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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름이뭐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5
    방문 : 15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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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뭐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1 프로듀사 내 아이유 연기력의 호불호 (설문조사용) [새창] 2015-06-08 18:23:33 1/4 삭제
    근데 이런걸로 하면 아이유 팬들은 1에 몰릴것이고 안티는 3에 몰릴것같네요
    항목에 투표하는게아닌 유저 개개인의 아이유에대한 감정에따라 투표하는 쪽으로 변질될까 우려됩니다..
    4600 연예게시판정말로 평화롭네요!!! [새창] 2015-06-08 18:21:25 0 삭제
    여시 외에도 닥반을 일삼던 오유유저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큰사건있은후라,
    또 비공감기록이 남기때문에 몸사리는중이라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좀더 쾌적해지려면 대댓글기능 업데이트와함께 댓글비공감도 사유의무작성기능을 추가해야만 할거라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 . .
    4599 정우성 클라스 [새창] 2015-06-08 18:19:36 2 삭제
    음 얼마전에 같은게 올라온것같은데.. 기분탓이려나 ㅋ
    4598 여자아이돌 연기가 비판받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새창] 2015-06-08 18:00:57 1 삭제
    과격한 연기보다 섬세한연기가 더 어려운법.
    http://m.blog.daum.net/jina1020/7098372

    근데 윗비공감분 말씀중 우는게 가장쉽다는것도 좀 아닌것같은데..
    "운다"라는것도 얼마든지 다양한 연출과 표현이 가능하기때문에.. 말씀하신 감정기복 크지않은 울음도 있을테고 격한 울음도 있을테죠
    4597 프로듀사 8화 신디 팬ㅌ....노출 [새창] 2015-06-08 17:43:18 0 삭제
    그래도 저라도 관심가져주니 고맙죠..? 찡긋^^
    4596 여자아이돌 연기가 비판받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새창] 2015-06-08 17:41:00 0 삭제
    공감합니다. 다른글에썼던 제댓글중 일부 가져와봅니다.

    아무래도 드라마에서는 남자쪽보단 여자쪽이 좀더 섬세한 감정연기를 필요로 하는것때문인것같습니다.
    남자는 비교적 선이 굵고 투박한 연기를 필요로하고 이런부분은 초보자들도 크게 무리없이 수행해낼수 있는부분이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4595 닉언죄 - 오해를 불러 죄송합니다. 플라스틱 a님.죄송합니다. [새창] 2015-06-08 17:39:49 0 삭제
    두분모두 서로 사과하는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37:05 0 삭제
    음악방송이 아이돌로만 채워지는것에 같은심정으로 안타까우나 시장구조상 일개 개인으로 막을수없는 흐름이고
    아이돌들의 공격적인 도전이 권리로 여거지는것도 같은맥락으로 매우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이돌기획사쪽에서 본격적으로 연기영역도 아이돌들의 진출시장으로 여기고있다는것이고 상대적으로 도태되는 경쟁력없는 "순수연기자"들에게는 당연히 매우 좋지않은 소식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역시 뚫고나와야만 하는 벽이며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승부해야할일이지, 그들입장에서 아이돌및 아이돌기획사에게 "연기영역에서 손떼"라고 할수는 없는부분인거죠
    한편으로 "순수연기자"들이 마냥 죽쑤고있는것만은 아닌것이 변요한, 김고은등의 예를 들수있죠.(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결국 "순수연기자"들은 그들만의 경쟁력을 더욱 갈고닦으면 될일이고 아이돌들은 아이돌이라는 족쇄를 벗어버릴만큼 더욱 준비를 많이하면 될일인것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아이유팬입장일수도있겠지만..
    아이유의경우는 드라마로 접할때에도 다른 아이돌들의 "도전"에 있어왔던 "부자연스러움"이나 "어색함"이 전혀 없다시피했기때문에 크게 공감을하지 못하겠네요
    4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26:33 0 삭제
    http://www.fmkorea.com/
    http://cafe.naver.com/bestcm
    4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21:45 0 삭제
    일부 공감하지만,
    아이돌이 뮤직뱅크를 독점하는 부분이 그럴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신다면
    TV나 영화에 아이돌이 출연하는부분 또한 마찬가지의 그럴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할수도 있을것습니다.

    캐스팅은 결국 100% 연기력으로만 보고 하는게 아닐테니까요.
    그런 "그럴수밖에 없는 구조"는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쪽도 마찬가지죠.
    4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17:30 2 삭제
    무슨 배신을 어떻게 당하신건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ㅋㅋ
    4590 프로듀사 8화 신디 팬ㅌ....노출 [새창] 2015-06-08 17:15:07 2 삭제
    ㅂㅌㄴㅊㅊ
    4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14:12 1 삭제
    윗댓글은 드립이었고(노잼사 ㅠㅠ)

    사실 초짜연기자들에게 완성된 연기를 바라는거부터가 무리가있고.
    드라마캐스팅이 "연기력"만을 보지않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배우의 스타성이 가져다주는 시청률보증은 캐스팅에서 고려하지 않을수없는 너무나도 큰 요소일테니까요.

    저는 남자인데 제 개인적인 경험을토대로 보자면 남자 아이돌의 연기에 크게 불만가져본 경험은 없는것같네요
    오히려 여자 아이돌의 연기가 부족한것이 느껴졌던적은 많습니다. (배우 실명을 거론하면 또 논란이 일것같지만..ㅠㅠ)
    아무래도 드라마에서는 남자쪽보단 여자쪽이 좀더 섬세한 감정연기를 필요로 하는것때문인것같습니다.
    남자는 비교적 선이 굵고 투박한 연기를 필요로하고 이런부분은 초보자들도 크게 무리없이 수행해낼수 있는부분이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4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06:22 2 삭제
    박재정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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