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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떡볶이 [새창]	2015-10-30 00:26:45	0	삭제
		와.. 꼭 잡지에 나오는 사진 같아요.. 맛나겠네요. -ㅠ-
	541	흑인을 맨붕시킨 어느 할아버지의 마법 [새창]	2015-10-28 16:31:08	6	삭제
		큰 목소리로 분위기를 계속 .. 띄워주는 아줌마가 일등 공신인 거 같음.
	540	닉언죄) 엔터스님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새창]	2015-10-28 15:21:22	0	삭제
		앗.. 이게 논란이 되고 있었군요. --; 죄송. 머리가.. 뻣뻣하고.. 손가락이 안 들어감.. ㅋㅋ 그래서 숱많은 사람이 돼요. 찰랑하고 넘길 수 없는 머리가 돼 버리는. 그래서 .. 하하.. 식초탄 물에 헹구거나.. 트리트나 린스를 사용해 주는 게 좋아요. 물론.. 이 뻣뻣하고 숱많은 머리..를 반복해 하다보면.. 나중엔 뻣뻣하진 않지만.. 반곱슬인 저한텐.. 머리 감고.. 그냥 말리면.. 머리가 "돻!!!!!!!!!!!!"하고 .. 부푼 느낌이.. 하하하. 자라나라 머리머리나.. 발모가 된다거나.. 뭐 그런 거 아니랍니다.. --;
	539	닉언죄) 엔터스님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새창]	2015-10-28 14:22:35	1	삭제
		빨리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히죽~!) 머리를 감으세요. 빨리 쓸 수 있어요.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좀 뻑뻑하죠. 그때 .. 트리트먼트나 린스로 마무리를 해주세요. 처음엔 좀 적응이 힘들지만 오래 쓰니 샴프보다 나은 듯. (그러나.. 트리트먼트 같은 걸 안 쓰면.. --; 숱이 무지 많은 사람이 됨) 그리고 거품기 같은 거 사용해서 샤워할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뽀득한 느낌. 바디로션 필수. 하하.. 비누가 순수한 거라.. 사용기간이 좀 짧아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538	19)이탈리아의 조금 특별한 전직 교수.jpg [새창]	2015-10-27 22:12:21	1	삭제
		어...??!!! 나도 모르게 스크랩을.. 하하..--;
	537	연애14년차 결혼 2주남았는데..중환자실.. [새창]	2015-10-27 16:03:29	4	삭제
		말짱하게 완쾌되시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아이들 낳고 잘 사실 거예요. 걱정말고.. 몸조리나 잘 도와주세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0:00:07	10	삭제
		어... 엉... 덩..이가.. 생각나요...ㅋㅋㅋ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05:33:18	1	삭제
		탕수육 정말 맛나던뎁...
	532	베스트 버스 할머니 보고 생각난 사이다썰 [새창]	2015-10-20 20:14:02	2	삭제
		끝에 울컥하면서.. 미소가 나왔음.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
	531	나대는 남자애 엿먹인썰 [새창]	2015-10-20 11:50:20	1	삭제
		운동하던 사람이 민간인(?)한테 그러면 안 되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매우 사이다라서.... 계속 깐족거리는 놈한텐 매가 약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떠 올랐어요. .... 이런 생각 하는 게 좀 불편하지만 정말 꼬숩네요... ㅋㅋㅋㅋㅋ
	530	기초 바르는 법 바꾸고 나서 피부 진짜 좋아졌어요!!! [새창]	2015-10-17 07:07:08	7	삭제
		아.. 귀차니즘.. ㅠ-ㅠ 동영상 누가 요약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음. 보다 마구 스킵.. 언젠간 보겠다고 짱 박아 놓음.. 그래서 내 피부가 이런 거야.
	529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6:36:16	1	삭제
		제 정신이 아니네요.
	528	이시간에 실시간 김밥싸요 [새창]	2015-10-13 06:20:52	1	삭제
		와.. 맛있겠어요.. 김밥 쌀 때.. 옆에서 김밥 꽁지 쏙쏙 집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 ... 아.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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