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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2:34:15	0	삭제
		ai에도 싸움좋아하는 친구들 만나긴 해요 근데 내가 부담없이 게임하니 그런친구들 만나도 큰 데미지를입지않는게 가장큰것같아요 ai에서 깨달은 마인드로 일겜이나 랭겜을 하면 작은일에 일희일비하지않고 쉽사리 평정심을 잃지않게되는것같습니다
	5050	정말 좋은 걸그룹(?) 영업하러 왔어요 [새창]	2015-06-29 23:30:56	0	삭제
		뜻밖의 포크감성?
	5049	마리텔] 사기꾼? 개그맨? 이은결 우유마술 ㅋㅋㅋㅋㅋ [새창]	2015-06-29 21:08:0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8	카드가 2개인 상황은 공용카드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똑같은거 아닌가요 [새창]	2015-06-29 20:52:26	2	삭제
		당시 그누구도 그부분에있어 문제제기를 하지않았고 편집과정에서도 마찬가지 문제없다 판단하여 내보냈다고 한다면 카드의 소유권이 중요하지않았던건 확실하죠
	5047	전 금마 안좋아하긴 하는데 이번편은 잘했다고 봅니다.(스포포함) [새창]	2015-06-29 20:28:25	1	삭제
		이상민은 한쪽에 발을 담그고있더라도 항상 다른쪽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매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변수를 만들어 국면을 주도해나가는게 참 보는입장에서 재미가있죠 이상민이라는 사람의 권모술수및 정치적 능력치가 워낙 출중해서 그가 다수에 속해버리면 소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것같네요 그리고 그는 매 게임마다 정치력을 통해 절대 소수에 고립되는 상황에 처하지않고 발빠르게 자신의 그림을 그려나가죠 그런쪽의 능력은 참 탁월한것같습니다
	5046	48그룹이 왜 한국엔 해외지점을 안낼까요?? [새창]	2015-06-29 20:03:25	3	삭제
		2번이 크지않나요? 자국 아이돌들이 흘러넘치고있는 실정에 이쁘고 귀여운 외모만으로 승부하기엔 이미 너무 시장이 포화되었고 아이돌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컨셉을 개발해 대중들에게 차별성을 어필하고있죠 어떤친구는 예능감을 밀고 어떤친구는 연기를배우고 어떤친구는 체력단련을해서 아육대를노립니다 EXID의 역주행이 이례적인 일이고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그저 그렇게 나왔다가 흐지부지 어영부영 사라지고있죠 대형기획사에서 밀어주는 게 아닌이상요 그런상황에서 가와이함만으로 승부할 일본아이돌이 설자리가 과연 있을까요? 제가 일본아이돌쪽은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속단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시선이 한국대중들의 시선이아닐지 싶습니다
	5045	이은결의 진짜 모습.avi [새창]	2015-06-29 19:52:30	0	삭제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인 마술사죠 ㅋㅋ
	5044	소름끼치는 프로필 [새창]	2015-06-29 19:51:24	0	삭제
		이렇게보니 진짜 극과극의 성향인것같네요 ㅋㅋ
	5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49:18	7	삭제
		그리고 이상민은 망연자실해있는 김경훈에게 내가 너 살려준다는 식의 이야기로 심리적으로 우위에 선채 딜을 걸어서 다른생각을 못하게 만들었죠
	5042	베이글녀 [새창]	2015-06-29 19:39:27	0	삭제
		미인이네요
	5041	근데 이준석이 와 그랜드파이널에 나온거죠?? [새창]	2015-06-29 12:08:03	0	삭제
		1화 게임에서 다수에 해당하는 쪽에 인기가많은 참가자들이 많이 있다보니 시청자들이 그쪽으로 감정이입을 해서 반대쪽을 감정적으로 단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한발짝 뒤에서 3인칭시점으로 바라보면 흥분할이유도 누군가와 싸울이유도 없습니다
	5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1:34:58	2	삭제
		팬심은 묘한것이란걸 얼마전까진 몰랐는데 지금은 십분 이해합니다
	5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3:53:25	0	삭제
		별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스크랩하고 갑니다
	5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3:35:30	1	삭제
		마마무 짱이죠 ㅋㅋ
	5037	이상민의 플레이가 좋다(?) 혹은 비범하다는 평가때문에... [새창]	2015-06-29 03:11:30	0	삭제
		예능프로 지니어스를 보며 누군가는 정의구현을 꿈꾸고 누군가는 현란한 사기꾼을 바라는것 같아요 그 관점의 차이가 호불호를 가르는게아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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