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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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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스포x) [새창]	2014-01-12 09:58:31	0	삭제
		약도 약이이고 야한것도 야한거지만 욕은 신세계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정말 찰진 영어욕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내용도 재밌고요.. 강추입니다..
	609	NFL 피지컬 정리 [새창]	2014-01-12 09:49:50	4	삭제
		우선 작성자님 NFL관련해서 이렇게 게시글도 작성해주셔서 NFL광팬인 저로써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타가 있네요.. 안드레 존슨은 런닝백이 아니고 와이드 리시버입니다. 그리고 폴라말루는 쎅머신이라기보단 공격을 읽는 눈이 엄청나죠.. 한때는 상대편이 폴라말루가 있는 경기장 반쪽은 포기하고 나머지 반쪽으로 공격만 하는 경우도 있었죠.. 폴라말루 최고의 정점은 쿼터백 스냅카운트죠.. 영상에서도 같은 영상이 두 번 나올 정도로 인상이 깊은 플레이였죠.. 전문가들이 공격에 페이튼 매닝이 있다면 수비에는 폴라말루가 있다며 역대 최고 수비수로 뽑습니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4:00:24	0	삭제
		1/ "The types of pitches thrown showed a smaller effect; throwing a slider was associated with an 86% increased chance of elbow injury" 발췌: http://en.wikipedia.org/wiki/Tommy_John_surgery 팔꿈치 부상을 당하는 제일 큰 이유는 물론 혹사죠. 얼마나 많이 던졌냐에 따라.. 하지만 굳이 구종에 따라 부상의 상관관계를 따지자면 슬라이더가 가장 높다는 거죠.. 암튼 대표적인 예로 케리 우드, 존 스몰츠, 마크 프라이어, 스트라스버그 예네들 모두 하드 슬라이더 투수였죠.. 우리나라 선수로는 배영수 선수도 슬라이더 대표 투수 였고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2:58:23	0	삭제
		오히려 슬라이더가 팔을 꺾어 던지니 더 무리가 갈 듯 합니다..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던졌던 많은 선수들이 나중엔 대부분 존 토미 서저리를 하더군요..
	606	2013년 영화 대결산 [새창]	2014-01-02 05:17:28	0	삭제
		2013년 제가 본 영화들 중에서만 고른다면; 한국 영화: 1. 신세계 2. 7번방의 선물 3. 더 테러 라이브 4. 베를린 5. 관상 6. 은밀하게 위대하게 외국 영화: 1. Dzango Unchained 2. American Hustle 3. Man of steel 4. Hunger Game: Catching Fires 5. Captain Philips 6. Iron Man 3
	605	연애시대 마지막화를 남겨놓고 [새창]	2013-12-19 04:30:27	0	삭제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604	카노 10년 2억4000만달러 시애틀행 [새창]	2013-12-07 04:04:44	0	삭제
		옆에서 펠릭스가 입김을 많이 불어 넣었다는군요.. 카노 좋아하는데 버스터가 될 수도 있겠네요..
	603	아이버슨의 패기.gif [새창]	2013-12-04 11:18:26	0	삭제
		알스톤은 정식적으로 대학농구를 거쳤지만 유명한 학교는 아니었죠.. 2부리그 정도? 이름을 전설적으로 알린건 앤드원에서죠.. NBA 커리어도 그닥..
	602	[연애시대]ㅠㅠ으어이걸왜내가이제본거니 [새창]	2013-12-02 09:45:35	0	삭제
		솔로일때, 커플일때, 솔로된지 얼마 안 됐을때 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여.. 저도 정주행 4~5번 한 드라마.. 진짜 최고입니다..
	601	트럭으로 치고가는 것만 남았다. [새창]	2013-12-01 13:55:56	0	삭제
		언제부턴가 두 주인공이 횡단보도 양 끝에 서 있으면 트럭이 휙 지나갈 것같은 기분.. 막장이나 우리나라 드라마의 폐해.. 뤠기랑 나정이 서 있는데 물론 그렇진 않겠지 생각했지만서도 불안불안 했음..
	600	인디애나 왜 이렇게 잘해요?? [새창]	2013-12-01 04:58:45	2	삭제
		폴 조지가 작년부터 슈퍼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수비 조직력은 히버트 중심으로 리그 탑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까지 쉬운 스케줄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우승후보인 마이애미 오클라호마 샌안토니오 등등 아직 강팀을 상대하지 않았고.. 대체적으로 동부 컨퍼런스의 약팀들과 많은 경기를 지금까지 했습니다. 올 시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이 동부 컨퍼런스를 보시면 인디애나 마이애미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5할 승률 언저리 아님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있을 원정 5연전이 진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클리퍼스-포틀랜드-유타-샌안토니오-오클라호마)
	599	어린이한테 무시당하는 로키 [새창]	2013-11-28 06:51:38	0	삭제
		나는 환상의 솔로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1:26:24	0	삭제
		스위스 - 한국 - 칠레 - 러시아 나왔네요.. ㅎㅎ 최상의 결과인듯.. 성지가 되라~!!
	597	2013 LA Auto Show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1-26 01:49:18	0	삭제
		혹시 Tesla는 없었나요???
	596	드디어.. ㅋ [새창]	2013-11-25 17:17:01	0	삭제
		멋진 커리어 쌓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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