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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월드컵 1970~2010 최고 골들 [새창]	2013-11-25 02:14:54	0	삭제
		황보관도 있고.. 포를란은 3골이나 되네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1:53:16	0	삭제
		시즌 초부터 그렇진 않겠지만 일부러 지는 경기를 할 팀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 시즌 루키 드래프트때문에요.. 역대급 드래프트가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캔자스의 위긴스, 캔터키의 랜들, 듀크의 파커.. 대학농구도 지켜볼만 합니다..
	593	더파이브vs 카운슬러중 뭐볼까요?? [새창]	2013-11-16 13:35:20	0	삭제
		카운슬러도 보지마세요.. 진짜 이건 뭐지 할거에요..
	592	석주일 선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3-11-13 15:22:27	0	삭제
		석주일선수도 고등학교때까진 에이스.. 연대에 좋은 슈터들이 너무 많아서 석주일 선수가 경기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수비였죠.. 이상민 김훈 우지원 문경은 후`~~~
	591	천조국 애틀란타시 결정보니까 창원시는 ㅡㅡ;; [새창]	2013-11-13 15:11:46	0	삭제
		마리에타 케네소쪽이군요.. 남부 조지아 사람들 야구경기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590	간단설문) 당신이 감독이라면 어느 선수를 더 원합니까 [새창]	2013-11-13 15:07:44	0	삭제
		이건 보나마나 입니다.. 4할에 홈런왕이면 출루율은 기본 5할은 찍겠네요.. 타수에 반은 출루한단 얘기니깐 팀 승리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겠습니까?!
	589	역시나 아마농구 남자팀엔 째바리가 안되네요 [새창]	2013-11-13 07:15:31	0	삭제
		JYP 처음에 말하는거 보고 아 좀 하나 싶었는데.. 오늘 지난번 게임보니 완전 폼만 잡는 초짜였네요.. 경기 읽는 센스도 없고.. 나이가 있어서 체력도 안되고.. 팀플도 안되고.. 같은 팀 선수들한텐 머라 머라 말만 하고.. 보다보다 열받은 최인선감독마저 녹화중에 지적하시고.. 오히려 강호동이 일취월장 하는 중.. 서지석은 진짜 서태웅필 나네요.. 영웅감..
	588	샌안vs랄을 보고 농구 초보가 질문해드려요~ [새창]	2013-11-03 17:45:48	0	삭제
		예전에는 덩컨 중심의 공격 전술을 사용했다면, 토니 파커가 프라임 타임에 들어온 후론 파커 중심의 공격 전술로 전환됐죠.. 지노빌리는 원체 농구센스가 엄청났던 선수고.. 지금은 나이때문에 몸이 예전보다 노쇠화 된게 보이지만요. 덩컨은 포포비치 감독이 계속 런닝타임을 관리하고 있고.. 올시즌 키플레이어는 레너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너드가 공격 2nd 옵션으로 성공적으로 올라선다면 서부 3위권을 형성할거라 생각됩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6:44:17	2	삭제
		저는 제일 큰 장점으로 선수들과의 친화력을 꼽습니다. 누가 우승하고 선수들이 감독 얼굴 바로 앞에서 샴페인을 터트릴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그래서 자기 팀 선수의 장단점을 자세히 아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잘 사용할 줄 아는 감독입니다.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5:35:26	0	삭제
		작성자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는 보는내내 카메론 디아즈 엄청 늙었구나.. 만 보였습니다. 마스크의 그녀는 어디 갔을까??
	585	NCAA 농구 보는 사람은 나 혼자 인가.. [새창]	2013-10-30 15:29:46	0	삭제
		여기 듀크팬 추가요..
	584	‘폭행 시비’ 이천수, 결국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새창]	2013-10-17 01:25:42	1	삭제
		이천수 실력이 너무 아깝다.. 고종수 이천수 기성용.. 아아아아 안정환 성품 반만 닮지..
	583	홍명보,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 [새창]	2013-10-15 22:55:45	0	삭제
		그럼 글쓴이께 묻죠.. 지금 누가 감독이 되어야 합니까? 누가 되어야 당위성이 있고 합당합니까? 우선 한국에는 코치 감독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서 앉힐 만한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럼 축협을 까야지 왜 홍명보 감독을 걸고 넘어지십니까? 홍명보 감독이 능력이 없고 단지 축협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면 100% 수긍하고 저도 까는데 동참하겠습니다. 하지만 결과로 보여준게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기대할 곳은 그 결과 하나뿐일 수도 있죠. 만약 홍감독이 동메달을 못 따고 올림픽을 망쳤다면 과연 축협이 국대 감독에 앉힐 수 있었을까요? 까는건 나중에 결과로 까면 됩니다.
	582	홍명보,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 [새창]	2013-10-15 14:29:31	3/10	삭제
		다 예측.. 확실한 증거를 대세요.. 저도 축협을 증오하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로 최고의 반열에 올랐고.. 감독으로도 올림픽 최초 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게 축협 덕분인가요? 홍명보보다 잘 한 선수 있었나요? 2진급이 나온다는 올림픽에서 메달 딴 다른 감독 있었나요? 홍빠는 아니지만 이게 왜 베오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0:15:33	1	삭제
		한국시리즈 7차전이었으면 이해는 가는데 준플이라.. 플레이오프 안할건가요? 오늘 경기도 유희관 앞당겨 선발시킨거 아닌가요? 1차전 노경은이 앞당겨 던진다 치고.. 2차전은요? 3차전은요? 이렇게 불펜을 신뢰하지 못하면 발전도 없고.. 앞으로 불펜을 내보낸들 무너질 겁니다. 우선 감독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데.. 선수들 자신이 신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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