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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몽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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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2:47:03	14	삭제
		2년 뒤에 또 지디가 나온다면 과연 이곳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디가 나오고 안 나오고에서 이곡에서의 원색적인 비난은 영향이 미칠 일은 없을 꺼 같아요 이런건 걍 화풀이용 이죠 차라리 지디가 가요제가 나오는데에 무한도전 측이 우리가 좀 과했구나하고 생각을 고쳐먹게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게 차라리 니을 듯
	439	[익명]인증샷 요구하는 저희 엄마 정상같아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새창]	2015-07-05 02:33:51	31	삭제
		분명한건 엄마의 정도가 도가 극단적으로 지나쳤고 그런 훈육방식은 자식의 자립심 마저 못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한마디로 최악의 부모 유형 어떻게든 상담 받아서 스스로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엄마가 자기 행동이 멍청한 행동이라는 걸 인지 해야 할텐데 자식 못 믿는 부모라니 으 정말 싫네요
	438	[익명]칼에 찔렸습니다.. [새창]	2015-07-04 18:43:42	17	삭제
		최소 미친년이니까 정신병원 보내는게 합리적인 건데 멀쩡한 사람의 위협한 걸 그대로 냅둔다니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한거라고 봐요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윗선에 신고 해야할거 같아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8:35:33	0/10	삭제
		가난한 저에게 잘해준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나눔신청에 줍서 봅니다 [email protected]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8:24:16	10/9	삭제
		특수 체질이거나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일 수도 있지요 성급한 판단은 여시급 애들이나 하는 거죠
	435	국민을 어처구니없게 만드는 방송심의위원회의 ‘무한도전’ 제재 결정 [새창]	2015-07-02 22:34:28	1	삭제
		억지 부리고만 있는 덜떨어지는 위원회부터 제재 받아야 하는데 심의 기준 매기는 사람들은 왜 안 짤리는 거임?
	434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2 01:10:59	3	삭제
		의심했는데 아니면 그만한 댓가를 받아애지 아님 말고 하고 끝내버리면 의심 받은 사람만 병신 만드는 거잖아 쫌 혼나야 함 다신 함부로 상상력으로 무고한 사람 피해 주지 않도록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3:15:36	5	삭제
		언제 저 병신같은 여시가 다음에서 짤리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432	<여성시대>[초스압]아낰ㅋㅋ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여자들 눈 마주치겠냐? [새창]	2015-07-01 14:58:37	6	삭제
		역시 피해의식으로 합리화하여 사람 엿먹이는 위선적인 여시들이네요 여시한다는 애 있으면 멀리합시다 갠히 쳐다만 봐도 일이 이상하게 되어버리는데 말이죠 ㄷㄷ 냄새나는 똥 같으니까 피합시다 미친년들
	431	그녀석 최대 수해자 유이 [새창]	2015-06-27 23:01:36	0	삭제
		인정
	430	이게 왜 소개팅 나온 사람들을 우롱하는거죠?? [새창]	2015-06-27 23:01:10	5	삭제
		못친소 깉은 소개팅.. 다들 말빨 쩔어주는 사람들인데다 프로그램 특성상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니까 하하호호 맞추어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하니요 출연료를 따로 받기도 하니 대놓고 황당한 티를 계속 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미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으니 나중에 에이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놀아봅시다 하고 한편의 못친소가 된거죠 보는 재미는 있었으나 프로그램 의도에서 벗어난 실패작으로 보여요 당사자들이 어느정도 쓸씁함을 안고 시작하는 듯해서 공감되어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429	김제동 무도에서 당할 때 진짜 웃긴 거 같아요 ㅋㅋ [새창]	2015-06-27 22:54:16	0	삭제
		편집 한 게 그나마 재밋게 보이게 한 거 같은데.. 이번 방송 재동이의 말에 뼈가 있는 듯 했음 일단 맞추어는 주는데 예민한 상태랄까
	428	유이,광희 달달해서 미치겠네요 [새창]	2015-06-27 22:50:24	28	삭제
		반대먹을지 모르겠지만 우결 보고 또 우결 보는 느낌이었어요
	427	자유주의에서 손석희의 뉴스룸 되도않게 까고 앉았네요. [새창]	2015-06-27 22:13:58	0	삭제
		검색해서 출처 가져왔습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9:26:26	1	삭제
		심뤼기준이 존나 졸렬함 열등감에 사로잡힌 찐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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