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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독거노인의 저녁식사 [새창]	2018-05-11 07:19:30	0	삭제
		어우 본문에 돼지고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93	미니오븐사서 제과제빵연습하려는데요 오븐토스트랑 오븐이랑 다른가요? [새창]	2018-05-07 17:49:32	0	삭제
		오븐토스터는 온도 조절이나 예열 기능이 없지 않나요? 제가 쓰는것만 그런가.. ㅋㅋㅋㅋㅋ 제과제빵 자격증도 생각하신다니 미니오븐이라도 제대로된 오븐 사세요!
	92	한국 여행 첫날 [새창]	2018-05-06 10:59:12	1	삭제
		저두 한국가면 먹을거 1순위 평양냉면이예요!! 시장 김밥이랑 순대도 진짜 맛있겠네요 ㅠㅠㅠ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3:09:29	0	삭제
		진짜 닝바닝인듯요 ㅎㅎ 제 친구도 자기 사촌은 임신하고 순댓국을 그렇게 먹고 싶어 하던데 넌 그런거 없냐고 저한테 그러던데 전 막 먹고 싶은것도 없고.. 입덧이 심하지는 않지만 먹어도 안 먹어도 속이 별로 안좋아서 입맛도 없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남들 하는거 굳이 따라하려고 억지로 찾을 필요 없죠 뭐! 전 사실 임신초기에 친구가 저 얘기 했을 때 괜히 비교당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짜증났어요.. -_-;; 지금 생각하면 호르몬 때문인가 하지만, 임신중에 안그래도 예민한데 괜히 신경쓸 필요 없잖아요 ㅎㅎ
	90	카레 이틀째는 역시! [새창]	2018-04-25 23:53:57	0	삭제
		ㅋㅋㅋ카레우동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전 카레 만들면 하루는 밥으로 먹고 다음날은 우동이나 파스타로 먹고 또 다음날은 식빵에 올려 먹고 그러네용 ㅋㅋㅋ
	89	카레 이틀째는 역시! [새창]	2018-04-25 23:52:54	0	삭제
		저런 ㅜㅜ 당근 없이는 카레 만들어도 감자양파고기 없으면 저도 못만들것 같아요 ㅜㅜ 집 카레는 역시 감자가 들어가야 맛있죠! ㅋㅋㅋ
	88	산 넘은 줄 알았더니 또 산. 하지만 즐겁게 오르고 있습니다. [새창]	2018-04-22 18:05:03	2	삭제
		산을 오른다는데 괜히 제가 위로받고 가네요 ㅠㅠ 분명 아가도 잘 나을거예요! ^__^
	87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08:25:12	24	삭제
		진짜 윗분 말대로 시대가 어느 시댄데 순서 따지나요 -_-;; 막말로 형님부부가 난임이라 몇년도 더 안생길수도 있는건데 그거 다 눈치보면서 기다려야 하나요 -_-;; 아가가 와 준것만 해도 얼마나 축복받을 일인데요!! 시어른들이 계속 불편하게 하시면 시댁 가지 마세요. 연락도 남편 통해서만 하시구요. 임신 초기에 좋은 말만 들어야죠. 좋은 말만 들어도 호르몬때문에 갑자기 우울해지고 할텐데 굳이 나쁜 말 찾아들을 필요 없네요. 무엇보다도 임신 축하드리구요 ㅎㅎ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것만 먹고 하세요 ^^ 아가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86	임신 후기에 매일 태동체크(?) 같은거 하시나요?? [새창]	2018-04-12 07:59:06	0	삭제
		오! 그럴수도 있군요 ㅎㅎ 혼자 꼬물꼬물 하는거 귀여워요 ㅎㅎㅎ 사실 불안해서 인터넷 찾아보면 이것저것 말이 많아서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ㅜㅜ 역시 의느님이 최고입니당 ㅋㅋ 오늘은 저희 아가도 아침부터 꼬물꼬물 움직이는것 같아요! 그래도 좀 더 상태를 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당 ㅎㅎ
	85	임신 후기에 매일 태동체크(?) 같은거 하시나요?? [새창]	2018-04-12 00:52:51	0	삭제
		그렇군요 ㅜㅜ 한동안 주의깊게 체크하고 내일도 오늘처럼 태동이 약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야 겠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08:09:23	14	삭제
		여기서 장황하게 오유분들을 설득한들.. 결국 여자친구분 부모님을 설득해야 하는 거잖아요? 부모님이 결혼 미루라고 하는게 그냥 부모님 기분의 문제인지, 여친님이 (부모님 보시기에?) 어리고 철이 없어서 그런건지, 정말 경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복합적인 원인일수도 있구요. 뭐 그런걸 먼저 파악하셔야 대처를 하셔야 할듯요. 이러나 저러나 애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 당장 허락 받기는 어려울거 같으니 좀 길게 보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미 결혼 한 입장에서는 일년쯤 연애 더 하는게 훨씬 좋지 않나 싶지만ㅎㅎㅎ 당사자 마음은 다르겠죠 ㅎㅎㅎ
	83	으..신 고질라 재미없네요ㅜ.ㅜ [새창]	2018-03-31 22:01:05	0	삭제
		저도 괴수물 안 좋아하는데 남편이 보자 해서 봤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싶었는데, 확실히 재난물이나 정치물 느낌으로 봐서 그랬군요 ㅋㅋㅋㅋ
	82	슬로우쿠커로 수육 + 카레 [새창]	2018-03-28 07:58:11	0	삭제
		진짜 부드러워요! ㅋㅋㅋㅋ 슬로우쿠커 사고 나서 제일 맘에 드는 요리네요 ㅋㅋㅋ
	81	슬로우쿠커로 수육 + 카레 [새창]	2018-03-27 21:39:24	1	삭제
		그리고 완성된 카레!!! 는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네영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존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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