걸릴 때 맨날 데톨 쓰고 마스크 쓰고 댕겼는대도 걸렸습니다. 메르스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신종플루인지도 몰랐을 때 학교 급식이 나왔는데 이상하게 그날 그렇게 맛있게 나온 급식이 먹기도 싫고 왠지 의욕상실이여서 보건실 가자마자 열 재봤는데 37도에다 고대병원가서 검사했더니 신종플루라네요. 자신의 몸이 이상한 건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의심되면 주저하지 마시고 말하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좀 이상한 게 신종플루 발병된 날에 제가 친구 얼굴에 재채기도 하고 그날 둘이 물도 같이 마셨는데 걘 안 걸렸더군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띄어쓰기는 스페이스바가 고장났어요.
	1096	붉은 노을 (노래 아님 .ㅅ.) [새창]	2015-06-03 21:18:23	0	삭제
		저기 위에 배트맨 있을 것 같아요ㄷㄷㄷㄷㄷㄷ
	1095	메르스갤 현재 상황 [새창]	2015-06-03 21:12:50	0	삭제
		ㅡㅡㅡㅡㅡ이 게시글로 인한 혐오 발언을 금지합니다ㅡㅡㅡㅡㅡㅡ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0:44:14	0	삭제
		한라산에 오르면서 놓쳤던 풍경이네요..
	1093	이 사람들 진짜 웃긴 사람들이네ㅋㅋ [새창]	2015-06-02 09:37:40	5	삭제
		아 거 누가 선비들이 욕 안 하는 줄 아는데 과거 선비님들은 패드립도 찰지게 치셨습니다ㅡㅡ 패드립까지 안 가는 게 어디야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0:50:00	4	삭제
		와.. 언니 한 번만요.....
	1091	오늘자 이원일 티라미수 먹방.gif [새창]	2015-06-01 23:41:35	47	삭제
		시골 가면 어른들이 좋아하겠다
	1090	데이트 코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01 23:02:23	1	삭제
		쭉 내리다가 든 생각인데... 제 동창들 몇몇이 중고딩 때 학교에서 이런 게 단정한 거야! 라고 하도 쪼아대서 3~40대 아줌마, 80년대 스타일이 박혔거든요.. 작성자분도 중고등학생 때 학교 규칙은 잘 지키셨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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