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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7:09	0	삭제
		요즘 다 그런거같아요. 제가 잘 몰라서 깊겐 못쓰고.. 글쓴분 힘내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넓은 세상에 인연하나 없겠어요? 힘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5:37	0	삭제
		고마워! 한마디 던져주세요 ㅎ_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5:09	1	삭제
		연인 사이에서 믿음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미 믿음이 깨어진 상태같은데 오래간다면 남자친구가 참다가 터질테고 그냥 놓아버린다면 글쓴분이 포기하실거같은데.. 믿음이 깨어진 이유가 애초에 그런 성향인건 당장 고칠 수 없는 문제고 당장 할 수 있는 그 큰 사건이라는 걸 먼저 손대야하지 않을까요? 지나간 일이라지만 그게 지금까지 문제로 이어진다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2:39	0	삭제
		1 감사해여 저 오늘 꼭 말할겁니다 진짜!
	17	[익명]남이 뭐라하든 신경쓰지 않는 방법 있을까요 ? [새창]	2014-06-20 04:11:59	0	삭제
		제 기준에서의 비판은 수용하되 비난은 그냥 무시하는편인데. 기준을 세워보시는게 어떨까여?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1:16	0	삭제
		이런 질문 옳지 않다고 생각해여.....
	15	[익명]어디까지가 사과의 범위인가요? [새창]	2014-06-20 04:10:55	0	삭제
		음.. 전 제가 잘못했을때도 화난 사람이 풀릴때까지 비는편이라.. 개인차도 있을거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10:17	0	삭제
		그럴땐 그냥 이야기좀 들어 달라고 해주면 좋겠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09:45	0	삭제
		1 이거 닉때문인가여? 여징어입니다(부들부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05:41	0	삭제
		1 안지는 꽤 됬는데 매년 이런일이 한번씩 꼭 있어서 너무 지쳐요.. 아후 ㅠㅡㅠ 지금도 그냥 톡 무시했는데 또 이러면 이야기 해야겠네여.. 역시 방법은 무시하거나 이야기하거나 둘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11	[익명]중,고딩때 [새창]	2014-06-20 04:01:36	0	삭제
		중학생땐 뭘해도 즐겁고 신낫던거같아여
	10	[익명]혹시 커뮤니티 활동 망설이시는 분 계시나욤.. [새창]	2014-06-20 04:00:40	0	삭제
		어 저두여. 그래서 전 댓글만 꾸준히 다네여 헤헤 오유는 로그인이 귀찮아서 늘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한번 댓글달아봐여 ㅎ_ㅎ
	9	3년가까이 사귀던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사귄 여자친구 [새창]	2014-06-20 03:59:51	0	삭제
		11 저도 제가 잘못본줄..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3:59:20	1	삭제
		그래도 감정에 솔직한거 보면 용기있는 분이신가봐여. 그 감정조차 겁쟁이라 숨기는 사람들이 많거든여. 힘내요 화이팅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8:47:45	0	삭제
		11 저두여 안나요 기억이... 하.. 1 감사합니다 쳐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꿀팁이 절 살립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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