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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1	지금 이시각 빅버드에서 야영하고 있는 수원빠들.jpg [새창]	2015-05-16 12:19:36	0	삭제
		와... 제가 잘 모르지만 이런일은 이례적인일아닌가요?
	3970	풋볼메거진골 이승우 인터뷰.youtube [새창]	2015-05-16 12:03:16	0	삭제
		재밌게봤습니다 이승우의 인간적인부분에대해 알수있는 기회였던것같아요
	3969	무생물로도 연기가 가능한 화영이~~~~ [새창]	2015-05-16 11:43:31	8	삭제
		찰지구나
	3968	언제부터 비공감이 소수의견을 묵살하기 위한 도구가 됐죠? [새창]	2015-05-16 04:55:52	3	삭제
		언제부터였냐고 물으신다면 꽤 오래전부터 그렇게 쓰여왔습니다 이제사 느끼신다니 그게 오히려 놀랍네요 시스템악용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어요 듣고싶은목소리만 듣고 보고싶은글만 보는 문화 그런 문화를 형성하게 된 가장큰요인이 현 시스템입니다 개개인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니 공공의 정의가아닌 사사로운 호불호 의해 수많은 목소리들이 처형당해왔습니다 소수의 목소리가 미연에 처형된 덕에 작성자분처럼 아직도 오유가 평화로웠고 클린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나보네요 이제라도 느끼셨으니 다행입니다.
	3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49:11	0	삭제
		닥반은 여시의 짓이고 오유인들은 전혀 그러지않다고 단정적으로 말할순 없는거라고 봐요 아이유든 태연이든 엑소든 반대를누른사람 모두가 딱한가지의 공통된이유로 반대를눌렀을까요? 전아니라고봅니다 닥반받는입장에선 이유도, 누가눌렀는지도 모르기때문에 억측을 할수밖에없겠지만 여시가 공공의적이 되었다고해서 그동안행해진 모든 닥반의 죄까지 덤태기씌우는건 좀 웃긴것같아요 마치 그간 모두가 해온 잘못을 이번기회에 여시라는 도구를 이용해 세탁해보려는 심보도 있는것같거든요 오유인이라고 닥반 안해본사람 얼마나 있을지.. 또 자신이 닥반을 안하는사람이라고해서 다른 오유인도 깨끗할거란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생각인지.. 여시가빠져나가는것과 닥반이줄어든게 맞물린 것에는 여시의 닥반이 빠진 수치도 적용되었을수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닐거라는말입니다 분위기자체가 닥반에대해 무신경했던 얼마전과 많이 달라졌기때문에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된거라고 봐요
	3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59:56	31	삭제
		개인적으로 여시가 줄어서 닥반이 줄었다고 보기보단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닥반이 이슈가되고 문제제기가 많이되다보니 또 운영자께서도 해당문제에대해 인지하시고 시스템개선을 말씀하시는 분위기이다보니 평상시에는 별생각없이 반대누르던것을 지금은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게아닌가 싶네요 닥반은 100%여시의짓이다 라고할순 없다고 봅니다 지금의 이 몸사림이 닥반을 지양하는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3965	(유스케)성규씨 남대문 열렸어요.. [새창]	2015-05-16 01:29:22	0	삭제
		진짜요? 지금도보고있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는데;;
	3964	[약후방주의] 우리가 아리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5-05-16 01:25:37	0	삭제
		마지막 무빙은 언제봐도 멋지네요
	3963	EXID LE "위 아래는 원레 제시(카 H.O) 언니에게 갈뻔" [새창]	2015-05-16 01:23:06	0	삭제
		제시는 왠지 위아래위위아래로 안흔들릴듯한 쎈언니 이미지라서..ㅋㅋㅋ
	3962	EXID 스케치북에서 올라이브하네요 [새창]	2015-05-16 01:05:24	0	삭제
		억 늦었네요 ㅠㅠㅠ
	3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0:28:15	2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다 닮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0	신디 23세 까칠.(데이터주의/스포주의) [새창]	2015-05-16 00:27:13	1	삭제

	3959	태연인듯 태연아닌 태연같은 너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5 23:29:22	1	삭제
		스크롤내리면서 고개를 왼쪽으로봤다가 오른쪽으로봤다가 하다가 그런 나자신을 눈치채고 혼자 부끄부끄
	3958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미생 광고.jpg [새창]	2015-05-15 22:58:17	1	삭제
		미생의 감동이라면 확실히 일본에서도 흥행할듯
	3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2:41:12	0	삭제
		그런말하는사람도있나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논란들모두 시스템개편으로 다 해결될거란 생각입니다 누가 반대누르는지,반대의 이유등을 모르기때문에 각종 억측이 난무하는거라고 봐요 시스템이 유저들을 너무 자유분방하게 풀어주다보니 비겁한사용자가 많아지는거라고 봅니다 요새 제 주장들이 모두 기승전시스템인것같아 운영진측에게 미안하기도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느껴요 하루빨리 시스템이 개편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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