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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김장훈 말 디게 재밌게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26 19:53:29	0	삭제
		그냥 편하게 생각해보고 있어요. 아는 아주 친한 동생 혹은.. 친동생이... 정말 친한데. 천직을 찾았다고. 자긴 이거 해서 먹고 살겠다고 아주 힘찬 포부를 밝히면서 응원해달라며 밥이나 먹자해 갔는데. 거기가.. ㅇㅂ.. 그 ㅇㅂ.. 회원들이 모여서 댓글부대 출범식.. 뭐 그런 거 하는 데였으면.. ..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동생이 인간적으로 좋긴 하지만. ㅇ ㅂ 적 활동을 하는 건 응원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동생이 ㅇㅂ지만 상식적인 댓글만 달거야. 응원해줘. 한 경우일까요? ... 연예인 걱정은 안 하기로... 머리가 아프네요. --; 이건 너무 심했나요? .. 지금 그 빨간당은 "ㅇㅂ" 상태에요. 그렇지 않나요? --; 그런데.. 왜 때문에.. 이글 쓰고 나니 무섭죠?
	599	최민희 의원 트윗 [새창]	2016-01-26 17:41:22	3	삭제
		트위터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해서.. 들어가 좋아요를 눌렀어요.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598	딥실키 나눔 [새창]	2016-01-26 17:04:33	0	삭제
		앗. 저도 뭐 났는데.. --; 그게 딥실키 때문일까..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ㅠ-ㅠ 계속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촉촉한 게 참 좋긴 한데. 고민되네요.
	597	이모부의 울아빠 생일선물 [새창]	2016-01-26 17:01:38	3	삭제
		부모님께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제대로 아셔야 할 듯. 저런 사람들은 뭘 잘못했는지 잘 몰라요. 다만. 다음에 쓰다 만 것 생일 선물로 줘 봐서 그때 화 내면.. 그건 정말.. 진짜.. 답 없는 사람들인 거죠.
	596	혼자 영화볼 징어 있나? [새창]	2016-01-26 15:49:38	0	삭제
		레버넌트 신청해 봐요. 영화는 .. 역시 혼자 보는 영화죠... ㅠㅡㅠ.....흑. 나눔엔 추천이요.
	595	후.. 우리 시어머님 단골멘트.. [새창]	2016-01-26 00:15:36	7	삭제
		와. 이런 거 완전 싫어요. 아는 사람이 매번 이런 걸 했어요. 솜머리가 술 먹고 싶대. 술 사줘. 솜머리가 이리 이거 해달래. 계속 이런 식. 몇 번 내 앞에서 그걸 내 동의도 없이 마구 시전하는 걸 보고 나서. 나 없을 땐 대체 나를 얼마나 이상한데 써먹는 건가.. 정말 궁금했었음. 이런 거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잘못 절대 모름.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7:43:05	0	삭제
		앗 .첫 번째 사진에 얼음 사이에 팔벌리고 선 사람이 보인다는.. ㅋㅋ 보기만 해도 추운데. 뭔가 열정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다들 잼나게 사시네요. ㅠㅡㅠ
	592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후기 [새창]	2016-01-24 16:49:14	1	삭제
		앗. 밑에 사진 정준한줄. --; 먹어보고 싶네요. 모짜렐라. 버거.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21:35:39	1	삭제
		매끈매끈 퐁퐁퐁... --; 즐똥하셨군요. 와. 만화 귀엽네요. 그리고 나눔하신 분 대단하네요. 멋져요. p.s 싹쓸한 사람은. 누구에게 그 몇 배로 뜯기게 될 거예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17:55:24	0	삭제
		쌍꺼풀 없는 눈이 매력적이네요. 귀엽.
	588	[익명]신랑친구들의 결혼식 가야할까요? [새창]	2016-01-16 05:03:20	0	삭제
		친한 친구면 가야죠. 축의금도 내고. 이제.. 돌도 있고. 이런 저런 경조사는 계속 있어요. 그냥 계라고 생각하심 편해요. 내가 낸 돈 나중에 조금씩 받고 그러는 거죠.
	587	페도 - 뜻밖의 정모.jpg [새창]	2016-01-16 05:01:41	0	삭제
		거기에.. 경찰도 좀 불러주시지..ㅋㅋㅋ 처벌은 안 받겠지만.. 겁은 먹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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