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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루키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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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루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경찰, 고2 ‘안녕 대자보’ 뜯으려다 시민에 ‘혼쭐’ [새창] 2013-12-19 10:11:35 7/38 삭제
    ㄴㄴ 그건 아님 학생의 행동은 기특하고 경찰의 행동은 옳은 행위임
    "뜯으려면 불법 플래카드나 불법 유인물을 뜯으라"고 경찰에게 따졌다.
    경찰은 "신고가 들어왔다. 우리도 보고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현법상 엄연히 불법 유인물이고 경찰은 직무수행을 한거임.
    떄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직무 유기.
    37 상하수도 민영화.. 설마했던 너마저 이글 내려주시죠? [새창] 2013-12-19 10:03:44 0 삭제
    분리되어 민영화된 회사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며 수자원공사에서 건설 관리등 모든걸 관장하다가 관리만 민자에게 맡겻다고 보시면됩니다.
    민영화 성공사례라기엔 애매한 부분이 상하수도 협회가 자문및 감시역할을 잘 해주어 투명성 잇게 잘 관리되고 있다고 보며 되지요.
    36 일배가 말하면 다릅니다 [새창] 2013-12-19 09:52:11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지슬평점 조작한건 몰랏는데 베충이 감시하고 계시나봄 ㅊㅊ드림
    35 오늘 맨붕1년차되는 날이군요< 국민 절반을 매도하네요 [새창] 2013-12-19 09:19:19 0 삭제
    간접적으로 문제인 후보를 지지하셧다고 표혀하신거라 생각하는데, 누구를 지지햇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일뿐 결정권자는 몇이나 될까요?
    힘의 논리로 따져봐도 대부분은 당신과 같은 힘없는 서민입니다. 매도하지마세요
    34 헤헤 검은옷 입었어요!! [새창] 2013-12-19 08:51:26 0 삭제
    철도철도철도철도만 보다가 사진보니 방갑네요 ㅎㅎ...
    아침식사는 하셧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33:01 1 삭제
    철도, 의료, 상하수도 기타 그네마사오에게 돈이 될만한 모든 국영사업들이 이 수순대로 민영화 될 것

    잘못되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철도 - 지켜봐야할 일입니다. 아직 촛불시위까지 갈 상황은 아님. 지속적 타협중이데 철도파업 이후 급변하는 정세처럼 보일뿐(그래서 더더욱 코레일 노조가 믿음이 가지 않음)
    의료 - 현재 추진하는 방향이후의 문제가 심각할거라 전문가들은 예상함(솔직히 의료민영화는 복잡해서 정확한 정황 아시느분 몇분 계시려나 모르겟음.
    하지만 의료관련 종사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론 문제가 심각함)
    상하수도-수자원공사입니다. 이건 다음기자가 '오보'한 기사임. 민영화 추진될 부분이 아님 절대로.

    의료민영화에 대해 잘 알고 계신다며 정확한 정황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32 조선일보 이것들 지짜... >>조선일보,경제 제대로 보셧나요 [새창] 2013-12-19 08:07:57 0 삭제
    태클걸려고 건게 아니라 오늘 시문 배달된거 저도 보고잇는중이라 글올림니다.
    31 조선일보 이것들 지짜... >>조선일보,경제 제대로 보셧나요 [새창] 2013-12-19 08:05:26 0 삭제
    조선일보만 확인함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45:49 0 삭제
    나폴레옹은 프랑스혁명 이후 시민들 스스로가 세운 황제입니다. ㅎㅎ... 비유하신거 꽈광!
    29 상하수도 민영화.. 설마했던 너마저 이글 내려주시죠? [새창] 2013-12-18 22:55:25 1 삭제
    논의할 가치도 없는 기사입니다. 한국수도공사는 공공기과 어떻한 부문보다도 투명한 기업입니다. 적어도 철도공사와는 다른 '믿을 수 잇는' 기업입니다.
    만약 국가가 팔아먹을려 한다면 나라팔아먹겟다 광고하는데다 수도공사가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28 설마 이런 시나리오는 아니겠지. [새창] 2013-12-18 22:48:49 0 삭제
    상수도 민영화는 논의가치가 없음 흑자+투명성 등 손댈 부분이 없는 부분인데 만약 민영화한다며 이건 정부가 나라팔아먹으려고 작정한거임
    그리고 민영화한다는 제보는 잘못된 '오보' 게시하 기자가 너무하네요 넷뉴스 진짜 카더라에 더 휘둘리느거같음
    27 상하수도 민영화.. 설마했던 너마저 [새창] 2013-12-18 22:43:04 6/29 삭제
    제대로 알아보시고 글쓰시는건가요 적어도 시사계에 쓰신다면 보다 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적어 주셧음 하네요
    홍성군 ‘물 민영화’ 논란… 이게 발단의 시작인데요 70% 민영화 되엇다란 글은 어디서 발췌하셧는지 모르겟지만
    자본금 Green Arrow Up Darker.svg 11조 2,384억원 (2012)
    매출액 Red Arrow Down.svg 3조 6,684억원 (2012)
    영업 이익 Green Arrow Up Darker.svg 4,343억원 (2012)
    순이익 Green Arrow Up Darker.svg 3,082억원 (2012)
    자산 총액 Green Arrow Up Darker.svg 25조 163억원 (2012)
    주요 주주 대한민국 정부 91.9%
    한국정책금융공사 8.8%
    지방자치단체 0.1%
    -출처 하국 수자워공사-
    100% 국영기업입니다. 위탁운영과 민영화는 엄연히 구분을 하시고, 논의된 그 어떻한 내용도 확인된바 없습니다.
    26 일베 도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새창] 2013-12-18 13:45:36 0 삭제
    그냥 병신임. 근데 외국 어디세요? 저 2월에 호주갈건데 고민되긴함 캐나다로 갈지 미국으로가버릴지 계신지역 조으면 추천좀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1:35:45 0 삭제
    네이버인구 2500만정도 일텐데 그중 일베가 몇프로일까요... 무시하고 그냥씁시다. 안쓰기엔 지식인이 아쉬움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1:32:04 0 삭제
    네 맞아요 그부분이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민영화는 아니죠 마지막 예시에 추가로 설명하자면 59%의 지분을 국가에서 보유한다면 그건 더이상 민영화인가가빠졋네요. 하지만 역시 내부단속을 해야할 상황에 민자유치는 미봉책일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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