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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무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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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무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샘, 쓸모, 달빛, 장갑, 포식 [새창] 2018-07-13 00:10:48 1 삭제
    그나저나 오늘의단어는 어떤식으로 선정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93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샘, 쓸모, 달빛, 장갑, 포식 [새창] 2018-07-13 00:07:46 1 삭제
    몇몇 보물은 소장가의 품 안이 아닌, 그 자리 그대로 있을 때에 비로소 가치를 다하기도 하는 법이죠
    93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샘, 쓸모, 달빛, 장갑, 포식 [새창] 2018-07-13 00:06:27 1 삭제
    하등 쓸모없는 사유로, 보잘것 없는 자존심을 세워보자 하며 일어난 쇳덩이 노예들의 사투.
    단지 몇몇의 탐욕. 지배자의 야욕. 포식자의 독점욕.
    땅이 떠나가라 울던 하늘이 비로소 마음을 가다듬어
    무자비한 장갑차의 포구 아래 조심스레 고인 거울에 맺힌 한줄기 향기로운 달빛은.
    포식자가 두려워하는 한 포기 잡초의 독이다.
    93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도약, 구멍, 묶음, 휴일, 빙빙 [새창] 2018-07-12 20:46:43 1 삭제
    싱크 홀 다이빙 하루 전, 마지막 휴일.
    뉴스를 보던 나는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던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리며 인상을 찌푸렸다.
    TV에서는 저번 싱크 홀 다이빙에 대한 분석 및 내일 앞둔 싱크 홀 다이빙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이뤄지고 있었다.
    가뜩이나 위험했던 저번 싱크 홀 다이빙은 예상대로 다수의 사상자를 내며 싱크 홀 다이빙의 위험성을 여지없이 입증했다.
    요 근래의 싱크 홀 다이빙은 주로 안전성이 어느정도 확보 된 저준위 싱크 홀에 대한 다이빙이었지만, 저번 해골마크가 그려져 있던 싱크 홀은 사전 조사팀의 예상대로 중준위 싱크 홀로 밝혀졌고 다이빙 팀의 생존률은 약 50퍼센트정도로 밝혀졌다. 좋지 않은 일이었다.
    "하아. 이게 다 묶음팀원 때문이지"
    나지막히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위험했던 중준위 싱크 홀 다이빙은 정예 다이버들만이 들어가도 밝혀지지 않았던 위험성이 있어서 위험한데, 묶음팀원을 데려가버린 다이버 팀은 결국 20명의 다이버중 10명만이 살아돌아온 것이었다. 여기서 묶음팀원은 실력이 약간 부족하거나 처음 싱크 홀 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를 2명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는 1급 다이버들이 데려올 때에 1급 다이버들에게 딸린 2급 이하의 팀원을 뜻했다. 묶음팀원은 그렇게 1급 다이버들의 경험에 기대에 싱크 홀을 '체험'하고 커리어를 쌓는 잉여팀원을 부르는 호칭이었다. 뭐 일만 잘 끝난다면 문제는 없지만 가끔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묶음팀원이 같이 입장한 팀원들의 일을 방해하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도 이르게 하였기에 묶음팀원을 데려가는 일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심한 편이었다.
