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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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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예전에 썼던 박주영 글 [새창]	2014-01-31 12:05:29	0/4	삭제
		//유마아사미 저는 국대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얘기 한겁니다.. K리그 비하 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K리그 역대 득점 선수들.. 이동국, 김은중, 우성용, 김도훈, 김현석.. 다 톱이네요.. 국대에서 인상 깊었던 적 있나요?? 월드컵 아님 올림픽이요.. 우리나라에서는 해외 최고의 스트라이커처럼 피지컬과 테크닉이 되는 선수들이 나올 수가 없는 인프라입니다.. 그렇다면 팀에 녹아들 수 있는 연계 플레이가 능한 그런 톱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결정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요.. 그나마 머리속에 떠오르는 선수는 황선홍, 안정환 최용수 박주영 정도네요.. 지금의 박주영은 망이지만..
	624	예전에 썼던 박주영 글 [새창]	2014-01-31 03:13:26	0/8	삭제
		우리나라가 지금 첼시랑 상황이 비슷하지 않나요?? 2선 에이스들은 많은데 확실한 톱이 없는 문제가 있죠.. 그렇다면 이동국이나 김신욱이 박주영보다 확실한 파괴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박주영도 다른 톱보단 저 위 기록대로 국대에서 득점력이 뛰어난 편도 아니죠.. 우리가 원하는 톱이나 홍감독이 원하는 톱은 우리 2선 선수들과 연계 플레이가 능할 톱일테죠.. 박주영이 자기 팀 경기에 종종 나와서 폼과 체력을 유지한다면 병역문제가 있었더라도 월드컵을 위해 어떻게 해보겠지만.. 경기에도 안 나가고 체력적으로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홍감독도 자기 전술에 박주영을 사용할 수 없겠죠.. 홍감독도 박주영에게 기대하는건 아마 체력적인 문제일 겁니다.. 체력문제만 해결되면 안고 갈려고 하겠죠.. 감독과 선수로 같이 해본게 있으니.. 만약 박주영이 안되더라도 제가 항상 드는 의문은 과연 그 자리를 이동국이나 김신욱에 해 줄 수 있나죠.. 물론 본선 3경기 연속으로.. 지금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지동원 손흥민 이근호 다 윙포에 강한 녀석들이고..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2:51:50	0	삭제
		1혹시 성이 Fockers?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7:49:02	0	삭제
		이제 서장훈이 애들이랑 시합하는 영상이 올라 올 때가 됐는데..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00:02	0	삭제
		MLB에서 주전 유격수를 본다는 것은 엄청난 운동신경을 가졌다는 의미인데.. 과연 강정호가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유격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스두발 카브레라, 카스트로, 유넬 에스코바, 아이바, 프로파, 알렉세이 라미레즈, 페랄타, 드류, 에버스 카브레라, 크로포드, 하디, 레예스, 시몬스, 세구라, 앤드러스, 데스몬드, 헨리 라미레즈, 툴로위츠키 날고 긴다는 유격수들 적어 봤음..
	620	브라질 월드컵을 기다리는 커플이라면 나....눔 [새창]	2014-01-27 02:36:59	0	삭제
		답답한 사람들.. 작성자는 가입한 지 오래된 사람한테 주고 싶다고.. 커플 몇 일 됐는지 알고 싶은게 아니에요.. 전 가입한지 10년 됐습니다.. M, XL 다 입을 수 있습니다..
	619	서장훈 vs 초딩 농구 시합...ㅋㅋㅋ [새창]	2014-01-26 13:39:42	0	삭제
		슛 던지고 몸이 반사적으로 애들 상대로 리바운드 잡으러 가는 형.. ㅋㅋㅋㅋ
	618	삼팬들 내년에 가장 빠른 기록은? [새창]	2014-01-25 01:53:43	0	삭제
		저는 이지영의 홈런 그냥 느낌에.. 절치부심하고 이번 시즌 임할듯..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20:02	1	삭제
		저는 샌안 골수 광 팬이지만 팀 덩컨은 참 재미없게 경기 합니다..ㅎㅎㅎ 포포비치 감독 팀플에 절정인 선수죠.. 화려한 파포를 보시고 싶으시면 케빈 가넷 영상 찾아보세요.. 풋워크, 포스트 업, 미들 슛, 덩크.. 끼가 넘치는 선수입니다..
