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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로벌호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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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로벌호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23:05:54 1 삭제
    코타츠 따듯해여 ㅠㅠ
    방에 보일러 틀고 있는게 백배는 더 따듯하긴 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109 안쓰는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으로 집에 CCTV 만드세요!! [새창] 2018-08-06 13:19:2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둘테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108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21:31:44 4 삭제
    (왜 중간에 짤렸지??)
    암튼 그래도 낳고 보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순산 빌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__^
    107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21:30:41 4 삭제
    여러분 댓글 감사드려요 ㅜㅜ
    이 글 올리고 거짓말처럼 오늘 새벽부터 진진통 와서, 오늘 낮에 예쁜 딸래미 낳고 왔습니다 ^___^
    비록 중간에 무통을 했는데도 무통이 들지 않아서 고생고생 하긴 했어도
    106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00:41:24 0 삭제
    네! 무통 꼭 맞으려구요 ㅠㅠ 아픈것도 아픈건데
    못 자는게 진짜 힘드네요 ㅜㅜㅜㅜ
    순산할게요!! 감사합니다 ^__^
    105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00:40:3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ㅜㅜ
    내일도 이모양이면 병원에 연락해서 물어보려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가진통만 계속 와도 되는건지 ㅠㅠ
    104 ....산부인과 너무 비싸요 [새창] 2018-06-15 22:13:02 1 삭제
    산부인과 진료비 비싸죠.. ㅜㅜ
    건강보험적용이 되고 있긴 한건가? 싶은 마음 ㅜㅜ 거기다 이것저것 권유하는 검사도 많은데, 이걸 안하자니 찜찜해서 결국 다 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ㅋㅋㅋㅋ
    바우처를 좀 더 현실성 있는 금액을 줬으면 좋겠더라구요 ㅠ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21:04:45 13 삭제
    그런데 상대쪽 부모님들은 알고 계시는 건가요? 상대쪽 부모님 보기도 약간 그렇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청첩장은 두종류 찍으시고 접수대에 축의금 받는 사람은 두고 부모님 손님들께만 축의금 안받는 식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어렵네요 ㅜ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0:43:58 3 삭제
    60넘은 저희 아버지도 배고플 때 엄마가 아직 자고 있다던가 집을 비웠다거나 하면 알아서 밥 차려 드십니다 -_-;;
    다 큰 어른이 챙겨줘야 먹나요.
    윗 글 보니 시어머니가 가정주부라 하시는데, 집에서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을지 눈에 훤 하네요.
    집안 일은 하나도 안 하고 밥도 안 차려 먹고.. 남편분은 결혼을 한 건지 가정부를 들인건지 모르겠네요.
    101 루리웹의 맛잘알.jpg [새창] 2018-06-03 21:45:38 0 삭제
    올해는 민트쵸코라 그나마 다행인듯요 ㅋㅋㅋㅋ
    작년에는 고수가 유행이라 별에 별 고수들어간 과자들이...... -_-;;;;
    100 임신 4주차 [새창] 2018-06-02 19:35:07 0 삭제
    4주차면 아기집은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ㅎㅎ
    일찍 가봤자 병원비만 날린다고 일부러 한 1-2주 기다렸다가 병원 가라는 사람도 있던데요 ^^;
    참고로 저는 5주쯤에 테스터 해 보고 일부러 일주일 더 기다렸다가 6주차에 가서 확진 받았어요. 그런데도 예정일 계산하려면 아직 좀 더 커야 한다고 8주차에 가서 예정일 받아왔네요~
    많이 기다리셨으면 불안하기도 하시겠지만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__^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99 산부인과 갔다온 여자의 만화 . Jpg [새창] 2018-05-29 11:20:38 7 삭제
    산부인과에 남자선생님이 얼마나 많은데..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데 산부인과에 남자의사밖에 없으면 어찌 하시려구요 ㅠㅠ
    98 언니의 짝사랑 이야기 (긴글주의) [새창] 2018-05-17 12:46:10 6 삭제
    꺅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어서 다음편 써주세요!!
    97 6천원짜리 냉동 피자 [새창] 2018-05-14 17:05:24 0 삭제
    오븐토스터로 냉동피자 구우면 맛있죠! ㅋㅋㅋ
    저도 피자 시켜 먹을때 일부러 큰거 시켜서 남겨서 다 얼려놓습니당 ㅋㅋㅋ
    96 임신 몇번만에 성공하셨나요? [새창] 2018-05-12 17:11:39 8 삭제
    응? 지난주쯤에 결혼허락 받았다고 올리신 분 아닌가요??
    갑자기 임신이라니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언제 임신이 되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운에 따르기도 하구요. 피임 안하고 한방에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남녀 정상이어도 일년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조급하게 억지로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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