    뉴스를 보며 착잡했던 마음 때문일까? 나는 서랍을 열어 @@팀장에게서 받은 다이버 팀 명단을 슬그머니 꺼냈다. 명단에는 처음 보는 인원이 몇명 있었고, 이는 높은 확률로 묶음팀원이 분명했다. 내가 팀장이었다면 그래도 묶음팀원의 지식이라도 검증해봤겠지만, 수석 다이버의 힘으로는 팀원의 지식을 검증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무례에 속했다. 거기에 다이버 팀 결성은 다이버 팀장만이 결정할 수 있었고, 나는 수석 다이버였지만 팀원을 결성하는데에는 힘이 없었으니 내가 집어든 이 다이빙 팀, 그것도 신규 인원에 대한 나의 신뢰는 거의 0에 수렴했다.
    부디 내일 다이빙을 끝내고 보는 하늘에서는 깔끔한 해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싱크 홀 다이빙을 앞선 인터뷰에서 팀장은 마이크를 나에게 양보했다. 부담스러운 자리였지만, 묶음팀원을 데려가는 데에 대한 팀장의 자그마한 사과같았다. 마이크를 받은 손에 힘을 줬다. 오늘 우리가 하는 다이빙이 가져올 미래를 생각했다.
    "오늘 하는 다이빙은, 인류에겐 크나큰 도약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 다짐하듯, 선언하듯 인터뷰를 마치고 바닥에 뚫린 새카만 구멍을 바라봤다. 몸이 연결되어 있는 다이브 팀의 특성상 다이브를 할 때에 싱크 홀의 까만 구멍을 제대로 바라보고 떨어지지 않으면 크나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싱크 홀의 까만 구멍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중요했다.
    한 발자국 싱크 홀에 다가서서 심호흡을 나는 했다.
    숨을 들이쉬고. 스으으으읍
    숨을 내쉬고, 하아아아아
    "빠른 다이브로 갑니다."
    다이브 팀장의 다이브 지시가 왔다. 빠른 다이브로 시작한다. 온몸에 흐르는 약간의 긴장에 근육이 살짝 몸을 떨었다.
    "3, 2, 1... 다이브!"
    팀장의 다이브 이후 싱크홀을 통해 점프. 족쇄같았던 약간의 체중을 뛰쳐나가 공중에 부유했다. 아래에 보이는 까만 심연이 나를 에워쌀 것이었다.
    천천히 머리를 아래로 하며 빠른 다이브를 시작했다. 팀원들의 다이브 모습이 궁금해 시선을 뛰어내리지 않은 동료들로 향했다..
    긴장한 상태로 다가온 자기차례에서 눈을 부릅뜨고 다이브 점프를 한 전방 다이버.
    까만 구멍을 내다보며 살포시 점프 연습을 하는 후방 다이버.
    다이브 하지않고 옆에 서있는 팀원과 농담을 하며 웃고있는 전방 다이버.
    아뿔싸, 전방 다이버중 하나가 아직 점프를 하지 않았다.
    눈앞이 캄캄해져갔다.
    불현듯 보인 하늘에서 새까만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었다.
    936 질문)이 염제 다시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8-07-12 11:47:40 0 삭제
    염제 마수까지 졸업했는데
    딜 나오는거 좋아하시면
    차라리 퓨딜을 다시 키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93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인내, 외국, 출렁, 여행, 사진 [새창] 2018-07-11 16:58:05 1 삭제
    인내해야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난 인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국 온천도 다 겪어보지 못한 내가 외국,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의 온천 사진을 보고나서 온천을 가야겠다 하는 느낌이 왔고,
    그 느낌에 바로 여행에 나섰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여행을 가도 근처로 갔어야지 일본은 무슨...

