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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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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보호처에 있는 애완동물들이요 [새창] 2014-12-08 22:04:14 0 삭제
    물론 애견샵에 파는 애들보다 거부감이 있는 애들이 많긴 하지만, 안그런 아이들도 많아요. 오히려 사람손길 좋아하는 애들도 많구요. 보호소가도 성격같은거 설명 다 받을 수 있으니까 성격에 좀 유념하신다면 미리 상담을 많이해보시면 되요. 그냥 보호소 홈페이지봐도 예민함/온순함 정도로도 성격은 써놓으니까 직접 가서 대면하시면 더 좋아요. 그리고 너무 사나운 아이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가정에서 책임감만 있으시면 오히려 훨씬 더 잘적응하기도 합니다..

    남이 키우던거 고스란히 받아도 애들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거부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 개도 남이 키우던 아이인데 많이 유해졌지만 애교부리거나 이런성격은 아니에요^^;
    469 [익명]국가장학금 더러워서 받기싫네요 -_- [새창] 2014-12-08 16:08:28 18 삭제
    애초에 등록금 자체가 비싼문제를

    시혜라는 명분의 "장학금"으로 준다는게 본질적인 문제네요.

    등록금내리랬지 누가 돈달랬냐
    완전 적선 취급
    468 둘째 어린이집 재롱잔치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12-07 02:09:54 0 삭제
    제 동생도 고등학생인데 아직까지 재롱잔치때문에 유치원때 힘들게 장구연습했다고 넘힘들었다고 두고두고 얘기하네요.
    그래도 재롱잔치까지는 약과죠...
    이게 성적으로까지 이어져서 오히려 부모가 더 성적이 높아지길 종용하고, 아이가 그걸로 스트레스 받지않았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성적이 아니라 살아가는 즐거움인데 참..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1:15:36 0 삭제
    우선은 이웃집에 양해를 구하고 죄송하다는 쪽지나,가벼운 주전부리 들고 한번 인사드려보세요 이사온 겸사겸사... 훈련을 시키는 기간이니 조금만 부탁드린다 죄송하다 사정을 이야기하면 훨씬 나을듯합니다
    466 경기도 부천 강아지 입양관련 기사 [새창] 2014-12-07 01:10:08 0 삭제
    8일까지 보호 기간이고 이후 안락사 위기에 놓인 강아지네요 ㅜㅜㅜㅜ!!!!

    저도 지금 한창 강아지 입양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이미키우고있는 아이가 한마리 있고 집안이 넓은편이 아니라 소형견으로 알아보고있어서 어려울듯 싶네요.

    너무 예쁘고 순한 아이인듯한데
    10kg라는 체격때문에 입양이 쉽지않았던듯하네요 ㅜㅜㅜㅜㅜ 부디 입양알아보시는 분들이 보셨으먼..

    10kg 정도면 이아이 한마리만 키운다고하면 일반 가정집 20평형대정도여도 적절할겁니다....부디..
    465 아들 다닐 학교 수업 참관했을 뿐인데… 시각장애 아들 둔 엄마의 죽음 [새창] 2014-12-06 20:29:08 9 삭제
    ㄴ 지금 그딴말을 왜하세요?
    저분이 애낳은것도 잘못했다는거에요?
    어디가서 남한테 위로한답시고 야 그러게 그런짓을 왜해
    라고 하실분이네
    보다보다 화가나서 남깁니다.
    464 저희 아버지가 잠시 강아지를 데려오신다는데요.. [새창] 2014-12-06 20:20:03 0 삭제
    어리면 물고뜯고 한창 활동량 만ㅎ을때니까 물어뜯을만한 장난감도 몇개 있음 좋아요~ 그런게 충분해야 집가구나 전선안물고 그거물고노니까~ 배변은 배변패드를 계속 갈아주거나, 그물망식의 배변판을 화장실에 놓고 비워주시는 두가지방법이있어요. 저희집은 패드쓰다가 아깝기도하고 쓰레기만드늘거같아서 그물망식으로 쓰는데 하루에한번만 비워주면되고 딱히 냄새심하지않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 어리니까 기본적인 훈련(배변 등등..)많이 시켜주세요. 귀찮은 부분도있지만 그만큼 새끼가 훨씬 놀아주기 즐겁고 좋아요. 볕좋은때에 가끔 산책도 꼭시켜주세용~
    463 그린피스 "韓원전, 美·日 안쓰는 부실자재 사용 [새창] 2014-12-04 01:45:48 0 삭제
    그린피스는 얼마안됐지만 한국지부도 있습니다~~
    462 오늘 새벽에 화상 입을뻔 했네요. [새창] 2014-12-04 01:39:56 14 삭제
    다행입니다.

    아무리 좋은 전기장판이더라도 켜놓고 장시간 취침하는건 위험해요 ㅜㅜ 제일 좋은 방법은 뜨뜻하게 데펴놓고, 전기장판을 끈다음에 잠드는거지만(전자파도 안먹으니 사실상 가장 맞는방법이죠)

    그게아니라면 타이머 예약이라도 해놓고 자야합니다 ㅜㅜ 진짜위험해요 구겨진상태로 자도 불날 우려가 있답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2:58:48 27 삭제
    뛰어다니는 애들이 안때려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얌전하고 예의를 지키는 아이들은 맞아서 그런건가요??

    말도안되는 소리보니 갑갑해지네요.

    모쪼록 글쓴분 입장에 동의하며
    아가와 남편분과 오손도손 예쁜가정 꾸려나가셨으면합니다.아 순산하세요!♥.♥
    460 환상이주계획 [새창] 2014-12-02 21:33:19 0 삭제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저도 소름끼쳤네요 휴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04:11:57 0 삭제
    중간에 다소니 유닛 활동도 빠졌네요.........
    458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12: 노견과 산다는 것 [새창] 2014-11-28 00:32:50 0 삭제
    애기 너무 귀엽네요 ㅜㅜ

    저희집은 요키고 아직 7살이지만
    이리저리 나이속여서 여러집을 전전하다 우리집에 온 애라 전 벌써 노령이되었을때가 너무 걱정되네요ㅜㅜ
    게다가 비만인 상태로 온지라 이리저리 가족들이 정성을 쏟고 있지만 원체 산책을 안시켰던지 나가도 활발히 뛸줄도 모르고해서 늘 얘 늙었을때가 걱정되던차에 이런 감사한글.....위안도되고 합니다 연재계속해주세요 챙겨볼게요.. 모쪼록 멍멍이 더욱 건강유지하길 바랍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0:09:07 0 삭제
    근데 소변이...사실 좀 많이 힘듭니다. 대변은 항문이 확장된다던지, 급하게 뛴다던지 하면서 곧 신호가오겠구나를 예측할수도 있고 싸면 주우면 그만인데.. 소변은 그냥 예고없이 싸고 어떻게 처치할 수 없는 거다보니 그래요..

    도로에 개를 세워두고 소변을 보게하는게 아니라
    개가 도로에 자기가 서서 소변을 보는거에요 ㅜㅜ

    개는 앵간하면 밖에 나오면 자기가 보던데다 보게되있어서..

    전 솔직히 개 키우기전에도 딱히 사람들이 개소변보게 하는것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소변은 사실 비로 씻겨내려가는게 대부분이고 해서 냄새가 베이는건 심하지않아요...
    456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잘아는분 꼭봐주세요 [새창] 2014-11-24 03:05:03 0 삭제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설사할땐 아무것도 안먹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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