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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맛나는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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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ㅇㅅㅇ 100% 리얼 [새창]	2015-03-20 20:32:44	1	삭제
		아..돌아가서 ㅇㅅㅇ은 실패.....
	295	낯선 여자가 날 암살하려 든다 [새창]	2015-03-17 23:10:30	0	삭제
		움짤인줄 알고 계속 쳐다보고... 와이파이 확인한사람 저 뿐잉가요....
	294	고양이집 그까이꺼 대충 [새창]	2015-03-14 07:20:56	1	삭제
		ㅋㅋㅋㅋ중간중간 여유롭게 나오는 냥이ㅎㅎ 배경보니 작업실 같은디... 저 분도 집사였어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만들어줬는데 마지막엔 나옴ㅡㅋㅋㅋ태연하게 긋보이~
	293	강아지 목줄하고 밖에 나오시는 견주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5-03-12 20:00:31	0	삭제
		오옹.... 솔직히 좋진 않을것 같아요;;;;;;; 외부에다가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ㅎㅎ그래도 이뻐서 만지는거알고 메몰차게 하진 못하신것 같네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22:15:37	0	삭제
		1으음.... 그냥 그 길에서 파는 카메라를 사도 제가 사용하던것 처럼 내것으로 사용을 할때에 문제가 없을까요?
	291	고양이 꾹꾹이/ 그르릉의 이유 [새창]	2015-02-27 17:56:50	0	삭제
		저아저씨 냥이 꾹꾹이 흉내내는거 보니 한 두번 당해본 손놀림이 아닌듯요ㅡㅋㅋㅋㅋㅋㅋㅋ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44:36	0	삭제
		인터넷에서 다시보는것을 찍어서 화질 구리지만... 좀 아니다 싶어서요. 늘 무도 보면서 깔깔거리며 웃은데 이 부분에서는 좀 무섭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289	심즈4)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부자꽃미남을 꼬시자! 12화 [새창]	2015-01-30 22:42:14	0	삭제
		ㅌㅋㅋㅋㅋㅋ몰리 귀여워이이이이이잉 빈틈+악착같이 대리수확의 매력이라니ㅡㅋㅋㅋㅋㅋㅋ
	288	고양이를 왁싱시켰대요..;;(사진주의) [새창]	2015-01-25 21:35:43	1	삭제
		왁싱이변 또다시 털이 나는거 아닌가요...? 완전 제모가 아니니..(제가 알고있는것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샛째 둘째고 중성화 할때 털을 다 뽑으셨더라구요 카라씌우고 일주일 생활했는데 그 당시 냄새 정말 많이 났어요.(왁싱이랑은 전혀 다르지만) 그런데 카라 하고나서 일주일 후에 풀어주니 그루밍도 하고 실밥고 자연스레 풀리고 붓기도 금방 가라 앉더라구요. 그 과정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못할짓을 한 것 같아서 매일매일 안아줄땬 카라 푸르고 손으로 가리고 핥지못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글 보니 저 냥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중성화는 마취를 흐흔 상태에서 하고 깨어나면 건강을 위해서((간기능)) 수액을 많이 맞히죠..) 마취를 했더라도 수액이나 그런 영양을 주진 않았을거고 마취를 하지 않았으면 여러명이 힘으로 제압을 했다는건데 그건 누가봐도 사람이 동물에게 할 짓이 아니죠;;; 저 글을 보고 오해하여 반려동물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야할텐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셋째아이 생각이 나서 주저리 해 보았네요.....ㅠㅠ
	287	거래처 입구를 지키고 있던 고양이... [새창]	2015-01-23 08:25: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마지막부분에 손가락으로 유혹해보려는 작성자님의 감절함이 느껴져요~
	286	숨막히는 옆태 [새창]	2015-01-23 08:17:39	0	삭제
		하이고..... 솜털 서있는거봐ㅡㅎㅎㅎㅎㅎㅎ 애기애기네요 완전ㅎㅎㅎㅎ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2:13:37	0	삭제
		1레알 많아요......?! 진짜로 많아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22:11:25	1	삭제
		11냥 분위기 탈때.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22:10:50	1	삭제
		1냥 빗질 해 주니 골골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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