    일본에 도착한 나는 일본에 유명한 온천을 검색했고
    한번도 안와본 일본의 온천에 설레면서 온천 료칸에 들어왔다.
    주인의 친절한 설명은 료칸에 낸 돈을 아깝지 않게했다.
    '분위기 좋고! 짐도 풀었고! 본 게임에 들어가볼까!'
    그렇게 온천으로 향한 나는 스스럼없이 옷을 벗어 옷장에 넣고, 자리에 남아있던 바가지를 들고서 출렁이는 노천온천으로 입장했다.
    온천에서 편히 쉬는게 얼마만인지, 하얗게 물든 온천수에 매끈한 돌기둥. 마침 피곤한 감이 있어서 기둥에 몸을 기댔는데..

    --

    '으으음, 자버렸네. 피곤해라.'
    스르륵 눈을 뜨며 부끄러움에 입가에 살짝 흐르려던 침을 훔쳤다.
    온천수가 주는 노곤함에 푹 빠져있던 몸을 서서히 깨우기 시작했다.
    쌓인 일을 해결하느라 주말동안 겹친 피곤함은 내 몸을 전부 점령했었고, 그 덕에 온천에서 곯아떨어져 정신없이 자버린 것이다.
    '현기증도 나고 슬슬 나가볼까?'
    눈을 비비며 살며시 다른 사람이 많이 와있나 주변을 살펴보는데, 긴 머리의 인영이 눈에 들어왔다.
    '긴머리? 여자? 여자가 여기 왜있지? 여기 남탕아닌가?'
    분명 내가 들어왔던 온천이 남...탕이었겠지? 머리를 감싸쥐며 고뇌를 해봤지만, 온천을 들어올때의 기억이 명확하지 않았다.
    상황이 위험했다. 그래도 남자가 한명만 더 있으면 괜찮다. 남탕임을 확신할 수 있다.
    '기억이 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보고 유추하면 되잖아!'
    그렇게 주위를 필사적으로 둘러보았으나, 주위엔 긴 머리의 여자 한명뿐 아무도 없었다.
    일본에선 남탕 여탕을 간혹 바꾸긴 한다지만 왜 그게 지금인것일까
    '으아아아아 하느님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이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내가 죽어버린다. 한국에서도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는데, 외국까지 와서 쇠고랑을 찰 순 없어...
    철컹철컹 하는 쇠고랑 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려퍼졌다.
    '요놈 잡았다!' 하는 포돌이의 수갑이 팔뚝에 철커덩 하면서 채워지는 느낌
    등골이 곤두섰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야만 했다.
    다행히 여자는 한쪽 구석에서 몸을 씻기 시작헀다.
    나도 슬며시 몸을 탕에서 꺼내려 몸을 일으켰다.
    '일어나고 나서 바가지를 잡고 몸을 가ㄹ....'
    텅! 텅~ 텅!
    아뿔싸..! 몸을 가리려고 주우려던 바가지마저 잘못 건드려서 멀리 튕겨나가고 말았다.
    여자의 이목이 쏠리기 적에 촤악 하는 소리를 내며 필사적으로 온천수로 잠수했다.
    바가지를 가지러 가려면 알몸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
    혹시라도 저 여자가 내 몸을 보고 소리를 지른다면 모두 끝장이었다.
    여자의 비명소리 -> 주인장 달려옴 -> 경찰에 신고 -> 감옥 -> 국제적 망신 -> 한국 이미지 추락 -> 외교단절 -> 외교국가인 한국 망함 -> 디 엔드
    내 잘못으로 한국이 망해버린다.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마주치지만 않으면 된다. 내 등만 보면 보이쉬컷을 한 여자 같을지도 몰라
    말도안되는 변명이지만 머릿속으로 필사적으로 애원하며 잠수했던 온천에서 고개를 들었다.
    여자분 위치가 저쪽이었으니까 나는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으면 될 것이다.
    다급함을 필사적으로 감추며 여유있는 온천을 즐기는 것처럼 있으면 될 것이다. 알아서 나갈것이다. 제발.
    필사적으로 바랬던 나와 달리 여자는 챱챱 하는 물에 젖은 발자국 소리를 내며 점점 나에게로 다가왔다.
    '아니 왜!!!! 그냥 하던거 마저 하라고!! 나한테 오지말고..!!'
    머릿속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듯 필사적인 애원을 했지만 발자국 소리는 결국 내 뒤에서 멈추고 말았다.
    두근 두근 두근
    심장은 필사적으로 자신이 일하고 있음을 어필했고, 내 머릿속은 한참 물을 끓인 물주전자 같이 스팀을 내보냈다.

    "아노,,, 봇타쿠리니 하잇테 온센니 하잇테와 이케마세(저기, 바가지를 들고 온천에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굵직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전까지는.
    '응?'
    조심스레 뒤를 돌아보니 긴 머리의 남.성.이 떨어진 나의 바가지를 들고선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934 복귀 던린이 점핌 세라핌 질문 입니다 형님들 [새창] 2018-07-11 09:45:34 0 삭제
    뭐 늦었겠지만 윗분께 드린 댓글처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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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3 던린이 점핑캐 질문이요 ㅠ [새창] 2018-07-11 09:45: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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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유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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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2 점핑캐릭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7-11 09:39:35 0 삭제
    버퍼는 남캐는 세인트밖에 없습니다만 세라핌이 점핑효율이 제일 좋아서 세라핌을 추천하고싶네요 ㅠㅠ..
    시너지 추천은 소울브링어(홀딩시키는일도 좀 있습니다..), 갓파더, 스위프트마스터, 다크랜서
    홀딩 추천은 아수라, 퇴마사, 웨펀마스터(루크홀딩, 안톤시너지?딜러), 스페셜리스트

    하단에 6월달 던파조선 직업계급표를 올립니당....

    93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인내, 외국, 출렁, 여행, 사진 [새창] 2018-07-11 01:04:41 1 삭제
    낚시글을 보는듯한 화가 난다.......

