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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1	[브금/스압] 정우성, 25살 [새창]	2015-06-22 23:26:30	11	삭제
		존잘러..
	5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1:37:17	0	삭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어마어마한 어깨깡패 ㄷㄷㄷ
	5019	치차리토의 무빙.gif [새창]	2015-06-21 21:36:37	0	삭제
		키작은 선수들이 셋피스골 넣는 걸 보면 정말 불가사의한 능력이 있는것같음.. 위 장면이 바로 그 키작은선수들이 셋피스상황에서 위치선정을 어떻게 가져가는지를 잘 보여주는것같네요
	5018	이미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클레오파트라는.. [새창]	2015-06-21 21:30:30	0	삭제
		인터뷰 말투자체도 빼박이라서 그럴일은 없을거예요
	5017	나는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나만가수다를 시전했다면 [새창]	2015-06-21 18:13:15	0	삭제
		내용표기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출처만적으시고 내용홀랑빼먹으시면 스크롤덜내려도글이보이네? 하이패스 ㄳ요
	5016	아유 뻔히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거 보기 좀 그렇네요 [새창]	2015-06-21 17:41:01	3	삭제
		계속 아줌마나 30대가수쪽으로 몰고가다가 나중에 밝혀지면 더 놀라게 하면서 극적인효과를 주려는 일종의 예능적 장치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미리부터 정은지네 정은지야 해버리는것보다 그쪽이 더 감동이 더하지않을까요?
	5015	파송송 선곡 보소 [새창]	2015-06-21 17:23:42	1	삭제
		소싯적에 목에 핏대좀 세워본 사람들이라면 숱하게 불러봤을 노래 ㄷㄷ
	5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7:01:15	0	삭제
		오... 그런쪽 섭외는 상상도 못하고있었는데.. 나름 신선하고 괜찮을것도 같네요 근데 mbc라.. ㅋㅋ
	5013	마술사 아리 [새창]	2015-06-21 12:20:56	1	삭제
		걸그룹 "타히티"의 맴버 "아리"입니다. 데뷔한지는 꽤 되었지만 인지도는 아직 신인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라고 생각해요. 위 영상은 타히티맴버들이 게릴라로 틈틈이 중국쪽 인터넷방송을 합니다. 거기서 나온거예요. 쑥스럽지만 저는 최근에 그녀의 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댓글달아주신 두분, 아리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5012	자칭 미식가들. [새창]	2015-06-21 05:04:07	0	삭제
		김치찌개에 참치를넣은걸 좋아하면 미식가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김치찌개에는 참치가아닌 돼지고기를 넣는쪽이 발전임에 틀림이없고 그런 방향으로의 추구만이 높은 수준의 사고이며 높은 취향이라고 하시는군요 제가 어떤방식의 조리법이든 존중받아 마땅하다고하는 말이 제 의견이듯, 당신의 의견도 모두 당신 한명의 의견에 불과합니다. 의견을 정론으로 착각하시고 계신것같네요.. 사람들이 선진문물이라는 퓨전요리에 열광하기도하지만 아직도 옛날 전통방식으로 끓이는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은 어떤 하나가 정답이고 다른 하나는 오답이다 라고 단정지을 사안이 아닌것이죠. 따라서 퓨전요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전통요리를 먹었을 때에는 이 요리가 내입맛에 맞지않는다 할순 있지만, 이 요리는 수준이 낮고 훌륭하지않고 미식가적 기준으로볼때 수준미달이다 라고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5011	아이유가 정말 연기를 잘하는건가요?? [새창]	2015-06-20 19:17:53	0	삭제
		예를드신장면은 다 남성배우들의 모든 에너지를 뱉어내는 격렬한 오열씬이네요 그런 분출하는 연기는 감정전달이 격렬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남성의 그런 굵직한 연기와 여성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연기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비교대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010	예언좀 그만들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20 19:11:50	0	삭제
		공감 ㅋㅋ
	5009	다들 이야기 안하시는데 공효진님 [새창]	2015-06-20 09:47:15	2	삭제
		공효진 연기력 이야기는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공효진은 누가 이야기하지않아도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공효진의 그 리얼한 연기는 대사처리에 있다고 생각해요. 왜 노래에도 말하듯이 부른다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요즘 시대에 음정에 딱 딱 맞춰서 예쁘게만 멋지게만 부르는게 최선은 아니라고들 하죠. 제가 느끼기에 공효진이 연기할때 대사를 치는 것이 딱 그 느낌이에요. 소위말하는 "잘하는 연기"들도 뭔가 "극"이라는 틀에 박힌 "정통 연기"들이고, 그것들은 제가느끼기에 좀 진부하고 뻔하거든요. 그런데 공효진은 말 한마디부터 달라요. 정말 리얼해요. 예를들자면 내가 정말 화가나서 흥분해있는데 그 흥분의 호흡과 높아진 언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대사는 너무도 또렷하게 떨지않고 실수하지않고 따박따박 치는 연기가 정통연기라면, 그녀의 연기는 진짜 현실에서 내가 화가 났을때 과연 하고싶은말을 온전히 떠올리고, 흥분을 한상태에서 떠올린 말을 온전히 실수없이 내뱉을수 있는가에대한 고민을 수도없이 한듯한 연기같아요. 그녀가 극중에서 화났을때는 정말 화난것같이 호흡이 거칠고 얼굴도 빨개지고 말도 더듬고 합니다. 그녀가 극중에서 당황했을때는 마찬가지로 당황한 상황을 정말 사실적으로 보여주죠. 그녀가 극중에서 민망하거나 창피한 연기를할때, 술에취한 연기를할때 모든부분에서 저는 리얼함을 느껴요.
	5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6:57:11	1	삭제
		더.. 더 놀려줘ㅠ
	5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5:16:43	1	삭제
		짤줍짤줍..(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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