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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0:38:57	0	삭제
		룰루서폿은 마나딸려서 잘 안해버릇 했었는데 이글 보니 마젠룬 끼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7870	오늘자 흑조 수지.gif [새창]	2017-01-14 00:30:57	1	삭제
		우왕 심쿵미소
	7869	단톡방에 있었던 모델오빠 입니다. [새창]	2017-01-14 00:23:38	7	삭제
		당사자도 아니시고 친목질 정황도 없으시고 카톡전문에 자극적 워딩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다수 속 소수로서 용기있는 말씀 하셨으니 사과할 필요가 없으신 분 같네요
	7868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1-14 00:16:43	0	삭제
		여태나온것중 가장 상식적인 사과문인것같아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님이 그 비선실세시군요 사과문 대리작성의 ㅋㅋ 사적인 대화로 소외감을 발생시킨것에 사과는 하셨으니 넘어가고 카톡대화는 님께서는 딱히 자극적인 언사는 없었나보네요 사실 카톡전문을 볼땐 누가누군지 몰라 전체를 하나의 캐릭터처럼 느꼈었는데 이렇게 따로놓고보니 느낌이 사뭇 다르긴 하네요 그걸 노리고 따로 올리신것같긴 하지만 ㅋㅋ 저는 님을 모르지만 오며가며 닉도 보고 오유유저고 세월호리본도 달고계시기에 많이 실망했었네요 개인적으로 신분세탁을 너무 싫어해서요 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하고 변명없이 사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확실히 비선실세다운 흠잡을데 없는 깔끔한 사과문이었네요 ㅋㅋ
	7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23:55:52	2	삭제
		ㄱ. 친목질로인해 피해자가 발생했죠 ㄴ. 저격글이 뜹니다 ㄷ. 당사자들의 적반하장식 리액션이 있었구요 ㄹ. 여럿의 공분을 샀습니다 ㅁ. 2차저격글이 뜹니다 일명 트로이목마 ㄹ.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이어서 더 많은 공분을 삽니다 ㅂ. 이것이 단지 "순수한 친목에서 조금 더 나아간것"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ㅁ.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고도 당사자 hee 날쌘두명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있죠 ㅂ. 이상태에서 제3자가 와서 변호를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ㅅ. 글 전체에서 억울함이 느껴지며 ㅇ. 명확하지 않은 사실관계를 감정적 호소로 적당히 비비는 시도 보임 ㅈ. 글쓴이는 본문대로 예의를 차렸을순 있으나 ㅊ. 당사자 두명과 나머지 맴버들은? 확신할수 없는 걸 확언을 하셨네요 ㅋ. 적반하장식 리액션, 어마어마한 카톡내용, 게임인원외 톡방 사사로이 드나듦 등 여러 정황을 보아 ㅌ. 그들은 예의나 배려따위 고려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ㅍ. 따라서 본문은 성급했고 감정적이며 사과문이라기보단 변명문에 가깝다고 봅니다.
	7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20:22:15	0	삭제
		다른사람같아요
	7865	피카퀸 [새창]	2017-01-13 18:30:36	0	삭제
		.
	7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8:12:59	0	삭제
		.
	7863	박한철 빨리 끝내고 싶어 안달났네.jpg [새창]	2017-01-13 17:40:11	1	삭제
		더 퍼스트 비스트 슬레이어
	7862	참 부지런한... [주진우기자 페북] [새창]	2017-01-13 17:38:12	10	삭제
		프로딸랑러
	7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7:12:54	0	삭제
		마음은 공감가기에 추천드리지만 자신의 흠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일지 저는 확신할수 없네요 그런사람이라면 누가 뭐라기전에 진작에 스스로 사과를했을테고 지금와서 분위기보고 사과한다고 해도 그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없이 볼 자신도 없구요
	7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6:54:10	0	삭제
		먼저 친구가 있는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닐까요..? 잠깐만 울고 올게요
	7859	공적으로 사과글이 하나라도 올라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새창]	2017-01-13 16:52:42	3	삭제
		그래도 되니까요 이렇다할 제제도 없고 제제할 권한이나 의지를 가진 사람도 없으니 사는데 지장도 없고 그까짓 게임, 그까짓 커뮤니티 내의 일 내 인생에 하등 상관이 없거든요 오유닉 낙인찍혀 오유활동 어렵겠다 싶지만 잠수타면 그만이고 다시 오유내에서 북적대는 분위기 그리워질때쯤 탈퇴 재가입 신분세탁하고 오면 되니 너무 쉽죠 아쉬울게 즈언혀 없거든요 자기 언행에 책임을 질 어떤 이유도, 의사도 없거든요
	7858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역시 숨만 쉬어도 까이는 문재인" [새창]	2017-01-13 16:36:19	27	삭제
		문재인이 뭐라고 한마디 해줘야 그거가지고 또 이슈몰이 할텐데 안해주니 옹졸하다고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가발전이 안되는 태생적 기생충
	7857	근데 논란이 된 친목분들은 하나도 차단이 안되어 있네요. [새창]	2017-01-13 16:34:02	0	삭제
		거의 무정부급 자유방임 시스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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