    그나마 마지막부분쪽에 어투가 변하는게 확 티나서 바로 눈치채서 다행입니다
    바로라고 해봐야 마지막두줄이지만..
    93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인내, 외국, 출렁, 여행, 사진 [새창] 2018-07-11 01:02:16 1 삭제
    호른씨.... 미리 아보다트를 먹었어야죠..... (눈물과 함께 아보다트를 삼키며....)
    92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상큼, 상자, 수박, 깃털, 별명 [새창] 2018-07-10 14:53:09 1 삭제
    닭장안의 오리들은 연신 꽥꽥 거리며 빙그르르 하며 우리를 빙빙 돌았다.
    우리들이 해낸 뿌듯한 일에 친구들을 서로를 바라보면서 배시시 미소지었다.
    내 실수 덕에 오리왕자라고 별명 붙여진 친구 하나가 오리와의 깊은 친분을 나눌 수 있었다.
    친구들과 협동해서 힘든 일을 끝냈고, 우리는 친구사이의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됐어~ 어떻게든 되겠지"
    형석이는 머리에 붙은 깃털을 털어내듯 고개를 털면서 다음번에는 자신있다며 가슴을 쩍 피면서 강하게 웃었다.
    한번의 실수를 반성하고 한 걸음 도약하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 발전하는 인간이니까!

    -------

    "그럼 다음에 보자"
    "다음에봐~"
    상쾌한 바람이 불었다. 놀기 좋은 날씨에 친구들은 모두 헤어져 집으로 갔다.
    오늘은 뿌듯한 날이었다.
    따사로운 햇살. 뽀송뽀송한 바람. 기분좋게 오른 고양감.
    지저귀는 새소리. 간식을 먹어 불러온 배.
    집 현관문을 열며 환하게 밝혀진 조명 아래로 종종걸음으로 방에 들어섰다.
    방에는 선물인지 포장된 수박 상자가 있었고, 수신인에는 내 이름 석자가 딱! 하고 적혀 있었다.
    친구들이 보내준 것이다. 이렇게 기분좋은 날에 전에 해냈던 일의 기념품까지! 오늘 너무 좋은 날이잖아? 하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손을 뻗어 매듭을 당겨 포장을 풀어냈다.
    상자안의 내용물은 비닐로 쌓여 있었다.
    비닐에 붙은 테이프를 가위로 하나하나 잘라내며 이건 어디에 둘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한가득했다.
    "어휴 수박은 어디가고 깃털만 한가득이네"
    비닐안에 가득 든 깃털을 보며 나는 연신 불평을 외치며 내용물을 하나하나 꺼내기 시작했다.
    흰색 오리털 뭉치. 흰색 오리털 뭉치. 흰색 오리털 뭉치. 흰색 오리털 뭉치.
    흰색 오리털 뭉치. 적색 오리털 뭉치. 흰색 오리털 뭉치.
    적색 오리털 뭉치. 적색 오리털 뭉치. 머리. 흰색 오리털 뭉치.
    약간은 더러워진 기념품을 씻으려 한쪽 옆구리에 기념품를 감싸안고 욕실로 향했다.
    "흠흠~ 흠흠"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깨진 정수리부분을 특히 깨끗이 씻어냈다.
    이윽고 깨끗해진 기념품을 들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방에는 비밀의 공간이 있다.
    친구들과의 협동을 통해 완성한 기념품을 내 방 한 구석. 친구들끼리만 알고 있는 비밀 공간에 전시해놓았다.
    이 비밀 공간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던지!
    다만 문제라면 냄새가 조금 난다는 것 정도였다.
    혹시모를 냄새가 날까 상큼한 방향제를 뿌리고 나니 오늘의 일과가 마침내 끝났다.
    뿌듯하게 바라본 비밀 공간에서 까뒤집힌 눈동자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92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상큼, 상자, 수박, 깃털, 별명 [새창] 2018-07-10 13:48:42 1 삭제
    이 새새끼가..........

    새새끼가 한 일 FACT
    - 최대 안전한목숨3일
    - 29년 362일의 재앙
    - 치하하노라.

    할거같은일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등장...(?)

    927 점핑캐릭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7-10 13:29:14 0 삭제
    시너지 홀딩 버퍼(버퍼는 약간의 돈이 더 있다면)로써는 받고 바로 루크레이드 갈 수 있을정도의 템입니다만
    퓨딜로써는 솔루크정도는 갈 수 있겠네요
    나름 루크입성이긴 하니까 가능하시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2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상상, 최선, 강, 깜찍, 움찔 [새창] 2018-07-08 22:17:19 1 삭제
    감동을 예상했으나 헤어질 준비중이었던 여자친구였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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