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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5	드디어 벨바스트에서 해방됐습니다 [새창]	2019-01-25 17:08:05	1	삭제
		2월 14일 되자마자 아주 그냥 인형가방을..!
	1014	이 망섭은 사람이 없어서 키트에서 득해봐야 안팔립니다 [새창]	2019-01-21 09:36:01	0	삭제
		수출섭인거시야요...
	1013	왠지 급 마비가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9-01-18 23:03:49	0	삭제
		전 레이드로 해결해요.. 저스펙 - 화드사드평드(공헌도최대한) 고스펙 - 블드(1001)실반모쿠(501) 고스펙쪽은 누군가 브류나크 긁어주면 공헌도 잘 차고 실반모쿠같은 경우는 평균적으로 신성한 광물조각이 잘뜨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보상이 좋아서 돈 벌기 쉽습니다. 전사,인술 겸 체력쪽 거의끝낸 상태에서 켈로나들고 뚜쉬뚜쉬 때리거나 파힛쓰면 공헌도 괜찮게 채울 수 있어용
	1012	닌자 벚꽃비화술 쓸때...방호벽에 사용해도 수련치가 차나요..??? [새창]	2019-01-15 02:07:08	0	삭제
		앗...그것도 모르고 현혹으로 너구리모아서 재우고 벚꽃쓴 나는 대체 왜....
	101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름, 근육, 지팡이, 목숨, 거리 [새창]	2019-01-14 19:00:35	1	삭제
		의병 제대에 해당하는......미래를 바꿔놓는 큰 사건이죠..
	101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름, 근육, 지팡이, 목숨, 거리 [새창]	2019-01-14 09:06:30	1	삭제
		자신의 근육에 목숨을 거는 그의 모습은 거리에서도 흔히 발견되었다. 굳의 탈의를 하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어르신을 업어 데려다 드리고 굳의 탈의를 하고 길거리나 공원에 있는 철봉에서 운동을 한다거나 굳의 탈의를 하고 닭가슴살을 먹으며 스쾃을 하는 모습이 자주 발견되었다. 상남자적인 남성미를 철철 넘치며 근육을 뽐내길 자랑하던 그의 성씨는 '나'요 이름은 '주희'였다.
	100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얼음, 궁전, 용사, 자물쇠, 옷 [새창]	2019-01-12 18:20:38	2	삭제
		그 추운 얼음 궁전에서 용사는 자물쇠가 달린 옷을 입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100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생활력, 배달, 거짓, 반전, 쓰레기 [새창]	2019-01-11 19:01:38	1	삭제
		생활력이 높은 주부라며, 자신은 이 시대의 참 신랑이라며 동네가 떠나갈 듯 자랑을 하던 김씨는 듣기만 하면 최고의 신랑이지만, 파고 들어가보면 반전이 그 뒤에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는 생활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고 거짓말로만 노력을 하는 것처럼 묘사를 하였으며, 배달온 배달부에게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하거나 올때 심부름으로 무언가를 사오게 시키는 등 인간 말종짓을 서슴없이 하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였다.
	100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규칙, 품위, 농담, 충고, 가방 [새창]	2019-01-10 18:29:28	1	삭제
		어떤 농담은 사람을 싸보이게 만든다. 주로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듯한 농담들이 그것인데.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으로써 농담을 하나 하더라도 제대로 된 농담을 해야한다. 간단한 농담을 하는데에도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세 규칙들이 있다. 서랍이나 가방에서 필기할 수 있는 도구를 꺼내 꼭 필기한 후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달달 외우자. 첫째, 비꼬는듯한 느낌을 풍겨서는 안된다. 돌려말하는 충고와 비꼼은 전혀 다른 문제다. 둘째, 분위기에 맞는 농담을 해야 한다. 셋째, 농담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농담이 된다.
	100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시작, 뾰족, 등급, 곁, 감탄 [새창]	2019-01-10 09:50:26	2	삭제
		나에게 등급을 올리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는데, 매 경기마다 나는 그저 경기가 시작됐을때 곁에 있는 사람을 포착한 후 조용히 인접해 뾰족한 송곳을 이용해 급소를 빠르게 세 군데정도 쓰다듬었고, 그렇게 쓰다듬는 손길을 받은 상대는 '억'하고 외마디 감탄을 흘리며 내 밑에 고개와 몸을 모두 조아리고 마는 것이었다.
	100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육즙, 단정, 운전, 관찰, 만약 [새창]	2019-01-08 19:08:42	1	삭제
		이론상 이 투명한 외계인 고기의 육즙을 관찰하는 것은 모든 인간들에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있다. 얼마나 어렵냐면, 만약 당신이 태양계를 유영하는 우주선을 운전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소행성 구간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자. 그 때에 모든 운석 조각들과 우주먼지를을 모두 피해서 선체에 아무런 기스도 나지 않게 똑바로 지나가야 하는 난이도랄까? 대부분의 인간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투명한 고기의 존재를 알아채지조차 못할 것이다.
	100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세차, 사나이, 외계인, 주식, 눈썹 [새창]	2019-01-08 00:34:01	1	삭제
		전에 만나본 제3행성 외계인의 세차 방식은 우리 은하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거친 방식이었는데, 거칠기로 말할 것 같으면 겨울에 노천탕에서 냉수를 몸에 끼얹을 때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나이와도 같았고, 방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알려지지 않은 소기업 주식에 전 재산을 때려넣는 투기 같은 묻지않는 막무가내 방식과도 같았다.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7 19:13:33	0	삭제
		뭐.. 사실 메인퀘스트깨면서 스킬올리시다가 하고싶은거 하시는게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기는 전사계열은 필수라 생각되니까 스매시 디펜스 카운터 윈드밀 다운어택 '배쉬' 정도는 1랭크 찍는걸 추천드려요 배쉬란 스킬이 초보자에게 꽤 딜이되는스킬이라.. 그리고 음악계열을 두번째로 배우셔서 자장가와 전장의서곡같은 걸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당 메인퀘스트와 가이드퀘스트를 위주로 천천히 키워나가시면서 하시고 싶으신 직업들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스킬올리면 기본스탯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으니까 염두해두시구요
	1002	유물낚시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새창]	2019-01-05 11:27:25	0	삭제
		일반가죽으로..
	1001	넥슨이 보고 배워야할정신 [새창]	2018-12-21 01:45:52	1	삭제
		그런 당신을 위해 오유로고 오른편 설정버튼으로 배경글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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