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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이란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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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란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 [익명]남편에게 "나는 당신이 무섭다"라고 했어요.. [새창] 2014-12-15 00:08:24 1/7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글쓴이분 글은 쭉 읽어보니,

    대충 남편분이 권위적인 가부장적 성향이 강하신 분이 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주말에만 보는 아이한테나름 잘해주고 싶고 한데, 이유야 어쨋든 받아들이시는 남편분 입장에서 이거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는것이 자존심을 건드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도, 옛날 분들 싸우고난 다음날 이해안되게 급 관계 좋아져있고, 한것처럼.

    관계를 통해서 남성의 가부장적 권위를 회복함과 동시에관계회복의 시도였던거 같은데,

    거절과 무섭다는 말을 들었으니, 화를 내는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화풀이하고 하는것이 잘하는 짓은 아니죠.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리고, 최근 좀 포악? 해 지셨다면, 바깥일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부장적 성향이 강한사람이 자존심이 꺽이면 상대적으로 약자고 자기 통제하에 있다고 무의식중에 있는 사람에게 거칠어지거나, 하는것 같거든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도 남편분의 행동은 엄밀히 말해서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의 범주일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차분히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화시 격앙된어조나, 너무몰아붙이게 되면, 반발이 심한 성향이니, 대화시 어떤게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걸 잘 들어 주면서 설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무도에 나왔던 그랬구나~같은거. 물론 박명수씨처럼 공격용도로 사용하라는게 아닙니다.
    776 오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새창] 2014-12-14 23:39:06 0 삭제
    제목학원 우수제목.

    역습의 덕후.

    지나가던 오덕 : 씨익~ 계획대로다.
    775 대정령의 경제학 [새창] 2014-12-14 17:08:22 0 삭제
    어때요 쉽죠?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0:38:07 0/36 삭제
    Vi의 수동태는 없지만, pp형은 존재하지.

    그리고 자동사의 수동화가 진행되는 예외인가.
    773 불닭볶음면 후기….jpg [새창] 2014-12-14 00:33:50 3/12 삭제
    점프폭탄 세개 뿡뿡뿡~

    아~그거는그라면클라죠~
    아아악~ 아아악~

    어때요 정말 쉽죠?

    먹지마세요, 똥꼬에 양보하세요.
    772 [속보] '정윤회 문건 유출' 최모 경위 자살 [새창] 2014-12-13 18:26:20 5 삭제
    달빛붕붕님,

    국정원주작 하다걸려서 자살시도, 으앙 부활잼.
    케이비 도교지부에서 걸려서 자살.

    도 있네요. 그외에도 많죠.
    771 어벤져스의 진정한 영웅 [새창] 2014-12-13 18:19:14 0 삭제
    이러니저러니 해도 로키는 북유럽신화속 최고의신인 오딘의 아들내미 이자 신.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24:28 1 삭제
    ㅋㅋㅋ 그게뭔가요.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뽱 터젔네요.
    769 “오군 초범에 나이가 어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어…” [새창] 2014-12-12 23:21:43 0 삭제
    ...


    사형시켜라.
    768 ‘북한은 지상낙원’ 발언은 TV조선이 했다! [새창] 2014-12-12 23:19:18 2 삭제
    폭탄테러를 사건이 아니라 사고라고 표현하는 종편들.
    767 패기의 카카오 [새창] 2014-12-12 23:16:41 13 삭제
    카카오본사를 독일로!

    다시점유율 올릴 수 있다.


    기왕에 유럽시장도 먹고.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15:20 4 삭제
    제목학원 수석 제목.


    세월의무게.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12:13 0 삭제
    워낭소리 성공에이은 다큐영화에 대한 기대감 상승.


    이 성공 이유가 아닐까.
    764 신박한 내성발톱 교정기 [새창] 2014-12-12 15:33:39 0 삭제
    아 발톱 뽑는 수술이 아니고 옆에 뿌리제거하는 수술 입니다
    763 신박한 내성발톱 교정기 [새창] 2014-12-12 15:31:33 0 삭제
    수술 하나도 안아프던데요?

    외과에서 수술 했는데.

    단지 천장에 선명한 핏자국들과, 초록색천? 그걸로 전신 덮어놓고 소독만 한 30분 하고 준비하는동안 불안해서 어정쩡하게 보고있으니 위험하니까 일어나지 말라고...


    하기전에는 미칠듯이 무서운데 막상 시작하면 발 마취돼서 느낌없음.
    수술받고 걸어나오니까
    거기 간호사? 가 당황해서 막 괜찬냐고, 수술실에서 걸어나오는 분 처음 봤다고 당황ㅋㅋ 초보간호사인듯ㅋㅋ

    그러고 나서 저녁때 마취서서히 풀리니 조금 아픔,

    문지방에 다리 찧엏더니 완전 헬... ㅠ

    의사가 그러는데, 자기가 무슨 발톱 저명한 학회 논문도 낸사람이라면서 수술하는게 젤 확실 하다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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