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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환상의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2-04
    방문 : 20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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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사기급 므르브 유격수.swf [새창] 2013-08-05 13:29:26 0 삭제
    부상후 확실히 도루수는 줄었죠..
    그리고 수비도 좀 약해진듯..
    하지만 방망이는 역시 유격수 탑..
    564 류현진 다음 선발 맞대결 상대가 만만치 않네요... [새창] 2013-07-30 14:55:12 0 삭제
    걱정마세요..루헨진이는요 강한 상대를 만날 수록 강해집니다..
    563 한국농구의 현주소. [새창] 2013-07-30 06:53:07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어려서 부터 습득하는게 학원 농구.. 조직 농구..
    그러니 스타들도 안나오고.. 심지어는 마케팅 기술이나 방송 기술이 더 늘었는데도 예전만큼의 스타는 나오고 있지 않죠..
    그나마 스피드로 승부하는 김선형 정도?!
    우리나라도 테크시션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크로스오버도 자유자재로 하고.. 실수는 가끔 나오더라도 킬러패스도 할 줄 아는 가드..
    562 한국농구의 현주소. [새창] 2013-07-30 06:53:07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어려서 부터 습득하는게 학원 농구.. 조직 농구..
    그러니 스타들도 안나오고.. 심지어는 마케팅 기술이나 방송 기술이 더 늘었는데도 예전만큼의 스타는 나오고 있지 않죠..
    그나마 스피드로 승부하는 김선형 정도?!
    우리나라도 테크시션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크로스오버도 자유자재로 하고.. 실수는 가끔 나오더라도 킬러패스도 할 줄 아는 가드..
    56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07-13 06:44:30 1 삭제
    첫 사진 보니깐 비운의 에이스 스티브 에이브리도 생각나는군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07:28:20 0 삭제
    길거리에 칼 찌르고 사람 죽이면 법으로 처벌 받습니다.
    559 레알이 미쳤다 [새창] 2013-06-28 07:25:14 0 삭제
    언제부터 베일이랑 메시가 동급이 됐어요??
    558 샌안토니오의 패배 [새창] 2013-06-22 15:05:17 0 삭제
    //씐나게달려님
    물론 마이애미나 르브론이 다이너스티의 시대를 연건 아직은 아니지만..
    르브론에게 KING이란 별명을 붙여주기엔 충분한거 같습니다.
    지금 현역 선수로 르브론을 1대1로 막을 선수는 없고..
    수비면에서도 자기 수비 선수는 물론 협력 디펜스까지 완벽했으니깐요..
    미국 농구 황제 조던과도 비교대상이 되는 선수에게 KING이란 별명이 아까울까요?
    557 샌안토니오의 패배 [새창] 2013-06-22 15:00:53 1 삭제
    수비면에선 너무 웨이드와 르브론의 미들샷을 열어준듯 합니다..
    물론 웨이드는 부상이고 르브론은 3점슛이 약하지만 슈퍼스타는 중요한 경기에서는 해주는 법인데..
    너무 쉽게 열어준 느낌이었습니다.
    그린도 꽤 준수한 수비수인데 공격이 잘 안되면서 수비도 많이 놓치는 장면을 연출했고..
    그리고 6차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프리미러 슛 수비는 덩컨보단 디아우가 좋지만.. 미들 슛은 어느정도 내준다고 생각하고 수비 리바운드만 지켰어도 산왕 우승이었을테니깐요..

    그리고 마이애미도 밀러 앨런 베티에가 한명씩 돌아가면서 터져준것도 크게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산왕이 마이애미 빅3 막기도 버거운데 저렇게 한명씩 터져주니 어쩔 도리가 없었겠죠..
    556 샌안토니오의 패배 [새창] 2013-06-22 14:53:41 2 삭제
    우선 파커의 공격루트가 르브론에 의해 막혔기 때문이고..
    그때문에 누군가가 크리에티브한 움직임이 필요했는데 산왕에는 지노빌리뿐이었죠..
    하지만 지노빌리는 나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실책 연발..
    초반 지노빌리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4쿼터에서 실책 연발이 켰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의 드리블이 너무 아쉽더군요..
    원래는 스팟업 슈터인데 자꾸 드리블 칠려하면서 자기각 먼가 해결할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의 관심과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블팀 당하거나 고립당하면서 터프샷을 남발하거나 실책을 저질렀죠.. 1fgm/12fga 라는 처절한 결과..
    555 명경기였는데 아쉽네요 [새창] 2013-06-22 01:20:32 0 삭제
    매치업을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차머스나 맬런 등 상대적으로 르브론보다 작은 선수들이 파커를 수비하면 무조건 아이솔레이션을 했습니다..
    이 뜻은 물론 부상 여파가 있었겠지만 충분히 파커의 돌파가 가능했단 뜻이죠.. 르브론이 그걸 완전히 차단하거고..
    허벅지 부상 여파는 오히려 파커의 미들슛에 있습니다. 부상 이후로 성공률도 현저히 떨어졌고.. 시도 자체도 많이 안했죠..
    심지어 작은 선수들이 수비하는데도요..
    르브론의 수비는 파커만 막는데에 있지 않습니다.. 파커를 막으면서도 협력 수비 능력도 탁월했죠..
    전 참고로 산왕 팬입니다..
    554 명경기였는데 아쉽네요 [새창] 2013-06-21 14:52:45 0 삭제
    르브론의 수비가 승리한거죠..
    파커를 꽁꽁 묶으면서 지노빌리가 리딩하게 만들고..
    553 18승 투수와 40세이브 투수중 한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새창] 2013-06-17 13:36:56 0 삭제
    프로는 연봉으로 말하는거임..

    mlb에서도 18승 투수와 40세이브 투수 중 누가 연봉을 더 받는지 보면 알 수 있음..
    552 그린이 미쳤군요. [새창] 2013-06-17 13:31:38 0 삭제
    지노빌리 은퇴설은 언론이 만든거죠..
    정작 본인은 은퇴의사가 없음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란듯이 날라다녔고요..

    그런 면에서 포포비치 감독은 정말 명장중의 명장..
    시즌내내 식스맨이었던 선수를 선발로 돌리며 자기 선수 기도 살리고 승리도 챙기고..
    551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3:29:02 0 삭제
    르브론의 체력 고갈이라기보단 스퍼스의 팀 디펜스의 승리죠.. 특히 그린의 르브론 속공을 저지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

    파커를 1대1로 막을 수 없는 이유는.. 파커에게 더블팀이 들어갈 경우 그린 닐 레오나드 등 외곽이 오픈되고..
    던컨이 골밑에서 일대일 찬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안그래도 보쉬 혼자서도 힘들어하는데..;;

    샌안이 계속 빠른 페이스로 공격을 한다면 이길 수 있겠지만.. 이제 관건은 체력이겠네요..

    샌안에서는 빅3를 제외하고 그린 닐 지노빌리 계속 다른 스타들이 나오지만..
    마이애미에서는 차머스가 한 경기 반짝하곤 나오지 않네요..
    아마 이 부분의 우승의 향방을 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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