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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jtbc 다른건몰라도 세월호 보도는 인정 이정도하는 언론사 없내 [새창]	2017-05-17 22:57:28	4	삭제
		눈치 채셨나요...? 배경음악이 하나도 없었던 오늘의 세월호 르포. 생생하게, 날것으로 느꼈던 아픔. 감사합니다 손석희님.
	49	청와대에서 뉴스 발표 안하니까 심심해 쥬금 ㅠㅠ [새창]	2017-05-12 12:41:15	7	삭제
		아주머니들 근황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7012&page=4
	48	유담이 뉴스 인터뷰 보고 많은 여심표가 움직였을듯 해요. [새창]	2017-05-06 21:39:51	3	삭제
		이글이야 말로 여자를 폄하하는 글. 여자라서 박그네 찍었겠지 싶나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20:46:21	0	삭제
		ㅎㅎ 오바마 지금 지가 적대시하던 월가에 한번에 40만불씩 (4억5천만원 정도) 받고 연설하러 다닌다. 언행불일치로 클린턴보다도 욕먹고있다. 과연 철수랑 비슷하구나.
	46	33년생 우리 할머니가 내일 문재인 뽑는다네요 [새창]	2017-05-03 21:55:20	1	삭제
		할머님이 굉장히 논리적이십니다.
	45	오늘 문재인후보 마산 유세 사진! [새창]	2017-05-03 18:30:04	1	삭제
		어휴 클랐네... 잘하면 얼굴 찍혀서 삼일절사진이나 구한말 의병사진 처럼 자손만대 교과서에 나올 수도 ㅠㅠ 이쁘게 하고 다닙시다요
	43	결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13:04:19	18	삭제
		세상에...생각보다 훨씬 심각한데요. 청년들 힘내라고 말을 할게 아니라 정말 나라에서 뭐든 해야...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시급하게 비정규직을 없애고 학자금 대출은 재심사해서 탕감해줘야죠. 이것도 못하면 누가 대통령이든 자격 없음
	42	안철수 지하철 연출 논란 청년 직접 해명 기사&댓글들 [새창]	2017-04-13 15:18:05	0	삭제
		아...애잔하다 차라리 생까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41	안철수 518 발포자 명령자를 찾겠다는데.... [새창]	2017-04-10 12:39:38	1	삭제
		문재인이가 했다더라 뭐 이렇게 나오려는건 아닐까요?
	40	조기숙 교수, "실수를 존경과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신좌파문화의 위엄." [새창]	2017-03-11 20:35:20	12	삭제
		저것은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정의로운 여성의 상징이 될 듯~
	39	누가봐도 당연히 탄핵인용인데 넘 긴장돼요 ㅠㅠ [새창]	2017-03-09 17:42:53	8	삭제
		뭐 김연아선수가 스케이트 타기 직전에도 긴장되긴 하죠~~ 깨끗이 인용될거예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9:56:12	30/33	삭제
		지금 새로 태어난 아기가 다른 것도 아니고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어요. 어리광 부리지 마시고 잘 관리하면 된다고 자가진단 내리지 마시고 현명하고 냉정한 판단 내리세요. 아기는 생명을 당신에게 맡긴 존재예요. 고양이는 당장 호텔로 보내고 좋은 곳 찾아서 입양 보내세요. 엄마로서의 삶은 때로 힘든 결정을 해야하고 희생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 내새끼라구요? 고양이를 위해 아기를 희생시켜도요? 지금 갓난아기가 당하고 있는 육체적 고통을 생각해 보세요. 왜 그 아기가 그런 고통을 감수해야 하죠? 당신이 그만큼 심각하게 아파도 참을건가요? 고양이도 가족이라면서요? 그럼 고양이에게 아기도 가족이어야겠죠?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고양이가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다면, 자기들이 떠나서 아기가 나아진다면, 지금 아기를 위해 떠나겠다고 할겁니다.
	37	박범계 의원 트윗, "걱정하셔서 기각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밝힙니다." [새창]	2017-03-07 22:18:33	5	삭제
		이동흡 같은 자가 무려 헌재재판소장 후보였던 터라 그런 판사가 지금 헌재 내에 없다고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는 심정
	36	꼭 없어졌으면 하는 유행... [새창]	2017-03-07 11:26:16	4	삭제
		저 나잇대가 대단한 사람인데요 저 어릴때 아버지가 일본 출장 가셨다가 저 가방을 사오셔서 언니가 몇년 메고 물려받아 쓴적 있어요 그 후 잊고 있다가 저 가방이 생각나고 사고 싶었는데 그 이유는 모양 잘 안잡히거나 둥근 귀퉁이의 배낭들을 등교용으로 쓰다보면 우리 아들 같은 녀석들은 새학기 몇주 지나면 온통 책 네귀퉁이가 개가 씹어놓은 형상이 되고 유인물은 걸래가 ㅠㅠ 그때 저 가방이 있었으면 사줬을거 같아요 책들이 모양 그대로 보존되는 효과가 있고 각이 딱 잡혀서 위에서 보면 한눈에 잘 정리된 책상 서랍을 보는 듯 했어요. 가방 만드는 회사는 모양 뿐 아니라 그런 기능 좀 잘 생각해서 만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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