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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이란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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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란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정부, 민간업체에 개인정보 팔아 5년간 15억 벌었다.jpg [새창] 2014-09-15 20:53:29 1 삭제
    이제 캐피탈 스미싱 대출 피해당하면 국가배상 청구해야 할 판.
    386 (분노주의)일본의 내수/수출 차별 [새창] 2014-09-14 01:56:35 1 삭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 하였거늘,

    텃밭부터 호갱이면 평천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쉴드님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6:46:06 1 삭제
    .... 만족하고 살지어다.
    384 오늘 하루에만 나온 요금 인상추진 기사들ㄷㄷㄷ.txt [새창] 2014-09-13 06:39:33 0 삭제
    이미 지방세였나? 내년 일월일일 부터 만원선으로 올린다고 예전부터 기사뜸
    383 온라이에서산거는고환이안대나요? [새창] 2014-09-13 06:33:15 0 삭제
    그리고 전자상거래법은 조문 그렇게 많지않으니 맘 먹고 보시면 하루면 충분히 전부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어럽지 않아요. 소비자보호원 위원구성이나 그런 부분은 필요없으시니 빼고 보시면 좀더 쉬울 겁니다.
    382 온라이에서산거는고환이안대나요? [새창] 2014-09-13 06:29:58 0 삭제
    아 그리고 교환환불기간을 다 제각각 말씀들 하시는데 아마 개정되서 대부분이 한달이었던가 ? 하튼 거의 기간 통일되지 않았나요?
    381 온라이에서산거는고환이안대나요? [새창] 2014-09-13 06:19:08 0 삭제
    소비자보호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구매하신거면 전자상거래법상 원칙적으로 일정기간안에는 교환환불이 가능하십니다. 이는 박스의 포장을 뜻더라도 가능하며,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도 가능 합니다. 다만 사용등에 의한 가치의 하락의 경우나, 포장의 훼손으로 인한 가치의 하락등이 있다면 불가능 하니 염두해 두시고요.

    외국사이트에서 구입하신경우라도 우리 소비자보호법상 전자상거래법이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준거지 라거나 따지고요, 무 기타 자세히 알고싶으시먼 로엔비라는 곳에 접속하셔서 전자상거래법 검색하시고 각 조문에 붙어있는 판례나 사례 보시면 됩니다.
    380 기아차의 환상적인 가격 차별! [새창] 2014-09-13 05:38:19 1 삭제
    빨리 가격 내려 주세요 현기 증 난단 말이에요.
    379 이번 신디지몬 시리즈 [새창] 2014-09-12 19:10:32 2 삭제
    그렇게 되면 시청가능연령이 높아져서 그렇게 가진 않을듯. 주 시청층 생각도 하면서 만들텐데...
    378 점점 미쳐가는 박영선을 규탄한다.... [새창] 2014-09-12 04:20:39 9 삭제
    뭘그렇게 잘못했냐는식의 논리펴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여론이 등돌리고, 내부갈등에 새누리가 정치력이 좋아서 힘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논리들이 말이 안되는게, 유가족들은 모를 수 있다고 칩시다. 아무리 그래도 당내의원들은 내용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당내부에서 조차도 내용을 모른다는건 독단적으로 처리한다는거 아닙니까? 당론이 아니라 개인적의중이 더크게 작용하는거 아닌가요?
    대한변협이나, 수많은 법학자분들에게서 전혀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말들이 나오는실정인데,

    왜 그들의 프레임 안에만 갇혀서, 오히려 소위 2중대 행세를 하는겁니까? 협상안만들때 혹은 이후라도, 법률검토 해보긴 한겁니까?

    의지가 있었다면, 그많은 법률전문가들 등에 없고 맞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게 안했잖아요. 오히려 유가족을 설득하질 않나.... 재협상도 전혀 발전이 없었고, 야당의 역할이 뭔데요. 왜 무기력하게 당해주고만 있습니까.
    정말 의지가 있긴 한겁니까?
    여론이 어떻고, 새누리가 어떻고 하면서 징징댈 거라면, 비대위원장 왜 맡은 겁니까? 애초애? 이런상황 전혀 예상 못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럼에도 맡았다면변명이 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여론이 등을 돌린건 전 지도부의 잘못때문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비대위 체제 들어서의 행보에 실망해서 민심이반이 나타난것또한 분명합니다.
    그리고 인사영입에 있어서는 외부인사 그것도 경쟁정치새력의 대선을 도왔던 인사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내부의견조율없이 독단으로 그런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문제 인겁니다.
    지난 지도부는 한번의 무공천파동과 두번의 공천파동을 겪었고, 지도부 독단의 일처리가 어떤끔찍한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였습니다. 그런데 비대위에서 그것과 같다할 수있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잘못도 없이 불쌍하기만 합니까?
    377 벤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3:34:31 0 삭제
    친족간 경제범죄는 친족상도례적용되는거아닌가?
    376 점점 미쳐가는 박영선을 규탄한다.... [새창] 2014-09-12 03:22:45 11 삭제
    지금까지 한일을 살펴보자.
    동료의원들조차 잘 모르는데, 혼자 독단적 세월호특별법 협상.

    본분 망각 오히려 유가족을 설득하려함.

    비판거세지자 광화문있는데서 피켓들고 쇼함.물론 통렬한반성이나 그런게 있을 수 있었음. 그런데

    새누리, 그것도 대선도와준 인사 위원장에 앉히려함.
    이거보면 아님 그냥 쇼라고 생각함 당장의 면피용.

    뭐지? 스파이인가? 아님 약점이라도 잡혔나?

    그런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있는데, 대통령만나서 예기하고나서, 뉴스나가서 인터뷰 할때 내용 묻는거 얼버무리면서 어물쩡 넘어간게 이상함. 조짐의 시작은 그때부터 아니었을까?
    375 이와중에 천조국 대통령은 최저임금 15달러로 올리는데 찬성ㅋㅋ [새창] 2014-09-11 19:25:52 1 삭제
    그냥 고용주들이 지금 있는 최저시급이라도 제대로 지켜줬으면...
    374 담배가 시작입니다. [새창] 2014-09-11 19:23:32 1 삭제
    제가 볼때는 다들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을 밝힙니다.

    흡연인구는 엄청나죠. 그리고 그 흡연인구들의 관심을 한방에 모을 수있는 방법은 담배값 인상.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에서도 담배값인상 이슈는 뜨거울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세월호는 묻혀가고....

    담배값인상에 대해서 모당 모의원께서 하신발언, 분명 논란될거 뻔한대 그런 발언하신다는건 뭔가이상 하다고 생각.

    특히 이미 작년이었나, 인상한다고 했을때 서민만 죽어난다고 그런 불만이 터져나온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인이 그런발언을 한다? 뭔가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떡밥에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73 원세훈 판결에 대한 표창원 교수님의 명쾌한 해설 [새창] 2014-09-11 18:02:20 0 삭제
    사실상의 위법은 맞으나 불법은 아니다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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