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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원룸 알아보려면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6-05-04 19:38:11	0	삭제
		월세 30만원대 안쪽으로 해서 알아보려는데 아파트요? 아파트가 가능할까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1:09:32	0	삭제
		뭐 이미 단골입니다 ㅎㅎ 오래 다녀서 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1:04:09	0	삭제
		제가 먼저 대쉬를 할 수 없기에 그저 그러고만 있지요 ㅎㅎ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1:03:26	0	삭제
		전이미 그 아픔을 겪어봤습니다. 그래서 더 그러면 안된다고 이성의 끈을 잡고있는거구요. 전여친이 다른 남자가 생겨서 헤어졌거든요 뭐 오래된일이지만...
	132	오늘착샷 + 사고싶던 치마....ㅠ [새창]	2016-03-30 23:24:25	1	삭제
		와.. 치마 님껀데요... 완전 제가 다 사드리고싶네요 ㅎㅎ
	131	오늘 면접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3 02:16:12	0	삭제
		부지런하면 이런 일도 생기는군욯 계속 면접 낙방하는데 ..ㅠ 축하드려요 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5:55:25	0	삭제
		아군이쳐도 붙군여... 연습 더해봐야 겠네요 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3:28:53	0	삭제
		요즘 브라움 연습중인데 다음타에 패시브라는걸 어케알아요? 그리고 패시브을 한명한테 네대를 다때려야 패시브가 걸리나요? 예를 들면 미니언 세대치고 네대째 평타를 챔프한테 때리면 스턴먹나요?
	128	전에 입사취소건으로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01 16:44:52	0	삭제
		회사명 다 쓰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엔 지방노동위원회라는 곳에서 아마 연락이 갔거나 신고사실을 알고 전화를 한거같아요
	127	회사에 합격했는데 갑자기 취소되었어요! [새창]	2016-01-27 18:46:52	0	삭제
		그때 글올리고 슈팅스타님(닉언 죄송합니다 ㅠ) 글보고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그 후에 고용노동부에 민원도 달아봤지만 직접접해결은 못해주고 이것저것 법령에관한 조언만 들을 뿐이었어요. 하나는 구제에 관한거였고( 무슨 신청서를 작성해서 그사유가 타당하다면 채용취소에대한 번복을 할수있다는... 이것도 고용노동부가 아니라 다른 기관에 문의해야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는 민산데... 손해배상에 대한거여어요. 이것도 인터넷에 무료상담 올려보니 증빙자료만 있다면 손해배상을 받을수 있다고는 해어요. 근데.. 수임료가 너무 비싸더군요 착수금도 몇백단위고... 일단 상담료부터가 10만원이 넘어가니...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무료로 상담해주는 법률구조공단도 평을 들어보니 성의없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을수 없다는 글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돈안들이고 알아볼수 있는데까진 알아봤는데.. 취준생의 입장이다보니 법률 자문을 받는데도 이렇게 어렵네요. 다시 입사는 안하더라도 손해배상은 받아낼 생각이었는데, 참 무력함을 다시 느낍니다. 저는 여기까지인건가요...
	126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3 09:51:37	0	삭제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125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2 22:35:22	0	삭제
		ㅠㅠ 통닭맛 사탕 맛있나요 ㅠ
	124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2 21:12:12	0	삭제
		저도 이것저것 김칫국 마셔가며 한참 상상의 나래를 펼칠때쯤 전화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23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2 20:19:17	0	삭제
		법적인 도움이라고까지 하시니 덥썩 겁부터 나고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제솔직한 심정입니다. 설사 법적인 절차를 밟고 채용이 번복된다고 해도... 그 회사와 일을 할수 없을것같았고 제 감정이 많이 상해버린 상태라 더이상 부딧히지말자 하고 덮어버렸거든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122	입사가 취소 됬습니다. [새창]	2016-01-22 20:09:16	0	삭제
		저도 그부분이 이해가 잘안가서 이게 어떻게 된건지 진상이 궁금했던겁니다.. 이렇게 되면 분명 문제가 생길걸 알텐데... 본인들도 이렇게 급 번복하는건 어찌됬던 큰 잘못이란걸 알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오를 늘릴생각은 없어보이더라구요. 전화로 넌지시 제가 혹시 그럼 다른 대책이나 방법은 전혀없냐고 돌려물어보니 단호했어요. 그러니까 대표는 이런문제까지는 모를것이다 라는게 님 생각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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