	616	개인적으론 다나카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창]	2014-01-24 03:11:20	0	삭제
		26남자사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기록을 밀어줬던 자기 실력 100%간에 한 리그를 씹어 먹던 선수라면 어느 다른 리그를 가더라도 '자신감'은 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적당한 팀에 가서 에이스나 해야지" 이렇게 생각 할 선수가 아닐꺼란 예상입니다.. 물론 인터뷰도 양키스가 제일 원했다 하고.. 물론 양키스도 돈으로 얼만큼 원하는지 표현을 했고요.. 양키스가 애리조나, 컵스, 화이트삭스 보단 강팀이고.. 다저스보단 더 적극적이었고.. 다나카 입장으론 당장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감은 있겠지만 프로라면 당연히 직면해야 하는 과제라 생각됩니다.. 이제 다나카의 라이벌은 CC, 킹 팰릭스, 다르빗슈, 슈어처, 발렌더.. 뭐 이런 선수들이니깐요..
	615	요즘 홍명보 행동 맘에 안들지 않습니까? [새창]	2014-01-23 12:53:02	3/5	삭제
		아니 그래도 한 나라의 국가대표 감독인데 벌써부터 실패할 다음을 생각한다고요??? 여지껏 홍감독의 인터뷰나 영상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텐데요.. 그것도 얼플인가요?? 선수 선발도 감독 고유의 권한입니다.. 감독은 결과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어느 감독이 와도 국민이 모두 수렴할 수 있는 베스트11을 뽑을 순 없습니다.. 어쨋든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죠.. 홍감독 생각에 박지성 선수가 정말 간절하다면 언플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애원도 할 수 있습니다.. 박주영 선수가 필요하면 브라질 데려 갈 수도 있고.. 아님 제외 시켜도 되고요..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 감독인테.. 뭐 나중에 밑밥이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글 쓰지 마세요..
	614	개인적으론 다나카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창]	2014-01-23 12:37:43	0	삭제
		어쨋든 지금 다나카의 실력만 놓고 연봉이 책정됐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양키스 입장에선 몇년만에 플옵도 놓쳤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오프시즌을 이용해 엘스버리, 맥칸, 벨트란등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합니다.. 카노를 놓치긴 했지만 작년보단 업그레이드 됐다에는 이의가 없을 겁니다.. 자 문제는 투수력인데.. FA에서는 뉴욕의 1선발을 맡아줄 대형 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다나카 뿐이죠.. 메이져 경험은 전무하지만 다르빗슈가 도미네이트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고.. 일본에서도 말이 안되는 성적을 냈고.. 1선발의 부재 + A Rod 출장정지 + 얇은 FA 시장 + 아시안 마켓 어쨋든 뉴욕으로썬 다나카를 큰 돈을 써서라도 잡아야 했죠.. 다나카가 첫 해부터 다르빗슈보다 잘 할 것 같진 않지만 CC만큼의 성적은 낼 것 같군요..
	613	다나카가 많이받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23 12:26:08	0	삭제
		타이밍 + 나이 + 성적 총알 많은 뉴욕에선 슬슬 CC가 나이를 먹고 있고.. 구로다를 1선발로 내세우긴 아쉽고.. 페티트 은퇴.. 필 휴즈 FA로 나가고.. 때마침 A Rod는 전경기 출장 정지.. 돈은 쓸 수 있고 확실한 젊은 1선발이 필요했죠.. 남은 FA들이 뉴욕의 1선발감도 안되고.. 다나카 나이 정도면 1라운드 드래프터가 마이너 수업받고 막 메이져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나이죠.. 뉴욕이 다나카의 일본에서 경험치를 크게 인정하며 젊은 나이를 보고 큰 연봉을 안길수도 있었죠.. 많은 전문가들이 다나카의 구위를 다르빗슈보다 아래로 평가하면서도 뉴욕이 이렇게 큰 돈을 지불해야만 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일본에서의 기록때문이죠.. 게임에서도 나오기 힘든 기록을 실력이 트리플A 이상이라는 일본에서 달성했으니 믿음이 갔겠죠..
	612	미스코리아 볼 때 저만 찝찝하나요 [새창]	2014-01-18 02:54:14	0	삭제
		이연희한테 끌려다녀.. 이성민한테도 맞아.. 이기우한텐 쩔쩔매.. 미스코리아 필승법이 있는거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작가가 이연희만 좋아하는 듯..
	611	국민모두가 알고있는 에이핑크 데뷔곡 [새창]	2014-01-15 03:08:03	1	삭제
		"이러지 마요 baby." "그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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