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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우리나라가 그간 아시안컵 우승을 못한 이유? [새창]	2015-01-27 15:15:05	1	삭제
		처음에는 저주 어쩌고 하길래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지 하면서 읽다가..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62	전병헌 의원, "단통법 폐지, 단말기 완전자급제" 주장 [새창]	2015-01-27 15:11:43	0	삭제
		그렇지만 "그 미친" 쉐키들의 당이 이 법안을 통과시켜 줄리가 없음.. 이게 당연한 건데 ..당연한걸 통과시켜줄리가 없지..
	61	[익명]시아버지가 나한테 바라는 것. [새창]	2015-01-26 16:27:22	2/5	삭제
		이런글 보다 보면 와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저는 무조건 시댁의 입장만을 강요하는 시아버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걸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는 작성자 분도 사실 철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이 답답하셔서 올리셨을터이니 그냥 주관대로 나름 해결법을 말씀드려보자면 서로 다른 생각으로 살다가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도 맞춰가고 깍아가는게 힘들지요 문제는 그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이 내 가족이 된다는 인식부터 필요한듯 합니다 조금 더 살아보시고 이것저것 부딪치시고 싸우기도 하고 같이 울기도 하다보면 부부와 마찬가지로 ,..물론 더 시간은 걸리시겠지만 결국은 가족으로 생각될날이 오게 될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내가 왜 그걸 해야되지 라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내가 왜 그 힘든 과정을 겪어야되지? 서로 맞춰주고 깍아가는 그 힘든과정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답이 없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가족이고 내 아이의 가족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춰가는것과 마찬가지로 가족도 맞춰가야 하는것이지요 그 과정이 당연히 힘들테지만 그렇게 가족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왜??? 라고 하신다면 답이 없습니다 모쪼록 잘 서로 이해 하시고 대화를 많이 하셔서 시댁과 원만한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60	형 정신차려봐 형!!! [새창]	2015-01-24 10:21:18	0	삭제
		아놔..이게 뭐라고 빵터졌네 ㅋㅋㅋ
	59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2015-01-14 17:09:14	0	삭제
		공일오비-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58	[약19] 제패니즈 왁싱 [새창]	2015-01-08 17:31: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익명]이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1-08 17:29:01	0/15	삭제
		반대 먹을 각오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혼요? 저는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극구 반대입니다 집사람 앉혀놓고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어떻게 이런일이 생겼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것인지를.. 아직 젊고 살다보면 어떤일 생길지 모르는법입니다 정말 사랑하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사랑하지 않으셔도 딸아이 생각하셔서 한번 숙고 해보시길 빚은 개인회생,파산신청등 차분하고 무리하지 않게 얼마든지 갚어나가실수 있으십니다 문제는 부부간에 깨진 신뢰인데 .. 이부분을 부부간에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보시길 권합니다 이혼은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 정말 최후에 답이 없을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모든 시도 전에 그저 이혼부터 떠올리신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다시한번 집사람과 속터놓고 말씀해보시길 권합니다
	56	이거 따라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01-06 12:41:39	0	삭제
		갑시다 ㅋㅋ
	55	쪽 빡침.gif [새창]	2015-01-05 21:20:18	0	삭제
		안아픈척 ㅋㅋ
	54	평범한 말로 빡치게 하기 [새창]	2014-12-31 17:04:56	124	삭제
		집사람:xx아빠 (앙칼진소리로)
	53	남녀관계시 실제로 허리가 아픈사람은 누구인가요? [새창]	2014-12-29 21:28:39	65	삭제
		결혼한지 15년 남짓인데..전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요..왜인지는 모르겠구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33:50	37	삭제
		돈벌어준다고 가족이 24시간 당신을 위해 존재 하는게 아니다 라는 글을 듣고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세상 어느 가장이 내가 돈벌어다 준다고 가족이 24시간 날위해서 대기 하라는 생각을 가지겠습니까? 글쓴이도 그걸 바라는게 아니죠... 같은 가장으로서 글쓴이의 마음아픔이 느껴지네요.. 힘내시고 그래도 내새끼 내집사람입니다 내가 보담고 아껴주지 않으면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외로운 자리입니다 ...저도 요즘와서 느끼는것이지만 바라면 바랄수록 상처만 돌아오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이해 해야죠 받아들여야죠.. 힘내십시요 파이팅
	51	매직볼 을 이어갈 인형 훼이크!! [새창]	2014-12-19 17:38:58	1	삭제
		와 인형같다 근데 사람은 어딨죠??
	50	오빠 나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 [새창]	2014-12-19 16:55:06	0	삭제
		이제 변한걸 보여줘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6:52:00	0	삭제
		훈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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