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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6	[스압.브금] 아닌 밤중에 한복배틀 [새창]	2015-06-15 04:46:43	0	삭제
		고원희양 볼수록 예쁘네요
	4855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인지.. [새창]	2015-06-15 03:50:00	1	삭제
		사람이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예쁜 옷을 입은 사진이나 매력적인 몸매를 보고 칭찬하고싶은것 역시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어째서 그런 자연스러운 일들이 지탄을 받아야만 하는건지 안타깝습니다. 다른사람의 멋진 장점을 보며 자신의 초라함을 느끼게 되더라도 사람은 모두 개성과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아이돌이나 탑스타들의 사진을 보며 질투를 느끼진 않는데 어째서 나와 같은 커뮤니티 회원의 뛰어난 모습을 보며 나의 비교적 그다지 뛰어나지않은 부분들을 자책하게되는걸까요? 스스로의 장점을 자랑하고싶은 심리와, 그것을보며 아니꼬와하는 심리 모두 공감하기때문에 더욱 안타깝네요
	4854	지적을 하더라도 곱게 하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6-15 03:33:02	1	삭제
		추천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패게에는 처음와보는데 요새들어서도 이런문제들이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다수의 입장에 속했을때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853	패게에 결국 한 분이 마녀사냥으로 탈퇴하셨네요. [새창]	2015-06-15 03:26:08	14	삭제
		실제로 답정너의 의도로 올렸더라도 저렇게 몰아붙이는건 너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수에게 다수가행하는 몰아세움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것같네요.
	4852	잔소리가 아들을 망치는 이유 [새창]	2015-06-15 03:24:45	1	삭제
		우와 명언이다..
	4851	패게에 결국 한 분이 마녀사냥으로 탈퇴하셨네요. [새창]	2015-06-15 03:20:47	11	삭제
		비공감들과 댓글들이 무엇을 지적하는지는 알겠으나.. 이거 올렸다고 저런소리를 들어야한다니 너무 가혹한것 같네요
	4850	몸푸는 아리.webm [새창]	2015-06-15 03:15:57	0	삭제
		추천을 다썻네요 ㅠㅠ
	4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3:15:12	0	삭제
		감히 제가 추천을 다써서 죄송합니다 ㅠㅠ
	4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3:07:51	0	삭제
		1 규칙 위반이라는 의미였습니다.
	4847	[프로듀사] 오늘처음보고 정주행중인데 [새창]	2015-06-15 03:05:53	2	삭제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씀하신 운동회에도 골키퍼가있다고 골안들어가냐? 의 의미 외에 수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열심히하고 승부욕이 강한 순진한 신입사원이 사회생활을 처음할때에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비춰준다던지 사회생활을 잘하는것이 반드시 옳은것인가에 대한 시사라던지 여러가지 재미적요소나 생각해볼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프로듀사를 보면서 "그래서 도대체 러브라인이 어떻게 되는거야?"에만 집중을 하는것같네요 ㅠ
	4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58:22	0	삭제
		비매너는 매너가 없을뿐, 범법이 아니지만 대리는 명백한 범법이죠
	4845	반대먹을꺼 알고 쓰는데요.. [새창]	2015-06-15 02:49:50	3	삭제
		LOL계 최고의 난제 논타겟스킬을 맞췄을때 맞춘사람이 잘한거냐 피하지못한사람이 못한거냐와 더불어 이런식의 스포논란은 항상 있어왔고 정답은 딱히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콜로세움에 참전하고 난 후에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결국은 개인이 조심할수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팟 방송일과 MBC정규방송일의 시차가 1주일이나 나고, 마리텔을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여건만 된다면 다음팟 방송때의 생방송을 안볼 이유가 없겠죠. 따라서 대다수는 생방송을 시청합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감상을 자신이 하는 커뮤니티에서 주고받기를 원하죠. 무도, 지니어스, 나가수, 크라임씬, 각종 오디션프로그램, 각종 스포츠생중계등의 방송은 라이브로 볼때에 가장 큰 재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그 큰 재미를 서로 주고받는데서 2차 재미를 느끼죠. 여기서 한 개인이 그 절대다수의 2차 재미를 한 개인을위해 포기해달라고 요구한다면, 너무 무리한요구가 아닐까요? 어떤 사정이건간에 생방송을 못보는것은 개인의 문제입니다. 절대다수가 개인을위해 희생해야한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 그러잔다고 그리 될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최대한 스포에의 노출을 조심하면 될일입니다. 어차피 MBC에서 한시간가량 틀어주는것은 다음팟에서 참가자들이 각각 3시간동안 녹화한 풀버전의 온전한 재탕이 아니고, 덜어내고 덜어낸 일부에 불과하니까요. 알고 보던 모르고 보던 그 극히 일부일수밖에없는 내용을 연출진이 과연 어떤식으로 편집을했고 어떤부분을 부각시켰는지에대해 확인하고 본방과 어떻게 다른지 차이를 느끼며 새로운 3차 재미를 느낍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 마리텔에 누가나왔고 내용이 어떤지 조금 알고 보더라도 그렇게 큰 재미의 반감은 없다고도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정말 생방의 재미를 100% 느끼시려면 생방을 직접 시청하셔야만 하고, 그렇지않고 MBC 정규방송 편집본을 보신다면 생방을 보셨건 안보셨건 큰 차이는 없을거라는거죠. 그리고 스포에대한 노출은 다수의 무책임함때문이아닌 개인의 부주의함때문이라는 인식을 가지신다면 스트레스가 덜하실겁니다.
	4844	이은결 저렴한 젓가락 마술.avi [새창]	2015-06-15 01:45:19	1	삭제
		추천을다썼..ㅠㅠ 추천을다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ㄷㄷㄷ
	4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33:11	9	삭제
		프로실망러 등판 ㄷㄷ
	4842	사랑하는은동아...너무재밌어요!! [새창]	2015-06-15 00:59:07	0	삭제
		예쁘고 아픈 드라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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