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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지떼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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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떼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SBS에서 공개한 정유라.jpg [새창] 2016-11-18 23:42:06 2 삭제
    1김변기님
    어린시절부터 레슬링 같은 그래플링을 열심히 해서 그럴듯 합니다
    레슬링은 머 올림픽 레슬링은 아니고 ....

    아시자나요 오유징어분들 못하시는거 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7:29:57 1 삭제
    의정부 평양면옥 가셨네요.
    13년전 직장 땜에 상경해서 처음 평뽕을 접하게 하신 곳이었지요....
    언제나 널널한 주차장과 넓은 홀이라서 술마신 주말이면 아침 일찍 어부인님과 아들녀석하고 의정부까지 차몰고 (집은 부천입니다.ㅋ) 가서 한그릇하곤했던곳인데......
    얼마전에 수요미식회에 잠깐 나오고나서.........(사실 나온줄도 몰랐습니다..) 주말엔 주차장 자리도 없고....줄도 서고......
    왠지 10여년 단골집을 뺏긴거 같아서 ....당분간....평뽕떙기면...근처 광명 정인면옥에 몰빵하렵니다.
    6 여고생한테 암바걸려 팔 뿌러질뻔한 이야기. [새창] 2016-06-24 10:10:50 1 삭제
    어머님 힘으로 지대로 들어간 암바를 이스케잎 하셨을리가요 일반적으로 힘으로 암바 막을려면 한팔로 암바거는 사람의 체중을 들어올릴수있어야하거등요
    그냥 님의 암바가 정확히 안들어갔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참고로 암바를 거셨을때는 상대방 엄지 손가락이 위를 향하게 하고 꺽으셔야 걸립니다 실제로 암바걸렸을때 손몬 돌리면서 방어를 하기도합니다.....,만 그러다 다른 서브미션으로 연결되어 결국 탭칩니다 ㅋ
    5 우리가 송가연 선수 데뷔전에 불편함을 느끼는 까닭 [새창] 2014-08-18 17:31:53 6 삭제
    여러 댓글 들을 보다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감량과 계약 체중 관련 해서 계약체중에서는 감량하고 개체하는 사람이 100%유리합니다. 저희체육관 선수부 인원 평체 87Kg 키 180cm의 선수가 라이트급으로 시합을 나갑니다..라이트급은 Under 70.3kg 입니다 보통 시합 하루전 개체 통과를 하고 하루 동안 소화잘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로 적은 양으로 대략 6끼 정도로 나누어 섭취하여 거이평체에 가까운 체중으로 리바운드 하여 케이지에 오릅니다. 그러니 평체에 가까운 계약체중으로 시합에 나선 일본인 선수가 개체 통과후 대략 10키로 가까이 리바운드 한 송가연선수에 비하여 굉장히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인과 프로로써의 선수의 경기력이나 체력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프로무대에서 경기를 해봤느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선수로써 훈련을 소화하고 그렇게 훈련을 시키는 코칭스태프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일본인 선수는 생활체육에 가깝고 몇번의 경기 경험이 있고 파이트 머니를 주는 프로 무대에 데뷔한것 뿐인거고 송가연선수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은 삶=운동인 프로라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드 FC의 이번 매칭은 머 백번양보를 해서 송가연선수도 종합 데뷔고 상대도 종합 데뷔이니 성사 될수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프로데뷔전을 치루는 병아리 싸움을 메인이벤트로 올려야 했을까요? 쿠메와 권아솔선수의 챔피언 타이틀전을 코메인 매치로 만들어버리는 어이없는 경기 순서만 보더라도 이 매치는 한일감정을 이용한 떡밥쇼 티켓팔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MMA 불모지와 같은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땀 흘리시는 여러선수분들을 저녁마다 보는 저로써는 오히려 이런 마켓팅이 여러선수분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같아서 아쉽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7:06:43 0 삭제
    여러 댓글 들을 보다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감량과 계약 체중 관련 해서 계약체중에서는 감량하고 개체하는 사람이 100%유리합니다. 저희체육관 선수부 인원 평체 87Kg 키 180cm의 선수가 라이트급으로 시합을 나갑니다..라이트급은 Under 70.3kg 입니다 보통 시합 하루전 개체 통과를 하고 하루 동안 소화잘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로 적은 양으로 대략 6끼 정도로 나누어 섭취하여 거이평체에 가까운 체중으로 리바운드 하여 케이지에 오릅니다. 그러니 평체에 가까운 계약체중으로 시합에 나선 일본인 선수가 개체 통과후 대략 10키로 가까이 리바운드 한 송가연선수에 비하여 굉장히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인과 프로로써의 선수의 경기력이나 체력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프로무대에서 경기를 해봤느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선수로써 훈련을 소화하고 그렇게 훈련을 시키는 코칭스태프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일본인 선수는 생활체육에 가깝고 몇번의 경기 경험이 있고 파이트 머니를 주는 프로 무대에 데뷔한것 뿐인거고 송가연선수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은 삶=운동인 프로라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드 FC의 이번 매칭은 머 백번양보를 해서 송가연선수도 종합 데뷔고 상대도 종합 데뷔이니 성사 될수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프로데뷔전을 치루는 병아리 싸움을 메인이벤트로 올려야 했을까요? 쿠메와 권아솔선수의 챔피언 타이틀전을 코메인 매치로 만들어버리는 어이없는 경기 순서만 보더라도 이 매치는 한일감정을 이용한 떡밥쇼 티켓팔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MMA 불모지와 같은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땀 흘리시는 여러선수분들을 저녁마다 보는 저로써는 오히려 이런 마켓팅이 여러선수분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같아서 아쉽습니다.
    3 국토부 페이스북.jpg [새창] 2013-12-24 16:25:24 3 삭제
    경로우대 감성팔이 쩌네요 ㅉㅉ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3:29:55 0 삭제
    저두신청이요
    늦었나요?ㅜ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3:28:42 0 삭제
    아까 영화 변호인 찾아서 시놉시스 읽어보다가....
    지금은 안계신 우리가 모자라서 떠나보낸 그분이 생각나서 회사서 혼자 울컥해서 급히 화장실로 도망갔네요..
    나이 드니 눈물이 참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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